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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합창단은 지난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을 위한 2025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오프닝 곡 ‘푸른열매’를 시작으로 친숙한 가락이 이어지는 ‘우리가곡 메들리’ 와, 감성이 담긴 ‘진달래꽃’ 이 공연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여’,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 그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총 3편의 스테이지 9개의 곡에서 2편의 스테이지를 벨라미치세션밴드와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위 한마음 기타 동아리’의 공연과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깊이 있는 재즈 감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어내고 그 음들이 모여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군부대 최종 이전 후보지 선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번 합창이 군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군위의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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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과수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면서 도내 과수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가별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저온피해경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안내서와 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약제 샘플을 참고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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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시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개장식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월 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인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반다’는 ‘반달’,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복합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8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다.
2024년 11월부터 2개월간의 무료 시범 운영기간을 통해 시설 최종 점검은 물론 이용객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해 올해 1월 정식 개장했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36.68㎡의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2층 다목적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3층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며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반다비’의 의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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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과 손잡고 가야산 일대 활성화 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2월 26일 ‘가야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6월 24일 52년만에 이루어진 신규탐방로 개방을 시작으로 성주가야산의 활성화 및 생태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체결 후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낙후된 법전지구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탐방인프라의 고도화 구축등 성주군 위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려한 가야산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성주군이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나갈 주요사업은 법전지구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봉양~법전 구간 맨발걷기길 조성, 성수기 주말 셔틀버스 운행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되어 성주가야산 코스가 완성됨에 따라 전국적으로‘성주가야산 바람’ 이 힘차게 불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은 협업해 낙후된 법전지구에 제대로 된 주차장뿐만 아니라 생태관광의 거점을 만들어 ‘성주가야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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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인 3월 4일 기준 경주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0만원을 지원한다.
교복구입비는 3월 4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중·고생 교복구입비는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경주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 신입생의 경우는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입학축하금은 3월 4~14일 교복구입비 3월 4~31일까지 온·오프라인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보다 빨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서류 검토 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주낙영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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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7억 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계량기 교체 작업 진행으로 시공업체의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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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를 맞아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역 인구 현황과 분야별 인구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신규 시책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관 부서에서 출생·육아부터 고령노후·인구변화 대응 등 생애 전주기를 5개 분야로 나눠 주요 인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도 투자사업 제출 건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예술창작소 및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및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을 포함한 6개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 됐다.
시는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 국가-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 투자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해 오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결혼·청년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여건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송호준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창의적인 정책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新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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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 센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센터 담당자와 담당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 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센터 담당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연간 운영 방향을 협의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센터 운영 방향 안내 △센터별 운영 계획 수립 △우수 수업사례 공유 △발명센터 운영 실무 교육 △교원 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 센터 운영 계획을 협의하고 우수 연간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나만의 스티커 디자인과 제작’, ‘승화전사 기초와 실습’ 등 실습형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개의 도 단위 교육관과 23개의 지역단위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경주의 발명체험교육관과 구미의 메이커교육관은 도 단위 체험교육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의 전문과정, 교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경북지역 발명·메이커 교육의 질적 향상과 특화된 체험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개 시군의 발명교육센터와 북부권·남부권의 메이커교육센터, 의성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해 초·중학생을 위한 체험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며 교육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의 핵심이 되는 센터 담당자들의 소통과 사례공유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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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훈·포장과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2명 △홍조근정훈장 75명 △녹조근정훈장 65명 △옥조근정훈장 57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303명이며 이 중 90명이 전수식에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팝페라가수 배은희 씨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퇴직 교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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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로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로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환기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생애 맞춤형 전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진로·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취업지원관은 장애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취업 지원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발달 장애인훈련센터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컨설팅과 순회 방문지도 △장애 학생 취업처 발굴과 취업 후 사후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습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직업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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