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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교실 내 ‘119 비상벨 설치’ 추진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늘봄교실 내 ‘119 비상벨 설치’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475교에 ‘119 신고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봄교실 이용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은 도내 공·사립 초등학교 467교와 특수학교 8교로 각 학교에는 1세트의 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된다.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장치와 위치 정보 전송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화재 및 응급 상황 시 119로 즉각 연결된다.
비상벨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119 종합상황실과 음성 통화가 가능하며 해당 학교의 위치 정보가 경북소방본부로 자동 전달되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내 비상 상황에 대한 긴급 대처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늘봄학교의 안전 시스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형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뿐만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인력 지원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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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의 가치 빛나다'…구미시, 2024년 최고장인 2명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4년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미용직종의 이혜경 씨와 기계정비직종의 신호범 씨를 선정했다최고장인 제도는 숙련 기술자를 우대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개인의 기술 숙련도는 물론 후진 양성과 사회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4개 직종에서 4명이 신청했으며 11월 18일 각 분야의 대한민국 명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두 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3년 동안 매월 20만원씩 총 72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들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해 중소기업 기술 지원 멘토링, 마이스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기술 전수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용 직종에서 선정된 이혜경 최고장인은 21년간 미용 분야에 종사하며 미용 기능장과 이용 기능장을 취득하고 가발용 베이스 디자인과 맞춤형 가발 특허를 등록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는 미용업 종사자 대상 기술교육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숙련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기계정비 직종에서 선정된 신호범 최고장인은 45년간 기계정비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술 단절을 방지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5년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로 선정된 그는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기술사 자격을 포함해 다수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기술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기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이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된 최고장인 선정은 올해까지 총 26명의 장인을 배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숙련 기술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구미시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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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대 규모 예산 편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조 1,455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20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4년 당초예산 2조 20억원 대비 1,43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산안 증가율과 경상북도 예산안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정부의 건전재정기조 유지와 국세수입 저조, 부동산 거래 정체, 반도체 경기 악화에 따른 세수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용재원을 최대한으로 반영한 적극적인 예산편성으로 지역경기 회복 및 차질없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대비 1,008억원이 증가한 1조 7,7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금년대비 427억원이 증가한 3,710억원으로 편성한다.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생계급여 지원기준 완화 및 최저보장수준 상향 등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가 6,08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가장 큰 34.26%를 차지하며 농림해양수산 1,670억원, 환경 1,358억원, 문화 및 관광 1,258억원, 교통 및 물류 1,223억원 등으로 편성한다.
2025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사업으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의 미래도약을 위해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 4억원, 산후조리비 지원 6억원, K-보듬30억원, 청년월세 한시특별 지원 47억원,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사업 5.5억원, 관외 대학교 통학생 교통비 지원사업 1억원, 원룸공실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 2억원, 청년예술창업 특구조성 2억원,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쉽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모∼사곡간도로확장 50억원, 거의∼대백아파트간도시계획도로 20억원,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20억원, 거의동도시계획도로확장 20억원, 회전교차로 설치 15억원, 오태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선산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고아괴평도시계획도로확장 10억원, 수점동 도로개설공사 9억원, 형곡∼금오산로연결도로개설 5억원, 원호∼문성간도로개설 5억원, 비산우회도로확장 5억원 등 대규모 SOC 사업투자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대경선 개통에 대비해 시내버스 차량 구입 41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80억원, 교통카드 환승 할인액 손실보전 43억원, 광역철도 손실보상 및 운영지원 21억원을 편성해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에도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54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30억원 및 이차보전 23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6억원, 디자인AI 인프라 구축 43억원, 관내기업투자인센티브 42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143억원, New Venture 창업 지원사업 7억원,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 3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예산도 적극 편성했다.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권위있는 대회이자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치 성공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5억원, 구미문화산단조성 부지매입비 75억원, 구평국민체육센터건립 53억원, 육상전지훈련장 조성 40억원, 스포츠클라이밍센터조성 27억원, 금오산 경관분수 조성 20억원, 금오산 오토캠핑장 조성 20억원, 구미 K-POP 페스티벌 9억원, 국제조각페스티벌 5억원, 라면축제 7억원, 청춘힙합페스티벌 2억원, 야시장 운영 3억원, 푸드페스티벌 3억원 등이 활기찬 낭만도시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인 생활 및 소득안정화 구현을 위해 공익증진직접지불금 195억원, 농어민수당 80억원, 농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시설 현대화사업 32억원, 신촌지구 배수개선 사업 30억원, 도개 신림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20억원, 산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5억원, 선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2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12억원, 벼 재배농가 육묘용 상토지원 10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9억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9억원, 가축시장 증축 지원사업 6억원, 축산물판매장 설립 5억원, 아열대과수 실증 육묘 스마트온실 신축 5억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3억원,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11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향후에도 농업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초연금 1,394억원, 생계급여 579억원, 영유아보육료 536억원, 부모급여 242억원, 아동수당 241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213억원, 장애인연금지원 8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203억원, 임차급여 162억원, 초중고 유치원 급식비 지원 83억원, 첫만남이용권지원 43억원, 출산축하금 24억원, 지역자활센터자활근로사업 53억원, 긴급복지지원사업 49억원,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51억원 등을 편성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150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85억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 65억원,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44억원,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 기반구축 35억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 33억원, 첨단방위산업용시스템반도체부품실증기반구축 22억원, 경상북도 AI 메타버스 영상제 개최 14억원, 공학전문대학원운영지원 10억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을 육성 혁신성장 생태계를 계속해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아끼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등 인프라구축, 민생경제 회복, 시민의 안전, 약자를 위한 복지 등 꼭 해야할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함과 동시에 시 재정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지방채도 101억원을 조기에 상환해 재정건전성 향상시키고 나아가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된 2025년 당초예산은 제282회 구미시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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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폐건전지 교환행사로 자원순환 촉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일 봉화군청 1층 로비에서 성심유치원 원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심유치원과 협업해 원생과 학부모 등 지역주민이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미래의 주인공인 유치원생들에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
