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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영덕군,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 고지를 탈환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7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설문조사, 반부패 추진 실적과 노력 정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산정해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측정하고 부패실태평가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2012년 이래로 매년 4~5등급에 머물렀지만, 이번 평가에서 행정 효능감을 측정하는 민원인 대상 외부체감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만에 3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영덕군이 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에 머물러 있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올해 3대 전략, 18개 세부 전략과제를 담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하고 청렴 캠페인, 청렴 거버넌스 구축, 외부감사관 운용, 공직자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끝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기관장과의 청렴 토크쇼를 개최해 청렴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의 결과는 군민, 공직자, 관계기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군민께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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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 실시
군위군,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20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의 팥 종자 생산 농가가 참석해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를 실시했다.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팥 전문 가공업체와 연계해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
계약 시 농가는 팥 주산지의 유통가격을 근거로 해 전량 수매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보장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 수매품종은 홍다이며 이 품종은 탈립이 강한 단점이 있지만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한 특징이 있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우리군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0톤을 전량 수매 했다.
군위군은 지난 2024년 군위군 팥 현장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재배 시기별 교육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를 양성하고 고품질 팥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 집중호우 발생 등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작황이 평년에 비해 좋지 않아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수매단가가 평년 대비 증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 추진으로 우리군 팥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소비처 확보 등으로 국산 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팥 기계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자문위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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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공무원 부문 장려상 수상
‘2024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공무원 부문 장려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2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유공 공무원 부문에서 송윤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2022년 10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동고령일반산업단지내 아이피테크, 백운지업, ㈜이움을 유치해 총 투자금액 179억원, 49명의 관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했으며 2023년 12월 한국중부발전과 8천억원 규모의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유치협약 체결 이후 제11차 전기본 반영 등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고령군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대형 물류센터 유치, 관광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4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추진해 총 상담금액 307억원, mou체결 87억원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지역내 투자유치 노력 및 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사후관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기업, 자치단체 및 공무원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표창한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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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개최
청송군,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19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결혼이민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계획 및 고용주 준수사항 등이 안내됐다.
청송군은 지역의 청년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필리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라오스와 베트남과 추가로 MOU를 체결하며 도입국가의 다양화를 통해 인력수급 안정화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360여명이 계절근로자가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근로의 원활한 도입과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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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전문반]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 중 3일 동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전문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과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청송군의 대표 특화작목인 사과, 양봉, 고추를 주제로 교육을 구성해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교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품목별 농업인 및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수강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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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고장 기반을 다지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 성주군
호국보훈의 고장 기반을 다지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 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9개단체 6천여명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훈회관을 신축하고 61년된충혼탑을 재정비하고자 예산을 확보하는 등 호국보훈의 고장의 기반을 다지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 소외되는 주민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2024년도도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열심히 뛰었다.
첫 번째,성주군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신축한 성주군 보훈회관이 2024년 11월 22일 준공식을 거쳐 본격 운영중이다.
그동안 보훈단체 회원들은 오래된 건물이나 콘테이너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과 산재한 사무실에서 어렵게 소통하며 보훈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하고 있었다.
이에 2022년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5월까지 28억원의 예산으로 성주읍 경산리에 지상3층 연면적 955.5㎡규모로 건물을 완공하고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가 6월에 입주를 완료했으며 10월말 보훈회관과 연접한 청년창업랩 건물을 리모델링해 성주군보훈회관으로 사용하게 됨으로 체력단련실, 카페 및 대회의실까지 조성해 보훈관련 각종 행사나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성주군은 지역 내 호국·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61년된 충혼탑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독립운동기념공원 조성으로 호국보훈의 고장 기반을 다졌다.
충혼탑은 710위의 위패가 모셔진 성주군의 대표적인 추모 공간이나 계단으로만 접근이 가능하며 협소하고 1963년에 건립되어 노후화 되었을 뿐아니라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전면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성주군은 20억정도의 예산으로 현부지를 9m정도 절토해 1400평의 바닥면적을 확보 후 탑신교체 주차장확보, 화장실설치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추모공간으로 정비코자 25년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성주군은 88명의 독립운동가를 보유하고 있는 독립운동의 고장이며 4.2 만세운동 및 1919년 파리장서운동에 참여한 유림이 15명으로 군부에서 참여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성주군 독립운동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41억원의 예산으로 파리장서 운동의 모의장소인 백세각과 연계해 5,000여평 규모로 독립운동가 및 파리장서운동 기억의 벽, 기념비, 유아숲놀이터 등을 조성해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성주군에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는 성주군의 오지마을 등 평소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20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즐거움을 나누며 마지막에는 이웃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드는 성주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20마을 3,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10가구의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되어 8가구가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속 관리중이며 11월14일 참여마을대표자 및 참여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총평회시 만족도 조사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한 사람의 기부가 빛이 되어 성주가 기부와 나눔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 한해 많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고액기부자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4명이나 가입해 총 11명의 아너소사이어티가 성주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경상북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11번째 아너는 평생 모은 재산을 장애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 장애인 시설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성주군나눔봉사단도 기부기간을 정하지 않고 일년내내 활동을 하며 ‘착한가게’, ‘정기기부자 발굴’, ‘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폭넓은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 애쓰고 있다.
