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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현석의 레.디.고-레시피, 디시, 고 촬영
안동시, 최현석의 레.디.고-레시피, 디시, 고 촬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 안동 특산품 레시피를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요리와 감동을 선사했던 최현석 셰프는, 이번 ‘최현석의 레.디.고-레시피, 디시, 고’를 통해 안동의 특산품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켰다.
특히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의 요리 계승자를 통해 안동의 전통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영감을 얻어 안동의 한우와 참마를 활용한 레시피 2종을 개발했으며 이를 최현석 셰프가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등 레시피 보급에도 힘썼다.
안동의 한우와 참마를 최현석 셰프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탄생시킨 ‘안동한우 육회비빔국수’ 와 ‘안동한우 육즙만두’ 메뉴는 안동 특산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최현석 셰프의 레시피에 소상공인 각자의 노하우를 반영해 안동 시내의 음식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 특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숏폼 콘텐츠 제작과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를 활용한 메뉴 체험기 확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발한 메뉴를 알리고 안동의 특산품과 향토음식를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의 미식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석의 레.디.고-레시피, 디시, 고’는 오는 12월 29일 밤 10시, LG 헬로비전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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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대표적인 4대 중독으로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이 있으며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개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규 개소된다.
안동시는 3년에 노력한 끝에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돼 운영비와 인건비 총 251,660천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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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들고 급식소 찾은 어르신들…“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쌈짓돈 들고 급식소 찾은 어르신들…“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행복해.”기초 연금과 무료 급식소에서 끼니를 때우며 생계를 이어온 한 할머니가 꼬깃꼬깃 접힌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급식소에 마련된 모금함에 넣으며 한 말이다.
할머니 김모 씨가 칠곡군 왜관읍에 자리를 잡은 건 30여 년 전이다.
3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살아온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쪽같은 지폐를 내어놓았다.
김 할머니뿐만 아니라 칠곡군 무료 급식소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는 다른 할아버지·할머니들도 동전과 지폐를 모금함에 넣었다.
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식소에서 점심을 해결해 왔지만, 자신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한 할아버지가 추위와 맞서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고물상에서 받는 돈은 물론 손주에게 용돈으로 주기 위해 베갯속에 보관해 오던 쌈짓돈도 모금함에 자리 잡았다.
모금함에는 만원과 천 원 지폐는 물론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기 위해 아껴 두었던 100원과 10원 동전이 수북이 쌓였다.
칠곡사랑의집을 이용 중이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온정으로 모은 쌈짓돈은 110만원에 달했다.
권차남 칠곡사랑의집 센터장은 지난 24일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현금과 함께 직원들이 내어놓은 90만원을 보태 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을 칠곡군에 전달했다.
권 센터장은 3개월 전 급식소 한쪽에 작은 모금함을 마련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제안했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모습은 급식소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줬다.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지난해 8월에도 쌈짓돈을 모아 수해복구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 할머니는“형편이 어려워 보니 따뜻한 국물 한 술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욱 어려운 분들의 얼어붙은 마음마저 녹이는 국물 한 술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어르신들은 나누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성금을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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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예천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군청광장에서 예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팝페라, 대북 공연, 새해 인사, 박터트리기, 일출 감상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에게는 떡국과 따뜻한 차가 제공되어 군민들과 함께 새해의 기쁨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을 대비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7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철저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예천군청 광장에 마련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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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성금 150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후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150만 5천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입금으로 마련됐다.
안희윤 대표는 “우리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 단체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기여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목표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성금이 추운 겨울 힘겨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매년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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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크리스마스‘2024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행사 운영
경북교육청, 크리스마스‘2024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행사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령인구 감소, 경북교육이 만들어 가는 미래’ △‘경북교육 VoS 파트너 되기’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 공간’ △‘트릭아트로 만나는 독도의 매력’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미션지와 QR 코드 활용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낱말 퀴즈를 채워서 뽑기 이벤트도 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스케치해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해 추억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며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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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지난 20일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울진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농가 참여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가루쌀 전문단지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총 13개 세부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군비 2억 1,000만원을 편성하고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총 14만 7,000상자를 지원했다.
또한, △치유농산물 생산사업에 전년도 42ha에서 116ha로 확대하며 1억 3,000만원을 투입했고 △볏짚 환원 사업으로 병해충 방지 및 토양 개선을 위해 전년도 128ha보다 195% 증가한 377ha에 2억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수입 밀을 대체하기 위해 28ha에서 가루쌀을 재배하고 벼 재배면적 140ha를 감축함으로써 공공비축미곡 인센티브 배정을 통해 농가 희망 물량 전량 수매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올해 공공비축미곡 수매량은 71,395가마로 전년 대비 42% 증가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벼 재배를 감축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협력한 결과”며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과는 울진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농업대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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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일·생활 균형 모델 확산
구미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일·생활 균형 모델 확산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해 일·생활 균형 실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이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근로환경 개선 △정책 지원 확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 노사민정 주체별 역할과 책임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100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쿠어스텍코리아의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쿠어스텍코리아는 유연근무제 도입, 아빠 육아휴직 장려, 사내 소통 강화 등 혁신적 제도를 통해 직원 만족도와 기업 생산성을 동시에 높였다.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이 코어타임을 제외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직원 이직률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으며 구미시의 노사민정협의회 지향하는 일·생활 균형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노동시장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생활 균형은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 과제”며 “노사민정이 협력해 구미의 미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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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나눔의 손길로 지역사회를 밝힌 자원봉사자 격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23일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및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우수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시상,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101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덕분에 감사콘서트’ 가 열려 봉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는 12월 5일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도민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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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구미시, 국가유공자 지원 정보 한 권에 담아
"잊지 않겠습니다" 구미시, 국가유공자 지원 정보 한 권에 담아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
그동안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사업 안내 자료가 없어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전 부서의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및 우대 혜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보훈 관련 수당 △대구보훈청 이동보훈팀 운영 정보 △관내 위탁병원 현황 △보훈단체 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들을 상세히 정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관내 국가유공자들에게 책자를 일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구미시e-독립운동기념관에도 게시해 누구나 쉽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안내 책자 발간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예우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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