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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 지속가능 발전 목표: 전 세계 빈곤을 종식하고 지구를 보호하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17개 목표로 설정해, 2015년 UN에 의해 채택를 대주제로 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 청소년 80여명과 미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60여명 등 총 140여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한다.
포럼 주제는 SDGs의 네 번째 목표인 ‘양질의 교육’과 열여섯 번째 목표인 ‘평화·정의·포용’ 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한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27개 팀이 참여하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을 비롯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발표회, 경북 원어민 교사들이 각자 출신국의 SDGs 교육을 전달하는 세계시민교육 리포터, SDGs 관련 전시·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2024 APEC 청소년 정상회의”가 열린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포용적 경제 성장, 디지털 전환과 교육 혁신, 청소년 참여와 리더십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공동 선언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행사인 이중언어발표회와 개막식을 제외하고 행사 진행과 주요 발표, 토론은 영어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참가한 학생들에게 국제 행사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히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의성유니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학생들은 한국어로 발표 준비를 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27일 저녁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밤’ 행사가 열려 장기 자랑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정을 다진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국궁 체험과 문화 탐방을 통해 경북의 전통과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며 공존하는 시대”며 “양질의 교육과 평화, 정의, 포용은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이자 경북교육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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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6일 열린 개막공연 ‘웰컴 투 경산’은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와 대경문화예술고등학교, 경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전통무용 여원무 여원무: 경산 자인 도천산성에 기거하며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산 아래의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꾸며낸 춤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경북뮤지컬예술학급과 경산교육가족합창단이 참여한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하는 경북학교예술교육’에서는 초·중등 연합합창단과 연합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 가수 카이, 김소향, 안예은이 학생 연합밴드, 연합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아티스트와 함께 펼치는 경북학교예술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공연은 학생과 교사, 지역민이 협연한 무대로 다양한 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
28일 열릴 본행사에서는 경북 각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작가 초청 1일 학교, 사제 동행 미술 전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통일 동아리 선도학교와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운영하는 통일동아리한마당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며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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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을 시행하면 대구가 이렇게 바뀝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에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시청 및 구·군청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24년 3월 26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9일 보건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10월 각 구·군에도 통합돌봄 추진단을 구성해 시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구시와 9개 구·군에서 총 45개 부서 270명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 돌봄 수요조사 및 신규서비스 개발, 조례제정 및 전담조직설치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시 및 구·군 추진단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통합지원서비스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한다.
통합지원서비스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또는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두 개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유애정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돌봄통합지원법 주요내용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두 번째로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김영례 통합돌봄정택팀장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주제로 대덕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우수사례에 대해 강의를 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 및 구·군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사업을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가 지난 4월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욕구가 높으므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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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나드리콜 회원으로 인해 실질적인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제한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 수립에 앞서 관련 이용요금 현실화 용역을 진행했고 장애인 및 노인단체 간담회, 이용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나드리콜 이용요금은 불합리한 요금한도가 삭제돼, 대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도시철도요금의 3배 및 6배로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대구시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9년 최초 시행 이후 15년 동안 인상하지 않았던 기본요금과 거리별 추가요금 체계에 대해서는 동결해 요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변경된 요금한도를 적용 시 12km 초과 장거리 이용의 경우 요금 인상 체감이 일부 있으나, 12km 이하 운행의 경우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해 전체적으로 평균 5.7%의 요금 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요금한도 개편은 요금한도를 도시철도요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조례상 기준에 맞추는 것으로 도시철도요금 인상, 군위군 편입, 광역이동 시행 등 장거리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또한 운영 합리화 계획의 일환인 노약자 등록요건 강화도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경우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했으나 이를 대신해 장기요양인정서로 변경해 등록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 기존 회원의 경우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두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나드리콜 노약자 회원들의 이용 건수가 연간 33.9%씩 증가하고 기존의 가입 요건인 진단서가 발급기준이 모호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장기요양인정서를 제출받는 것으로 앞으로는 노약자 회원들의 실제 거동상태 등을 확인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나드리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실질적인 교통약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불합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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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1시 30분 예천박물관에서 ‘예천박물관 2024년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예천박물관은 올해 15곳에서 2,791점에 달하는 지역사 자료를 기증·기탁 받았다.
