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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자하고 울림과 함께 2024년 마무리
영주 선비세상, 자하고 울림과 함께 2024년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2024년을 보내는 특별한 해넘이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5시 무렵 열린다.
‘자하고 타고 행사’는 북을 사용해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독특한 행사로 선비세상 개장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해넘이와 함께하는 이 특별한 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와 용띠 시민 50명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소백산 기운 아래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뱀띠 및 용띠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의 알림마당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각 띠별 선착순 25명까지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재단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해넘이와 함께 울리는 북소리를 들으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원을 빌 예정이다.
또한, 서로 덕담을 나누고 영주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새해 음식 떡국을 함께 즐기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박남서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소백산의 기운과 함께 울려 퍼지는 해넘이 북소리가 시민들에게 2024년의 모든 아쉬움과 나쁜 기운을 떨쳐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비세상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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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신년 화두로 ‘불여인화’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불여인화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화합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협력과 화합을 통해 모두 힘을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의 힘과 공직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의 핵심 시설인 제조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마구령 터널 개통 등 지역의 경제,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새해에는 첨단미래 산업도시로의 위상 강화, 특색있는 관광 도시 도약, 선진 농업 정책을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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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 맛있는 봉화 사과·딸기 분천 산타마을에서 시식행사 열려
겨울이라 더 맛있는 봉화 사과·딸기 분천 산타마을에서 시식행사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과 24-25일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행사장에서 봉화군 농특산물인 사과와 딸기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겨울 분천 산마타을 개장식에 맞춰 방문객에게 지역대표 사과인 부사와 갓 출하를 시작한 딸기를 선보여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산타마을에는 각종 크리스마스 체험과 소원트리, 산타설매타기 등 많은 행사가 있어 연인 및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 시식 행사의 호응이 뜨거웠다.
지난 21일에는 한국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원들이, 24~25일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봉화군연합회 회원들이 산타 망토를 두르고 오후 4시까지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시식을 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모여들었다.
행사에 사용된 품종은 부사와 설향이며 뛰어난 맛으로 산타마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뛰어난 맛에 품종과 구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산물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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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불필요한 물품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다
경북교육청, 불필요한 물품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본청 1층 상설갤러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다팔장 in 경북교육청’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하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본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제품 등으로 행사 전 철저한 선별과 정리 과정을 통해 준비됐다.
직원들은 물품을 구매하면서 나눔에 동참하고 따뜻한 연말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바자회에서는 3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102만원의 수익금이 달성됐다.
이 수익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다른 직원들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는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의 동행과 나눔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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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 리더 그룹 정책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울진군에 있는 덕구온천호텔에서 직속기관 부·관장과 교육지원청 국·과·관장, 본청 장학관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교육 리더 그룹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인성교육 내실화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확대 △교육공동체 실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학령인구 감소 대응 교육 △세계교육 표준 실현 등 2025년 경북교육의 6가지 중점 과제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기관별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해 경북교육 리더를 기관의 성격과 위치한 지역, 파급 범위 등을 고려해 8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집중 토론하고 소그룹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토의를 진행했다.
소그룹 토론에서는 6가지 중점 과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와 예상되는 장애 요인, 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합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 이후에는 2025년 경북교육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국과 정책국의 주요 중점 사업에 대한 안내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상 기관별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책 토론회는 2025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첫 단추이며 앞으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더욱 보완하고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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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수능 모의평가’ 자체 제작을 통한 학력 향상 적극 지원
경북교육청, ‘경북 수능 모의평가’ 자체 제작을 통한 학력 향상 적극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자체 제작한 ‘경북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적극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수능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도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마무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 교사 공모를 통해 출제위원단을 구성하고 8월 29일과 10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국어와 수학 영역을 출제했다.
모의평가는 도내 일반계고와 자율고 일부 특목고 등 총 128교에서 동시 실시됐다.
‘경북 수능 모의평가’는 난이도와 문제 유형에서 실제 수능과 매우 유사해 마무리 실전 연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1월 14일 치러진 실제 수능에서는 국어 영역에 동일 지문이 출제됐고 국어와 수학 영역의 문항 유사도는 각각 48%, 61%를 기록했다.
이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및 진학 성과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경북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직접 촬영해 안내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핵심 사항을 설명하며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관련 영상은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에 탑재해 수험생들이 언제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영어 영역이 포함되어 확대 운영될 ‘경북 수능 모의평가’ △수능 직전 마무리 심화 특강 및 모의고사 교재 지원을 위한 ‘레벨UP 수능 학습동아리 운영’ △방학 집중 아카데미‘스텝 UP 학력 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의 학력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경북 수능 모의평가’ 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2025년 을사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력 향상의 원년으로 삼고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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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내진 보강 사업에 박차
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내진 보강 사업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 재해에 대비한 학교 시설의 내진 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548동의 학교 시설 중 2,157동의 내진성능 확보를 완료했으며 남은 391동에 대해서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까지 보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진 보강 대상은 교사와 체육관, 기숙사, 급식소,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이며 구조적으로 내진 보강이 어려운 조적조와 경량 철골조 건물은 개축 또는 철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관사와 업무시설 같은 일반건축물, 법령 개정 시기 신축되어 내진설계 여부가 불분명한 건물, 문화재 건물 등은 2025년도까지 순차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한편 공간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는 예산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내진 보강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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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분야 진단능력 우수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분야 진단능력 우수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능력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대응센터,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험실 진단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백일해 등 38종의 법정감염병 57개 병원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출검사, 항원·항체검사, 배양검사, 항생제 감수성검사 등 진단 관련 평가와 매개체 분류·동정 및 매개체와 하수 내 존재하는 병원체 검출검사 능력에 대한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대구지역 감염병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능력을 입증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진단검사 능력 배양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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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산서원, 2025년 관광객 맞이 준비
세계유산 도산서원, 2025년 관광객 맞이 준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서원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근 경내 복토 평탄화 공사와 옥진각 및 영상실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경내 복토 평탄화 공사는 강우로 유실된 곳을 보수하는 것으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진행됐다.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과 영상실 방역·소독 작업은 해충과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원 내 청결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산서원은 휴일 없이 연중 개장,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 불편이 없는 시기에 맞춰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서원 흙길 진입로 및 임야 잡목 정비, 경계석 보수, 도산서당 사립문 보수, 도배 등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산서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찾는 관광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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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효과 톡톡 27억여 원 예산 절감
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효과 톡톡 27억여 원 예산 절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는 본청 각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계약 총 354건 1,032억원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7억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2.6%로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75건 24억4천6백만원, 용역 111건 2억7천4백만원, 물품구매 68건 4천만원이다.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은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수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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