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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책 기부를 통한 책 읽는 울진 환경조성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해 책 나눔, 꿈 나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부받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기부해 누구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유 서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 기부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대상 도서는 가급적 출판년도가 최근 5년 이내 도서로 일반도서 낙서나 훼손이 없는 상태가 양호한 도서면 된다.
다만, 발행년도가 오래되고 파손·오손된 도서 및 개인 복사본 자료,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등은 기부를 받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공유 서재 확산을 통해 일상 속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에 관내 기관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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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예측한 한파에 대비해 주민의 상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파 대응계획을 수립·운영한다.
울진군은 오는 11월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고지대, 취약시설 등 상수도시설물의 가동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설 자재를 사전구입 및 비치해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시유지하고 상수도의 유수율 제고 등 수원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급수지원으로는 각종 비상에 대비해 비상급수차량 8톤 및 3톤이 대기중이며 관내 유관기관[울진소방서 한국전력공사등]과 협의,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동파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계량기보호함, 옥내부동전 등의 가정 시설물에 비닐과 헌옷 등으로 보온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관내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파방지등을 철저하게 하도록 읍면사무소와 이장협의회를 통해 홍보중으로 주민들의 동파방지를 위한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로 동파 등에 따른 일시적 단수가 발생할 수 있으나, 신속한 복구조치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운영중이니, 불가피한 단수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등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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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의 손길 잇달아 문암리마을회, 영양동행버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온정의 손길 잇달아 문암리마을회, 영양동행버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잇달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일월면 문암리 마을회는 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재료 손질부터 김칫소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정성껏 담은 김치 100상자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김동훈 문암리 이장은“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사지은 배추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드시며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양동행버스에서도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20상자를 전달했다.
서병조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부군수는“기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문암리 마을회와 영양동행버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일월면 문암리마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영양동행버스에서도 지난 7월 수해민 지원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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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도 예산안 456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5년 당초예산으로 전년 대비 161억원이 증가한 4,569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경기침체와 경제위축 등에 따른 세수 부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는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역점 추진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민생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특히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지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 일반 공공행정 분야 235억원 △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97억원 △ 교육분야 16억원 △ 문화 및 관광 분야 312억원 △ 환경 분야 630억원 △ 사회복지 분야 973억원 △ 보건분야 104억원 △ 농림임업 분야 833억원 △ 산업·중소기업 분야 103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23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39억원 △ 기타 및 예비비에 70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1억원, 다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9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94억원, 대가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6억원, 순환매립지 정비 사업 43억원, 대가야 휴문화 유수사업 42억원, 다산 건강가족센터 건립 40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32억원,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30억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사업 30억원 등이다.
고령군은“이번 예산안은 지방재정 건전성 유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고자 했으며 세수 부족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삭감이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속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 제출한 예산안은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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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군민행복 예산 6420억원 편성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50억원 증가한 6,420억원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지방교부세 등’ 이 감소되어 편성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회계별 예산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40억원 증가한 5,670억원,특별회계가 170억원 늘어난 571억원, 기금 179억원을 각각 편성했으며남부내륙 고속철도 사업,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선남~다사 간국도 6차로 확장사업, 성주~고령 국지도 개량사업 등 대규모 국가직접 투자사업과 함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있어 성주군에 투입되는 예산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197억원, 농업·임업 1,076억원, 환경및 상하수도 1,05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1억원, 문화 및 관광 343억원, 재난방재·안전 340억원, 도로 및 교통 197억원, 산업·중소기업 123억원,보건·식품 89억원, 교육 43억원 등이며 특히 참외의 고장답게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참외시설 보조사업은올해 보다 28억 늘어난 63억원을 편성했고 △농어민 수당 54억원, △농촌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45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23억원,△축산분야 90억원 등 총 908억원의 농업·축산분야 예산을 반영했다.
또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 15억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276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32억원,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증설사업 60억원, △통합바이오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172억원 등을편성했으며성주군 전체예산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의 경우 △기초연금 486억원, △기초생활보장 급여 128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0억원, △장애인 연금 및 활동지원 44억원 등을 지원해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을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3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및카드수수료 지원 등 1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16억원 등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성주혁신지원센터, 취업센터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일자리창출과 안정된 고용환경을 조성하고군민들의 편익증대에 밀접한 주민숙원사업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반영해 올해보다 증액된 271억원을 계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집중 투자해 살기 좋은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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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성 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평등한 공직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에 따라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2021년 기관장과 고위직을 시작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상반기에 6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한 바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번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양성평등 전문가 곽선희 강사를 초빙해 ‘성 인지 감수성, 리더십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사건들의 사례에서 고위직의 판단과 행위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공감이 이뤄졌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매뉴얼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직장 내에서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일상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성에 대한 고정된 관념을 타파해 보다 수평적이고 능률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밑바탕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이 먼저 모범이 되어 건강한 조직문화와 상호협력하는 관계를 지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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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수산업 부흥 위해 어업인들과 ‘현장 소통’
김광열 영덕군수, 수산업 부흥 위해 어업인들과 ‘현장 소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온 상승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어업 생산성 감소를 타계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관내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소통의 자리엔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 연합회 회원 10여명이 함께해 관내 수산업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와 대안을 강구했다.
