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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방제 작업을 철저히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1일까지 국·도·시비 등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5종을 관내 사과·배 3,500농가에 무상 공급했다.
또한,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2회 등 총 5회에 걸친 약제 살포를 농가에서 철저히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꽃이 피는 시기인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세균성 병해로 국내 과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주요 재해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개화기 전후를 방제의 핵심 시기로 보고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촌진흥청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기 중 2회에 걸쳐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살균제를 사전에 공급하고 농가에 방제 요령과 일정이 담긴 안내문도 배포했다.
개화기 방제에 사용하는 항생제는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전체 꽃의 약 40%가 개화했을 때 1차로 살포하고 이후 5일 뒤 동일한 항생제를 2차로 추가 살포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권장 약제를 사용해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살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방제 후에는 약제 살포 일지 작성과 방제 사진 기록 등 증빙 자료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이는 향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책임 방제’ 여부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개화기 방제 외에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가 교육과 △전염원인인 월동궤양 제거, △예방 실천사항 안내 외에도, 전문 예찰요원을 선발해 의심지역에 대한 현장 및 전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동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에 감염 위험 시기와 약제 살포 적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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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입학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2층 강당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입학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입학식 1부 행사에서는 예천색소폰 동호회의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공연이 있었고 2부 행사는 학사보고 노인대학장 약력 소개,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상견례, 입학생 선서 입학증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지식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1년간 활기차고 즐겁게 공부하는 노인대학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제43기를 맞이하는 예천노인대학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7개 노인대학을 운영 중으로 금일 입학식이 개최된 예천노인대학은 4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1회 7개월간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은 각종 인문·교양강좌, 문예 창작, 건강관리를 비롯해 노래 교실과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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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2025년‘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4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최대 8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자발적인 주민 학습공동체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며 자발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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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 ‘8년 연속 전국 1위’쾌거
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 ‘8년 연속 전국 1위’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8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핵심성과,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소방은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시스템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섰고 다수사상자 이송 및 긴급구조 훈련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기반으로 이뤄낸 결과로 대구소방은 올해를 포함해 총 15회 평가 중 12차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조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에 따라 대구소방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3,000만원, 유공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정책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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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홍성주 재난안전실장 임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정 운영의 변화 속에서도 정책의 연속성을 철저히 유지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홍성주 재난안전실장을 경제부시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홍성주 신임 경제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등고시 1기로 공직에 입문한 후, 문화예술정책과장, 정책기획관, 건설교통국장, 수성구 부구청장, 환경수자원국장, 달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수행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정 전반을 조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과 정책기획 감각을 겸비한 지역행정 전문가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정 환경 속에서도 행정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대구100+1’ 혁신 정책의 추진 동력을 살려 지역 경제를 흔들림 없이 부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 시정에 능통한 내부 간부를 전략적으로 승진 보임한 것이다.
홍 부시장은 향후 미래 신산업 구조 개선, 산업 디지털 전환, 기업 유치 및 창업지원 등 핵심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신임 재난안전실장에는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은 박희준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이 승진보임된다.
박 실장은 산불방지 등 재난예방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종합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김동우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을 보임한다.
김 단장은 그간 행정체제개편 및 광역발전전략 연구에 매진하며 관·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현재 시정의 엄중함을 고려해 대구정책연구원 파견인력은 물론이고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력들은 주요 직책에 전진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 직무대리를 승진 보임한다.
박 국장은 섬세한 리더십으로 대구시 청년·여성 정책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며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인사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홍성주 신임 경제부시장은 “대구경제의 안정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끌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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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베트남 수출 업무협약식 진행
성주참외 베트남 수출 업무협약식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4월 9일 성주군은 성주참외 수출 확대 및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롯데마트에 방문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군의회,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월항농협을 비롯한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주참외 수출 확대를 위한 베트남 롯데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지로컬시장, 유통센터, 대형마트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조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베트남 수출 시작은 2008년 처음 수출 문을 두드려 약 17년이 흐른, 올해 수출 시장 길이 열려 다른 수출국보다 감회가 더욱 새롭다.