폐건전지 1kg당 새 건전지 10개로 교환해주며 교환 대상은 일반 건전지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모든 전지류가 해당한다.
폐건전지에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경우 부식되면서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문제가 된다.
이를 분리배출하고 회수하면 철, 아연, 망간, 니켈 등을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봉화군은 폐건전지 분리배출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진행하면서 자원순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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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철 대설 피해 복구계획 수립 훈련 실시
안동시, 겨울철 대설 피해 복구계획 수립 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협업부서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한 ‘겨울철 대설 피해 복구계획 수립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피해 발생 시 재난업무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도상훈련 및 겨울철 대설 대책 공유를 병행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지난 3년간의 겨울철 주요 피해 유형을 실제상황으로 가정, NDMS를 활용해 △사유시설 피해현황 입력 △사유시설 피해 확정 △공공시설 피해현황 입력 △공공시설 재해대장 작성 △복구계획 취합·확정 등 피해 보고에서부터 복구계획 수립까지의 절차로 진행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설 시 산간 고립 예상지역, 상습결빙구간에 대해 공유하고 사전 예찰 활동 강화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재난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실제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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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만족도 조사 실시
안동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만족도 조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1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3주간 조사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2023년 추진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20억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0억원으로 안동시 일대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정보, 에코클린하우스를 구축한 사업이다.
설문조사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정보, 스마트 에코클린하우스 4가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향후 도입 희망 서비스 수요조사 등 총 26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설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안동시 SNS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하거나 시청 민원새마을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안동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시민의 소중한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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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남자 단체전 창단 첫 우승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남자 단체전 창단 첫 우승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11월 15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진행 중인 ‘2024년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체전에서 창단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시청은 남자 단체 8강전에서 대구시청을 맞아 3-1로 승리했으며 준결승전에서 양구군청을 만나 3-1 승리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경산시청과 자웅을 겨룬 경기단은 1, 2 단식에 나간 전제원과 강구건이 승리해 기선을 잡았고 추석현이 경산시청 문주해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0년에 창단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창단 이래 15년 만에 실업대회 남자 단체전 첫 우승을 달성하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다.
권용식 안동시청 테니스팀 감독은 “올해 팀의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줘 매 대회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안동시청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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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에너지대상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 공공기관 에너지대상 평가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북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11월 19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5백만원, 포상금 75만원을 받았다.
안동시는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 10년간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확산을 인정받아 대상 1회, 최우수상 3회, 우수상 3회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도내 에너지정책 우수 시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체계 구축, 기관장의 관심도, 에너지이용합리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계도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및 LED보급 등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며 기관과 개인 등에 따라 분야별로 시상했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LED 보급률,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와 지원,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홍보와 계도,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수범사례 등 우수한 실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포함한 개인, 기업체 등에 에너지 절약 홍보 및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2050탄소중립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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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 ‘육아의 쉼표를 찍다, 힐링요가’부모교육 프로그램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예천군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에서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일과 육아에 지쳐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로 지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고 오늘 배운 요가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자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부모님들이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드려 기쁘고 앞으로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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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주간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 예방 주간중인 20일에 예천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호명초등학교 교직원, 예천경찰서 및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이 주도해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정문에서 등하교 시 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법,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징계권 폐지 등에 대해 안내하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내 부모의 아동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현자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들이 항상 보호받고 존중받으며 자랄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변의 아동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학대받는 아동이 없는지 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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