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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성료
대구광역시, ‘2024년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활성화 및 판로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와 함께 지난 21일 ‘2024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는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13회째를 맞는 역사가 깊은 행사로 지역중소기업에게는 대기업 유통망 확보 및 판로개척에 대한 희망을, 대기업에게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신규상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담회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기업 모집·선정 등을 실시했고 이날 상담회에는 효성중공업, CJ제일제당, 현대제철, 삼성SDS 등 대기업 17개사, 중소기업 42개사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했다.
기계, 자동화설비, 전기,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신소재, 친환경 소재 등 분야별로 매칭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구매담당자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제품의 구매, 판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 외에도 상담장 내에 제품 전시부스가 설치돼 구매담당자들이 관심 있는 제품을 꼼꼼히 살피며 확인할 수 있어 원활한 상담진행에 도움이 됐다.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92건, 703억원 1,680만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생산품 판로확보와 기업경쟁력 향상 기여에 발판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많은 기업들과 상담하면서 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내수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늘 상담한 기업제품을 실제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지역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능동적으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생산품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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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식산업·커피&카페박람회 동시 개최
대구음식산업·커피&카페박람회 동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번 주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제22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제13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 딜리셔스 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식산업박람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미식의 도시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맛보다’라는 부제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162개사 187부스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구10味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뿐만 아니라 비건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영현로보틱스, 디떽, 현대로보틱스가 참가한 푸드테크관에서는 튀김 조리용 로봇, 서빙로봇, 라면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외식 공간을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현장할인판매,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와 함께 요리,제과·제빵·공예 경연대회 등이 열려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지역의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의 맛’ 대구 대표음식을 만나다대구10味관에서는 2006년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선정된 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10味를 올해 새롭게 디자인한 10味 캐릭터와 함께 선보인다.
10味의 역사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은 물론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존을 통해 대구 10味를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 유명 한식 대가 15명이 개발한 한식 전시 및 시식·판매가 이루어지는 명품한식관은 웰빙연잎영양밥, 들깨참깨강정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 전시로 지역 한식의 고품격과 세련된 맛을 보여주며 지역 한식에 대한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골목관에서는 중구 동인동 골목, 서구 반고개 무침회 골목, 남구 안지랑 곱창 골목, 달서구 선사시대로 먹거리 골목이 참여해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먹거리 골목 특유의 정감과 색깔을 담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수식품홍보관에서는 대구시가 야심차게 선정한 대구 우수식품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우수제품을 매년 발굴해 인증해 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새로 선정된 3개 제품을 포함해 총 8개 업소가 참가해 지역 식품업계의 선두 주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밀키트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소비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원한 ‘외식업소 가정간편식메뉴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외식업소 100개소의 밀키트 상품을 전시하고 제품 시식 및 현장할인판매, 라이브커머스 등 제품 홍보를 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지역 유명 빵집들의 시그니처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빵지순례관을 조성하며 대구시 명품빵 공동브랜드인 대빵 홍보관을 통해 프랜차이즈 제과점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대빵’을 시식·판매한다.
대구 대표 명품빵을 이르는 ‘대빵’은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명품빵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팔공사과빵’은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대구 대표 먹거리 관광상품으로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을 기념해 경유 지자체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달빛철도특별관이 새롭게 조성된다.
기차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이곳에서는 7개 달빛철도 경유 지자체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지역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의 열정이 넘치는 푸드칼리지관에서는 지역 5개 대학의 외식관련학과가 참여해 타르트 만들기, 건강베이커리 등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구 식품외식산업전망 세미나’ 가 함께 개최돼 산·학·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미래 식품외식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이 자리에서 대구가 식품외식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NS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사와의 구매상담회 및 대구마트유통조합 초청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업체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해당기간(11.25.~12.1.) 중 푸드위크 참여 외식업소 방문 시 박람회 사전등록 화면이나 입장권을 제시한 시민에 한해 2인까지 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외식업소는 음식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시 개최되는 제13회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는 74개사 196부스 규모로 열리며 대구의 우수한 커피와 카페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 커피 및 식음료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올해는 ‘CAFE-人, 대구’라는 주제에 맞게 1990년대부터 다수의 전국적인 커피브랜드를 배출한 ‘커피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경연대회를 확대 구성해 박람회의 색다른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 유명 로스터리 3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로스터리 게더링 2024’ 와 더불어 지역 유명 로스터리 전시관, 디저트 게더링 2024, 커피 플레이그라운드관 등 전국 커피인, 커피 매니아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로스터리 게더링 2024’에서는 서울, 부산 등 전국 유명 로스터리뿐만 아니라, 포항, 진주, 군산 등 지역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라비카, 르망, 미곡창고 등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은 내년 대구 커피&카페박람회에서 개최 예정인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회의 사전대회 성격으로 전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커피 테이스팅 실력을 겨룰 예정으로 전국 커피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CTC 대회는 스페셜티 커피협회가 주최하는 세계커피대회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대회의 규모나 명성은 국내 최고이다.