이에 김 군수는 동해대게 자원회복 사업,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 양식어류 종자대 지원사업, 어업어선 감척에 따른 폐업지원, 어선 보험료 및 유류비 지원사업 등 영덕군이 추진하고 있는 27개, 54억 5,200여만원의 사업들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은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예산 지원 △양망기, 멍게 선별기 지원 △불법 대게 통발 어선 단속 △유통·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확대 △영세 어민의 생계형 낚시어업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김 군수는 군비 추가지원 또는 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요청한 사항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대게 조업에 대한 단속에 대해선 다목적 어업지도선 누리호를 주말과 야간에 집중적으로 운용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동석한 울진해양경찰 측 관계자들과 의견 교환을 통해 긴밀한 협력과 공조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어업을 살리기 위해선 민·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과 어업인이 함께 협의회를 구성해 기후변화와 생산성 감소에 대한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소통 행사를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산 암컷 대게 유통과 관련해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최대한 어업인들과 소통해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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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와 기술로 여는 미래 ‘구미 미래도시포럼’ 열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1월 21일 호텔금오산에서 ‘2024 구미 미래도시포럼’을 열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공항 경제권 조성을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관계 기관, 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구미의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3개 분과에서 14개의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포럼 1부에서는 ‘세계와 미래를 보는 눈’을 주제로 △국가 항공우주산업 정책 지원을 분석한 ‘국가 항공우주산업 연계 구미지원방안’ △글로벌 도시 간 경제·산업 및 문화·관광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전략’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과 특성화 정책을 다룬 ‘구미 글로벌 이주사회 대전환’을 발표됐다.
2부에서는 △원스톱 교통서비스 기반 신공항 연계 구미 모빌리티 로드맵을 제시한 ‘구미 MaaS 시스템 도입 방안’△공항배후 경제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G-사이언스밸리 조성 방안’ △양자통신 핵심원천기술의 사업화 방안을 다룬 ‘광통신기반 광대역양자통신기술 사업화 연구’ 가 발표됐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연구 결과를 관련 부서와 기관에서 적극 검토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기업체, 공무원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 미래도시 구미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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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부흥의 신호탄"…구미시, 자율상권구역 지정 시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1일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권 전문가, 지역 상인, 임대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청회는 △자율상권제도와 사업 추진 경과 설명 △상권 활성화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책과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포함한 지역상권법에 따른 각종 지원과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경관 개선, 상권 브랜딩, 유망 창업자 발굴 등 상권 특화 지원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4월부터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문화로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후 상인과 임대인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지난 10월에는 예비 자율상권구역 상인, 임대인, 토지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준비위원회가 인가됐고 11월 7일에는 창립 총회를 개최해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설립을 추진 중이다.
구미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상권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상권은 지역경제의 기반이자 시민들의 삶과 문화가 숨쉬는 공간”이라며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구미라면축제와 낭만야시장을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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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의 주역들…2024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4년‘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수상자로 권원강교촌에프앤비 회장), 김휘연, 윤재호 이상 3명을 선정했다.
시난 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14일간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7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이후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11월 20일 관내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시상심의위원회’에서 수상자를 확정했다.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은 1991년 구미 송정동에서 ‘교촌통닭’을 창업한 이래, 30여 년간 명실상부 국내 최고 치킨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난 5월에는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체육·관광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교촌장학회 설립을 통해 저소득층에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교촌 1호점이 위치한 송정동 일원에 ‘교촌 1호점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교촌 1991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구미 관광랜드마크로 추진하고 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부관장은 25년간 민간복지 영역에 종사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장서는 등 사회복지사업 선진화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
특히 구미·경북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섰으며 민간복지영역 전문성 강화를 통한 민관협력 복지사업 발굴·수행으로 구미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은 2021년부터 회장을 역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는 회원사 권익 신장과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구미 산업단지와 지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은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해 제정된 구미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아, 지난해까지 총 20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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