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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온 힘 쏟아
예천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온 힘 쏟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오는 5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체납정리 활동에 앞서 체납자에게 독촉고지서 및 체납처분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전화 및 방문 징수, 현수막 설치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납부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납도 적극 유도해 신용 회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30만원 이상 체납자는 예금, 급여, 차량, 각종 공탁금 등 압류를 통한 체납처분은 물론 관허사업 제한과 신용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고액·고질체납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징수팀을 운영해 매주 수요일 번호판영치시스템과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으로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2회 이상 체납된 자동차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세수 증대로 군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조세 정의를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체납처분,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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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천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군의장, 김기태 예천경찰서장, 도·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해 20명에게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한 유공에 대해 표창패 및 감사패를 전했으며 황남장학회 200만원, 학순장학회와 한국 B.B.S. 경상북도연맹예천군지회에서 각 100만원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9명의 학생에게 전달했고 예천군장애인협회후원회, 예천제일교회, 예천e희망뉴스에서 각 100만원, 김이식 님 30만원으로 마련한 총 330만원의 생활격려금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10가구에 지원해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축소해 공연 없이 기념식만 진행했으며 행사장 전정에서는 오전부터 협회 회원과 봉사단체들이 네일아트 체험부스와 맛있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모두 화합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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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음식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및 평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5시, 군청 구내식당에서 ‘예천 대표음식 개발 및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 겸 평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쪽파와 한우를 이용한 특화음식 개발의 일환으로 오세득 셰프와 협업해 예천의 이미지와 환경을 고려한 메뉴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영업주 대상 1차 레시피 교육 및 품평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평가회에서는 영업주 및 군청 직원 등 130여명의 평가단이 최종 개발한 메뉴를 시식하고 메뉴에 맞는 이름을 투표로 결정해 최종 컨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쪽파와 한우를 활용한 꿀 된장무침, 쪽파육전과 같은 한식메뉴부터 스페인, 베트남 등 해외음식문화와 조합한 쪽파 빠에야, 쪽파 한우 쌀국수 등과 같은 퓨전 메뉴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로 예천군의 관광 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해 가공식품, 메뉴연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으로 개발한 예천 대표음식을 레시피 북으로 발간해 음식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며 예천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맛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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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소속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예천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중이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허용 불가능한 위험요인에 대해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활동이다.
위험성 평가는 △자료수집 등 사전 준비 △현장점검을 통한 유해·위험 요인 파악 △허용 여부 판단 및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기록 및 보존 등의 절차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근로자의 사전 교육과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올해 위험성 평가를 통해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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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복구 성금 40억 돌파, 행렬 이어져
영덕 산불 피해복구 성금 40억 돌파, 행렬 이어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 각계각층의 지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GS풍력, 한수원 모금회, 대아가족 일동이 각각 1억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스타키코리아 윤기환 대표는 4,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했다.
이어 ㈜해파랑에너지, 해파랑윈드 주식회사, 포항전문건설전기협의회가 각각 1,000만원, 아성식당 500만원, 영덕시장 상인회 300만원, 스타키보청기 영덕센터 김영민 대표 200만원,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 200만원 등을 기부했다.
또한, 포항고 부설 방송통신고 재학생 일동 159만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덕지역협의회와 ㈜재영 이찬우 대표, 영덕세무서 직원 일동이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해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보탰다.
특히 지역 출신의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승대 선수가 고향사랑기부 긴급 지정모금으로 영덕 산불피해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9일 현재 영덕군에 모인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706건 24억 7,002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453건 15억 5,381만여 원으로 총 1만 5,159건 40억 2,383만여 원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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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설명회 개최
영덕군,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9일 강구수협 회의실에서 정치망협회 선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외국인 선원의 숙련기능인력 전환 요건 등에 대해 안내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외국인 인재 유입과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함으로써 지방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숙련기능인력의 경우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 중 연봉 2,600만원 이상이고 한국어능력시험 2급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지자체의 추천을 거쳐 전환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 자격을 3년 동안 유지하면 지역우수인재 유형으로 변경이 가능해져 본인 포함 동반 가족까지 기간 제한 없이 체류를 연장할 수 있으며 지역우수인재를 5년 유지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져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경정 3리에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의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선원 3명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특별 기여자 체류자격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사례는 외국인 근로자가 단순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한 사례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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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12일 만에 가장 먼저 철거 작업 돌입
영덕군, 산불 12일 만에 가장 먼저 철거 작업 돌입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달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한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5곳의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철거 작업에 돌입해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경북도청과 연계한 현장 피해조사를 시행해 현재 1차 조사를 마무리한 단계에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손해사정사 20명과의 용역을 맺어 지난 7일부터 피해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마을별 철거 동의서와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신청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피해시설 철거 후 5월 말까지 이재민에게 제공할 임시 주거용 600동과 영구 주거용 400동을 발 빠르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주거용 주택은 최대 2년까지 거주한 후 반납하며 영덕군의 독자적인 추진 사항인 영구 주거용 주택은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을 조건으로 개인 부지에 조성된다.