베트남 롯데마트는 한국 농식품 브랜드의 다양한 홍보와 안정성 확보, 건전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한 법인으로 베트남 지역에 17개소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간의 마케팅 노하우로 베트남 현지인들이 성주참외를 접하고 자리잡게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는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금년도 베트남 신규시장은 17년만에 검역이 통과되어 다른 수출국보다 관심이 더욱 간다”며 “베트남 롯데마트와 합을 맞춰 수출 활성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등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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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기화물자동차 산불피해 지원 성금 1500만원 기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신정기화물자동차에서 4월 7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에서는“경북지역에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고령군은“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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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책 읽는 울진을 목표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은 군민의 지역서점 이용 유도를 통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의 선순환을 통한 이용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8주 이내 반납할 시 1만원에서 25,000원까지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 서점인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점, 평지서림, 학우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월 최대 2권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사업이 종료 될 수 있으며 참고서 교과서 만화책, 사전류, 비매품, 정기간행물, 오훼손도서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환급받은 책들은 추후 작은도서관이나 공유 서재에 비치해 주민들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대형·온라인 서점 확장으로 지역서점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지역서점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책 한 권이 변화의 씨앗이 되어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더 가까워지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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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인구정책으로 살맛 나는 울진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으로 살맛 나는 울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인구 45,985명의 행정안전부 고시 ‘인구감소지역’ 으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주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인구를 의미한다.
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일자리, 교육, 복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3 울진군 사회조사에 따르면, 울진군민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꼽은 것도‘일자리와 소득’, ‘사회보장과 복지’‘자녀양육과 교육’순이다.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라 지역 경제에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향후 10년 건설계획에 따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울진군은 한수원, 시공사와 지역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인력 양성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울진군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2023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도시 울진’ 이라는 비전을 마련하고‘국가산단 최종 승인’과 ‘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수소경제 자립을 위한 전초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울진은 산단 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해 대규모 신규 일자리가 창출을 통해 인구 4만 6천 도시에서 ‘정주 인구 10만 도시’로의 청사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인구의 33%가 고령자로 초고령화 도시인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울진형 노인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과 경로당 기능보강 및 공동취사제 확대, 무료 빨래방 운영은 생활 속 작은 불편함까지 꼼꼼히 챙기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올해‘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전년보다 867명이 증가한 2,686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생활안정은 물론,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건강을 도모하고 있다.
지역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노인, 장애인, 자원봉사 등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울진 남부 복합복지관’은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고물가시대 가계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액은 월 17,690원에서 월 27,300원으로 가정용 상수도요금 지원액은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확대 지원되며 3월17일 본격 시행된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은 군민들의 팍팍한 주머니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군민 안전보험’은 올해부터 보장범위를 기존 19개 항목에서 36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해 일상 사고와 재해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며 ‘울진형 긴급복지제도’ 신설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것도 올해부터 달라진 울진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이다.
보육시설 및 돌봄 서비스 강화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울진군은 공립어린이집 9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자격을 갖춘 민간어린이집을‘울진형 공립어린이집’ 으로 지정해 기능보강 및 운영을 지원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육교사 및 부모를 대상으로‘사회 정서가 유능한 아이 키우기 교육’을 진행해 바람직한 양육관 정립과 역량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프라 개선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초등 방과 후 아동 대상으로 울진읍, 후포면 2개소로 운영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죽변면에 3호점을 추가로 개소해 더 많은 맞벌이 가정에 틈새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올해 4월 준공 예정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과 울진군가족센터는 건강한 아동·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가족문화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속가능한 울진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울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일 바로‘교육’ 이며 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공교육 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울진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울진군은 2025년까지는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와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2026년 이후에는 지역자원 활용형 교육·돌봄 통합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및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건설 등 인구 유입에 따른 주택공급 문제 해결과 청년주거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울진 월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고 부지 내 400여 세대의 공공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청년창업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와 청년 신혼부부 월세를 지원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 있다.