금년 5월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를 경상북도와 발맞추어 타시군보다 먼저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해 현재 568명이 각 읍면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고립·단절된 이웃과 1:1 결연 사업을 추진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를 살피고 있다.
식사가 어려운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에 ‘사랑쿡희망Cook 밀키트 지원사업’ 260회, 우체국과 협약해 ‘안부럽지紙 안부살핌 서비스’ 2,000회, 주거 취약가구의 환경정비를 위한 ‘우리둥지사업’ 44가구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하던 실무분과를 주거환경·고독사예방· 통합돌봄·읍면네트워크 분과로 재정비해 新 복지사각지대 문제에 대응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민의 복지 접근성과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성주복지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카카오톡채널의 ‘성주군희망드림’, 스마트폰을 활용한 ‘복지알림위기앱’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위기가구를 발굴 제보하고 1:1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효과는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들의 공공복지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각종 교육서비스 신청 기능을 추가해 시간적·물리적 제약을 해소해 참여 기회의 폭을 대폭 넓혔다.
경상북도에서 5년째 추진중인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성주군이 우수 이웃사촌복지센터를 운영해 해마다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읍면은 총 10개소로 자체 주민간담회를 통해 지역민들의욕구를 파악하고 마을마다 원하는 프로그램지원, 주민역량강화교육,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의 문제에 참여해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매년 각 마을별로 추진하던 마을축제는 금년에 4개 마을이 함께 참여해 마을과 마을간에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복지인프라가 적은 농촌지역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에 살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많다는 인식확산과 함께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참여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 복지급여 선정기준 및 지원기준 상향에 따라 330세대 446명의 수급자를 책정해 생계급여 등을 지원해 수급자의 최저생활 보장을 강화했으며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 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입원 필요도가 낮은 수급자가 집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3가구에 병원 진료 지원,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부 출입을 하지 못하고 집안에 홀로 있는 취약계층 13세대를 방문해 전문가가 대상자의 근력 정도 및 운동능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 영위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비정상거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2세대에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지원과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2025년도에도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성주군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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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고 기업도시 인증 중소기업대상서 상복 터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지아이에스와 ㈜대진기계가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3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도내 수상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경북 경제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지아이에스는 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 및 검사장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구미의 대표 향토기업 ㈜구일엔지니어링에서 시작해 올해 ㈜네온테크가 인수하며 ㈜지아이에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24년 무역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진기계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산업 자동화 제어장비 제작 전문기업이다.
1980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했으며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미5산업단지에 본사와 신규 공장을 신축·이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함께 진행된 ‘2024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도 구미시는 시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 최고의 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이 만든 성과”며 “㈜지아이에스와 ㈜대진기계의 대표님께 축하를 드리며 구미시도 기업들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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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악취 잡고 예산 아낀 성과로 교부세 1억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방재정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지방재정 우수사례’로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재정 운용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구미시는 2024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농공단지 폐수처리장과 하수처리장을 연계해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예산을 절감한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례는 지속적으로 시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혁신, 세입 증대 등 4개 분야의 우수사례 중 구미시의 사례는 상위 10건에 선정되어 최종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2년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해 교부세 1억원을 받은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재정 집행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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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대 드론과 5000발 불꽃, 구미 하늘에 새해 희망 그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갑진년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5년 을사년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의식행사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붐업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뉜다.
붐업행사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못박기 배틀 등 유튜버 콘텐츠가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유명 가수 EXID, 비오, 김나희의 공연이 진행되며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600대의 드론이 선보이는 불꽃드론라이트쇼가 이어진다.
이후 신년사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5,000여 발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연말연시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장은 지난해보다 공간을 확장해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내에는 감성먹거리존, 산해진미 꼬치꼬치존, 프리존이 운영된다.
감성먹거리존에서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가 마련되어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다양한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는 셀프 숯불 바비큐 존이 운영되며 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가 무료로 제공돼 추위를 녹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 협력해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을 운영하고 지역 푸드트럭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로 준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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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 우수기관 수상
봉화군,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 우수기관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 경주시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등 점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폐의약품 회수 실적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봉화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봉화군은 관내 병의원 18개소, 약국 11개소, 안전상비의약품 취급소 5개소, 특수장소 의약품 취급소 9개소 지도점검 및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자율점검으로 의약품 유통 및 판매질서 유통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올해 9월 23일 봉화군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약국, 읍면사무소, 보건소, 진료소, 봉화노인복지센터, 봉화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7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과 분리배출 안내판을 비치하고 폐의약품 배출교육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약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의약품 취급소 지도점검과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로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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