영덕군이 현재까지 접수한 철거 동의서는 821건으로 산불 진화 12일 만인 9일 영덕읍 구미리 17가구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관내 산불 피해 마을 50곳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에 돌입해 피해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7일 부군수인 문성준 단장을 중심으로 3개 부서 3개 읍·면의 전문인력 43명으로 구성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꾸려 행정적 조치에서부터 예산확보, 부지 확정, 설계, 시설 제작 협조까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물적 토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이 군민에게 준 충격과 고통만큼이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통상적인 행정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자원과 인력의 탄력적인 운용,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그리고 적극적인 TF팀 운영으로 산불피해자분들의 일상 복귀를 하루빨리 이뤄내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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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마트관광도시의 모범사례로 우뚝…‘경주로ON’, 가입자 10만명 돌파 눈앞
경주, 스마트관광도시의 모범사례로 우뚝…‘경주로ON’, 가입자 10만명 돌파 눈앞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경주로ON’ 이 8일 기준 회원 수 93,229명을 기록,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국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지자체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플랫폼 운영과 고도화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로ON’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구축되어 관광객에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관광지 정보 제공 △KTX, 렌터카 등 교통 예약 서비스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 예약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 해설 콘텐츠 제공 등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실제 이용률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차에 걸쳐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짐 보관소 정보 제공 확대 △공영주차장 정보 제공 등 여행자 중심의 신규 기능도 대폭 추가되어 플랫폼 본연의 기능이 강화됐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경주로ON’의 운영을 시민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동국대학교 와이즈 캠퍼스 서포터즈 운영 △경주시 관광홍보부장 ‘첨성이’ 캐릭터와의 협업 콘텐츠 △매월 ‘경주로ON Day’ 운영 △LCK 결승전, 신라문화제와 같은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사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로ON’을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어 지원 확대 △국제 관광객 맞춤 콘텐츠 제공 등 서비스 전반을 외국인 친화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스마트관광 추진또한 올해는 ‘지역 상점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지역업체 연계 서포터즈 운영 △한수원 등 지역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매력을 담은 ‘경주로ON’은 단순한 앱을 넘어, 경주를 여행하는 이들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고도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10만 번째 가입자에게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해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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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올해도 112억 규모 지원
경주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올해도 112억 규모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도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를 위해 112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역 돌봄망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42곳에 총 112억 8,3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방과 후 돌봄, 학대 피해 보호, 가출 청소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에는 안강행복마을을 포함한 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16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이들 시설에 15억4,800만원이 지원되며 아파트 단지 내 신규 돌봄센터 설치도 예정돼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곳이 운영 중으로 89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49억 6,300만원이 투입된다.
성애원과 대자원 등 아동양육시설 2곳에는 92명이 입소해 있으며 37억 600만원이 지원된다.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대자의 집’에는 2억 6,700만원이 편성됐다.
이곳에서는 피해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위한 상담, 치료,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 400명의 학대 피해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중 122명이 경주지역 아동이다.
해당 기관에는 3억 6,700만원이 지원된다.
가정위탁지원센터는 683가구의 위탁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70가구가 경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센터 운영에는 5,700만원이 투입된다.
경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는 현재 가출 청소년 7명이 입소 중이며 운영 예산은 3억 7,500만원이다.
시는 기존 시설 지원과 함께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
오는 2026년 화천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신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촘촘한 돌봄과 보호 체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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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관세폭탄, 지역 수출기업 지원책 논의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9일 발효·시행한 국가별 상호관세 조치에 따라 미국으로 직·간접 수출을 하는 구미지역 중소·중견 수출기업에게 관세폭탄이 현실화 됨에 따라 구미시는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중소·중견 수출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한 목소리로 최근 시행된 미국 상호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과 미 관세정책에 대한 정보공유 체계화,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 등을 요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급변하는 관세정책에 쉽게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 관세정책으로 시장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 당장의 금융자금 지원보다 중소기업이 관세정책에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수출기업에 관세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구미시는 다양한 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도내 처음으로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구축했고 특히 기업지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스톱 에이전트’를 운영해 최근 관세조치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기업에 관세, 수출 등 기업 맞춤형 사업을 연계·지원할 방침이다”고 했다.
이어 “지역 수출기업 피해상황을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모니터링 해 이를 지역 각 유관기관과 상호 공유체계를 구축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는 미 상호관세 부과조치에 앞서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지역 수출기업 191개사를 대상으로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영향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22개사 중 13개사에서 미국으로 직간접적 수출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10개사에서는 관세정책으로 지역 수출기업에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번 상호관세 조치로 납품물량 감소, 수익성 악화, 가격 경쟁력 하락 순서로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대미 수출 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수출 물류·운송비 지원 및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등으로 응답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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