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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군,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보급
제목: 칠곡군,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보관용기 104개를 보급했다.
화목보일러는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 시 불씨가 주변 산림으로 번질 우려가 큰 난방기기이다.
이에 칠곡군은 산림인접 지역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재 보관용기를 보급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난방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급된 재 보관용기는 내열성과 안전성이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 처리 후 남은 불씨를 안전하게 보관 및 소화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사항과 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자료도 함께 배포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높였다.
한편 칠곡군은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전직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소각금지 계도 등 다양한 산불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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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건강 회복 위한 의료지원 총력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건강 회복 위한 의료지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의료봉사단체 10개소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호흡기질환자나 정신적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는 집중 치료를 실시했다.
한편 재난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기동반 3개 반을 편성해 산불피해지역과 이재민 대피시설 실내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불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45개 경로당에서 재난 심리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산불피해 주민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하는 등 주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의료지원 등 주민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례없는 산불피해로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 만큼,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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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8개 지역소재 중소기업, 재난피해 중소기업 및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단, 직권 납부기한 연장 대상인 법인이라도 신고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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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중단된 물 공급을 복구한 데 이어 먹는 물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산불 진화 후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외부 전문기관에 수질 분석 의뢰했다.
특히 소규모 급수 시설 중 계곡물을 원수로 하는 지품면 복곡리 외 17개 지역에 대해선 표본을 우선 채취해 지난 1일 오전에 의뢰했으며 그 외 정수장을 포함한 군 전 지역에 대해서도 검사의뢰를 진행했다.
이에 영덕군은 검사 결과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 판결이 난 지역에 대해선 취수원 폐쇄와 대체 수원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해 일상과 보건위생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산불피해자 대피소로 활용되는 국민체육센터 외 8개소의 정수기에 대해선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김병목 소장은 “산불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기에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안전한 물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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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 산불 복구 성금 줄이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역대 최악의 산불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500여 세대가 전소한 영덕군에 전국 각계각층의 도움이 이어져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부산에 있는 중견기업 ㈜디섹과 포항의 금속가공회사 ㈜융진, 그리고 영덕군의 지역 기업가인 영덕·영해 레미콘의 조철로 회장이 각각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어 경기도 시흥시 공직자 일동이 성금 2,000만원과 2,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오션비치 골프 앤 리조트가 성금 3,500만원, KD운송그룹 ㈜영덕터미널이 성금 2,000만원을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한국 효도회 경북지회가 성금 400만원과 655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품초등학교 제39회 동창회가 성금 600만원, 영덕 출신의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성금 500만원, 영덕군행정동우회와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의 김성락 회장과 가족들이 성금 500만원을 영덕군에 보내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했다.
3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320건 12억 2,315만여 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선 1만 3,026건 13억 6,635만여 원, 합쳐 1만 3,346건에 25억 8,953만여 원이 접수됐다.
이밖에, 지금까지 2,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영덕군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 수많은 기관·단체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산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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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최악의 산불 잡고 감시체제로 전환
영양군, 최악의 산불 잡고 감시체제로 전환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3월 25일 영양을 덮친 최악의 산불을 진화했지만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감시원 7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공무원 120여명 등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배치한다.
또한 이번 산불과 같은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은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 처벌과 함께 피해보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과 같은 재해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근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산불을 잡기 위해 25일부터 8일 동안 5,139명, 헬기 39대를 포함한 장비 295대를 투입해 진화에 전력을 다했지만 인명 피해, 산림 5,070ha, 건축물 110동, 농업시설 900여 개, 농작물 84ha의 피해를 입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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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봄길인 보문호수와 시가지 구간을 달리며 벚꽃이 물든 풍경을 눈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 아래 열리며 경주시가 국제행사 유치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고려해 대회는 축포나 치어리더 공연 등 흥행 요소 없이 축소 운영된다.
경주시는 이재민을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홍보부스를 현장에 설치하고 참가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대회 당일에는 의료진 14명, 구급차 11대, 자전거 응급 순찰대,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800여명이 주요 지점에 배치돼 코스 운영과 응급 상황 대응에 나선다.
마라톤 코스에 따른 교통 통제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경주시는 사전 홍보 전단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교통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자매·우호도시와의 국제 교류도 이어진다.
일본 오바마시·우사시, 중국 시안시·츠저우시·장자제시·난핑시에서 온 40여명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우의를 다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두가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과 해외에서 경주를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벚꽃과 마라톤, APEC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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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총력…공무원·시민 모두 팔 걷어
경주시,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총력…공무원·시민 모두 팔 걷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의성군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본청과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등은 의성군, 영덕군, 안동시 등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급식 지원, 인력 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사항은 2일 오후 6시 현재 기준으로 집계된 내용이다.
경주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의성군에 빵 200개와 음료 350병을 전달했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성군 안평면과 영덕군 영덕읍에 밥차와 급식 인력을 각각 2일간 파견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도 급식 지원 인력 50여명을 의성군과 영덕군에 투입했다.
지난 1일에는 경북합동지원센터에 경주시 공무원이 파견돼 안동 체육관에서 근무했고 경북안전기동대 동부지대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의성군 신평면에서 산불 정리 및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시는 산림·농업·주택 등 피해 조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공무원 12명을 영덕군에 투입했으며 향후 추가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특히 산림경영과는 진화헬기와 진화차량, 개인 장비를 포함한 대규모 진화 인력을 지원했고 경주시산림조합도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화차량과 보급품을 전달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의료 분야도 신속하게 대응했다.
경주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의성군, 안동시, 포항시에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파견해 이재민 구호와 와상환자 이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도 온정을 보태고 있다.
△안강읍 이장협의회는 라면 50박스를, △천북면 체육회·주민자치위원회·청년회는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불국동 자율방범대는 200만원, △불국동 새마을부녀회는 175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추진 중이다.
모금은 본청과 읍면동 창구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주시 공무원들도 오는 9일까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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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과기부, 산자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행정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도심 경제 활성화 △저출생 종합대책 마련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10월 말 경주에서는 2005년 부산 APEC 이후 20년 만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올 2~3월 경주를 방문한 SOM1 및 실무회의 각국 대표단은 숙박, 의료, 회의장 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차세대 미래형 원자로인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원전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 뿌리산업인 자동차제조업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 등으로 기업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리단길이 ‘신라의 황금문화와 경주의 별 개양성’을 주제로 빛광장과 빛거리로 탈바꿈됐다.
지난해 9월 중심상가와 봉황대 일원에서는 황금 카니발 축제가 개최돼 행사 기간 15만명을 불러 모았다.
경주시는 지난해 4월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곡면과 황성동을 잇는 길이 371m, 폭 20m 왕복 4차로의 황금대교가 지난해 5월 준공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주거밀집 지역인 이 2곳의 교통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리단길 인근에 차량 894대를 수용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올 연말 들어선다.
이 사업은 사정동 428번지 일원 4만 7,248㎡ 부지에 23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주시가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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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양플러스사업 사업설명회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교육실 3층에서 2025년 영양플러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유아에게 1년 동안 보충 식품과 영양 교육을 제공해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원활한 성장발육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에서는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의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참여대상자가 영양관리를 위해 지켜야할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신규 참여자는 연 1회 가정방문이 의무사항이며 이에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신규 참여자가 바람직한 식생활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충식품의 관리와 섭취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양교육 및 실습, 상담 등 영양관리서비스 제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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