귀농·귀촌 장려 귀농·귀어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구입 융자와 주택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기계 구입과 하우스 설치 등 시설화 자금도 지원한다.
귀농·귀어 창업 융자사업도 귀농·귀어인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귀농인,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선도 농가와 멘토링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은 1:1 맞춤식 교육으로 새내기 농업인들에게 인기다.
울진군은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생활인구 확대 전략은 필수다.
생활인구는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을 방문해 소비·활동하는 인구로 울진군은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위한 전략을 수립·추진한다.
동해선 개통으로 역사 이래 첫 철도시대를 연 울진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에 따른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철도 연계 관광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코레일과 협력해 지역테마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철도여행 연계상품을 개발하는 등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고 울진 주요 관광지와 철도역을 경유하는 시티투어버스도 추가로 운영해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농어촌 버스 무료 운행’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사계절 오션리조트 투자유치, ‘잠시 살아보는 숲속마을’과 어촌 체험 휴양마을, 바다마을 살아보기 복합공간 조성, 숲·해안 등 테마별 명품 걷기 조성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속에 지방정부로서의 울진군의 역할과 행정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전략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울진군민’ 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활력 있고 지속가능한 ‘희망울진’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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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 결과, 악취 확 줄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대구염색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4년 염색산업단지 일원 악취실태조사는 염색산업단지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민원 급증에 따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대구시가 환경부에 건의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게 됐다.
악취실태조사는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대구염색산업단지 사업장과 주변 악취 영향 예상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악취발생지역 및 피해지역의 대기 중 악취농도를 측정하는 대기질조사, 염색산단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공정 및 배출구 악취농도를 측정하는 사업장조사를 했다.
그리고 지정악취물질 발생파악을 위해 이동 측정차량 조사와 피해지역의 악취감지 빈도, 종류의 관능평가를 위한 현장후각 악취측정 등이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악취실태조사와 비교해 대기질 조사 결과 복합악취 25% 감소 및 염색공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물질인 지방산은 13~82% 감소했으며 사업장 조사 결과에서도 악취배출총량이 72%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주변 피해 영향지역에서 현장후각 악취측정결과 악취감지 빈도는 7.6%로 43% 감소했고 악취측정차량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발생지역에 대비해 영향지역 지방산이 32~74% 낮은 저농도로 검출되는 등 악취물질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악취확산모델링 결과 2020년에는 염색산단으로부터 2km 이상 악취가 확산 예측됐으나, 2024년에는 100~500m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돼 확산범위가 작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악취저감의 주요 원인으로 염색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유해대기물질 및 악취배출 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지원 사업을 집중 실시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지금까지 염색산단 126개 사업장에 국·시비 598억원을 지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첨단 방지시설로 교체했고 교체 전후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검사 결과에서도 87% 개선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서·북부지역에 밀집한 폐기물에너지화시설, 매립시설 등 다양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해서도 악취기술진단과 157억원을 투입해 탈취설비를 개선·보강하는 등 악취저감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금번 조사결과 악취저감을 위해 추가로 제시한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악취방지 조치 등 후속조치를 이행한다.
이를 위해 사업장 집중 관리, 분류식 관거 정비 등 하수구 관리, 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결과 반영, 악취관리시스템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적극 추진한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대구시 주관으로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해 악취관리지역의 지정 목적에 맞게 악취가 관리되는지 여부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서구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6월 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2024년 12월까지 128개 전사업장에 대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를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악취방지조치 의무화에 따라 올해 5월 말까지 염색산업단지 전사업장에서는 악취방지조치 이행을 완료해야 하고 기한 내 악취방지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은 고발, 조업정지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염색산단 악취배출사업장 점검 강화와 더불어 금번 염색산단 일원에 대한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악취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올해 내실 있는 악취실태조사 실시와 사업장 악취저감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 완료해 시민의 생활환경 보전을 위한 악취저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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