해평윤씨 오방부사직공파에서 고문헌과 민속품 825점, 여주이씨 참의공파 문중에서 293점 등을 기증받았으며 예천지역 무형유산의 보존에 앞장선 고 강원기 선생의 아들 강성기 씨가 1,256점, 오천서당 영모회에서 도유형문화유산 ‘오천서당록’을 포함한 5점을 기탁 했다.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73곳에서 20,818점의 유물을 기증·기탁 받았으며 의성김씨 남악종택의 ‘사시찬요’,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대동운부군옥 등 보물 25종 709점과 희령군 어사금, 오천서당록 등 도유형문화유산 20종 81점을 소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기증·기탁자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유물은 보존 처리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에 활용해 가치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내년도 수장고 신축 사업을 시작해 부족한 수장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연초에 완공될 어린이놀이터 개장과 함께 지역 거점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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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3시 예천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헌한 개인과 나눔봉사단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나눔·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예천읍 소재 가자한우물회 대표 송정옥 씨와 지보면 소재 정코다리 경북도청점 대표 김병인 씨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에 호명읍행정복지센터 강성환 주무관 △최우수 봉사단에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최우수 지자체에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박암용 사무국장과 남옥경 단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예천군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약 4억 7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달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모집·홍보, 나눔리더 발굴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은 “올해 열심히 활동해 준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모금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예천군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예천군민 덕분에 우리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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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군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국장과 담당팀장, 용역수행자 등 20명이 참석해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빈집의 실태와 정비계획 수립 방향, 관계부서 빈집 활용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지역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매년 늘어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빈집실태조사에서는 빈집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누는데, 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813호로 판정됐으며 △1등급 53호 △2등급 666호 △3등급 94호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용역을 거쳐 군은 2025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효율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빈집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와 체험공간 등을 창출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정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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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성금 기부
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성금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은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저출생 극복 성금 107만원을 11월 25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저출생 극복 성금은 추후 저출생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비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은 2023년 7월 1일 창립된 신생 동호회로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역에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회원들이 합심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획득한 상금 총 107만원 전액을 저출생 극복에 대한 소망을 담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쾌척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 김기태 회장은 “취미를 함께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하는 우리 회원들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이라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저출생 극복이라는 기원을 담아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안동 하회탈 마라톤 클럽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성금은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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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안동사과 베트남 수출
2024년산 안동사과 베트남 수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은 11월 25일 2024년산 안동 세척사과 3.2t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사과는 기상 악화, 착과수 감소, 병충해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 지정이 예고된 애플진사과수출단지 농가의 땀과 정성이 가득한 고품질 사과다.
안동사과는 전년도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 국내 가격 폭등 등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9.6t, 5천$를 대만, 베트남, 홍콩 등에 수출했으며 지난 10월 aT 주관 K-FOOD FAIR 베트남에서 바이어와 상담 후 안동으로 초청해 안동사과 수확 현장을 돌아보고 안동사과 50만$ 수출협약을 맺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농사를 지어왔던 만큼, 안동사과 국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기계 및 영농자재 지원 등으로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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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로 3년 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로 3년 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가 11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임시허가를 승인받아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임시허가 승인으로 오는 11월 말 종료 예정이던 특구 기간이 2027년 11월까지 3년 연장됐으며 임시허가를 신청한 특구사업자는 사업을 지속·확장할 수 있게 됐다.
임시허가란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관련법령 개정 전에도 완화된 규제를 적용해 추가적인 실증과 사업화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3차 특구 지정에 포함돼 올해까지 안동 풍산읍, 임하면 등지에서 실증을 진행해 왔다.
특구는 그동안 의료용 헴프 재배, 헴프 추출 CBD 성분 기반 의약품 제조와 헴프 전주기 안전관리 실증을 통해 의료용 대마 산업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국내 최초로 99.5% 순도의 CBD 추출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스마트팜 기반 헴프 재배, 헴프 안전성 검증 등의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학술적·사업적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구에서 중점적으로 연구·제조하는 헴프 성분인 CBD는 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 완화, 항염 효과 등 여러 효능이 있으며 WHO, FDA 등 여러 기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아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헴프 산업의 안전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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