이외에도 ‘원조 커피도시 대구’의 커피 역사를 알 수 있는 문화공간과 휴게공간을 접목한 브릿지라운지 조성, 핸드드립 및 드립백 제작 체험, 커피퀴즈대회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동시 개최되는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커피&카페 박람회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맛과 향기를 알리고 지역 식품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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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개최
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11월 22일 안동관내 4-H의 발전을 위한 ‘제3회 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가 개최됐다.
4-H란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및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4-H회를 통한 단체활동으로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4-H본부이 주관해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진행됐으며 4-H본부 및 4-H연합회, 대학4-H 및 관내 학습조직체, 농업인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새로이 안동시 4-H의 구성원이 된 안동대학교 대학4-H회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안동대학교 댄스동아리 DNC와 보컬동아리 쉼표, 바리톤가수 조재만, 향토가수 김이난의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안동시 4-H본부의 김성복고문이 4-H 서약을 선창해 많은 4-H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안동시 농특산품 전시, 계절근로자 방한복 전시 및 증정, 안동시 4-H연합회 과제포 수확물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자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동시4-H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안동 관내 4-H가 잘 단합하고 4-H의 주역인 청년청소년들을 위해 후원단체인 본부가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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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은 올해 2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대표사업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대학교-교육청 협력을 통한 ‘인성교육 완전책임제’를 목표로 한다.
인문 중심의 체험 및 맞춤형 K-인문·인성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인성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통가치 기반 안동형 학교인문교육 프로그램 △유네스코 문화·자연 유산 활용 체험 교육 프로그램 △대학 인문교육 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인문·인성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국립안동대학교는 K-인문·인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참여 학교 선정 및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급별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참여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해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안동시 고유 전통가치를 기반으로 한 K-인문·인성 교육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아우르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장과 인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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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완료
예천군,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이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예천축협에서 시행했으며 사업을 통해 기존의 수기 방식 경매를 전자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경매 중 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표출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경매가 가능해졌다.
군은 예천축협 가축시장에 스마트폰 앱 설치해 비대면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을 마치면서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경매시스템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경매 참가자는 “전광판에 낙찰가격뿐만 아니라 유전능력 지표인 냉도체중, 배최장근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니 신기하고 전자시스템이라 더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운 축산 농가들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예천축협과 협조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획득과 첨단 축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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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굿디자인 어워드‘은상’ 수상
울릉군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굿디자인 어워드‘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5일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경제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사해 우수함이 인정된 디자인에‘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전체 1,056 출품작 중 80개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대상은 엘에스엠트론의 농용트랙터, 금상은 LG전자의 투명올레드 모듈러 사이니지, 은상에는 에메랄드 울릉도를 포함해 대림통상의 팔레트 등이 선정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가장 울릉다운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으로 울릉도의 가장 큰 특색인 에메랄드 빛 바다와 태고의 원시림 등 독보적인 자연환경을 형상화해 도시브랜드를 개발했다”며 “앞으로 울릉군에서 다양한 매체, 광고 상품 등을 선보여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브랜드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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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는 25일 봉화군청 중앙현관 앞 광장에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 위원장, 김강훈 NH농협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군·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한국농협김치 포기김치 10kg 12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지원되는 김장김치가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도농상생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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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11월 21일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울진군에서는 11농가에서 2.1ha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육묘환경개선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맞춤형 현장 기술을 지원해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의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해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가을철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딸기 균일묘 생산이 힘들었다”며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진한 딸기향과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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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 제26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 제26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2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6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님을 초청해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영태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23년까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인구 문제와 정책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도전에 어떻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다룬다.
조 교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의 인구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인구학적 관점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역사회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탐구하며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인구 환경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청중들이 이 강연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우리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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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본예산 4986억원 규모 2025년도 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 본예산 4986억원 규모 2025년도 예산안 군의회 제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2024년 본예산보다 241억원 증가한 4,986억원으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26억 4,700만원 증가한 4,452억 2,8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14억 5,300만원 증가한 533억 7,200만원 편성했다.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세수입 200억원, 세외수입 193억원, 지방교부세 2,472억원, 조정교부금 59억원, 국도비보조금 1,673억원, 보전수입등 389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1,155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사회복지 950억원, 환경 779억원, 문화 및 관광 299억원, 일반공공행정 및 교육 246억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에 440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42억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에 162억원, 보건 131억원, 인건비등 행정운영경비 611억원, 예비비로 7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민수당지원사업 4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125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25억원, 청송사과미래형과원조성묘목비지원 20억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49억원, 농산물택배비지원사업 10억원, 농작물병해충방제비지원 19억 등을 농업분야에 편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또한, 기초연금지원 338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72억원,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68억원, 노인목욕비지원 8억원, 의료원진료부문민간위탁 49억원, 진료비지원 3억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군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그리고 경북형이색숙박시설조성사업 40억원, 진보면LPG배관망구축사업 51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215억원, 안덕·부남상수도시설확장공사 60억원,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 36억원, 청송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73억원, 청송공공임대주택청년빌리지건립사업 37억원, 진보면공공임대주택건립사업 35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 35억원, 소하천정비사업 52억원, 교량정비사업 23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지역발전을 도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세수 감소로 인한 군 재정 여건에 어려움이 있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 역점 시책사업 중심으로 우선 투자해 청송군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청송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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