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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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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안동시,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재민에 생필품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피해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4일 먼저 입주한 이재민 24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재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시는 후원 물품 중 밥솥과 쌀, 이불 등 5종류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위로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이재민은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생필품을 직접 가져다줘 너무 고맙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후원 물품을 전달해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다행이기도 하지만, 물품이 충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및 모듈러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들에게도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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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대상 미용봉사 실시
안동시, 산불피해주민 대상 미용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4월 15일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안동시지부 주체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안동시지부는 총 16명의 미용봉사단을 구성하고 다목적체육관 임시대피소 이재민이라면 누구나 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무료 미용봉사를 통해 산불피해를 받은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 경상북도지회와 안동시 미용시지부는,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200만원 성금도 기부하는 등 이재민 지원활동을 이어나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꺼이 미용봉사 및 성금 지원에 나서 주신 대한미용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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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직접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설명으로 시작해, 각 기관별 정책자금 및 보증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참석 기업과 각 지원기관 간의 일대일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피해 규모와 복구 소요 비용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장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절차 안내 및 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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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사과밭에 부는 스마트 바람, 기술경쟁력 앞세운 안동시가 이끈다
노지 사과밭에 부는 스마트 바람, 기술경쟁력 앞세운 안동시가 이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스마트농업의 현장 착근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사업의 ‘사과 스마트농업 표준모델 종합실증 및 최적화’ 과제에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37.5억원, 연구기간은 3년 9개월이며 안동은 국내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을 개발·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 무대가 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대학·ICT기업·농기계 기업 등 8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실증 시험용 과수원을 조성한 뒤, 관수·병해충·재해 대응 등 주요 요소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 농가는 물론 업계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동시 임하면의 한 농가는 “관수 시기만 정확해도 품질이 크게 향상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업계 역시 자율주행 방제기, 드론 진단 등 후속 비즈니스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한국미래농업연구원 김균장 본부장은 “이번 과제가 성공하면 스마트 과수농업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배·복숭아·포도 등 타 작목에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과제는 향후 안동시가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로 지정되고 규모와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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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폐건전지 다섯 개를 모으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칠곡군이 시행 중인‘북극곰 캠페인’ 이 일상 속 친환경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폐건전지를 일정량 모아 장난감 대여 혜택을 제공하는 이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아이 교육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으며 시행 일주일 만에 폐건전지 350개가 수거될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9일부터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은 부모들은 작은 비닐봉지에 다 쓴 건전지 다섯 개를 담아 도서관 문을 연다.
예전 같으면 무심코 쓰레기봉투에 버려졌을 물건이지만, 이제는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는 ‘교환권’ 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페인은 단순하지만 실효성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건전지 다섯 개를 가져오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다툼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에게도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에겐 놀이와 정서적 만족을 동시에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김명신 관장은“환경 이야기하다가 문득 떠올랐다”며“아이들이 북극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 장난감과 연결하면 재미와 교육이 함께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안내 문자를 발송하자마자 문의 전화가 쏟아졌고 첫날부터 수거함이 가득 찼다.
“어제도 한 박스를 넘게 받았다 하루 만에 꽉 찼습니다,”고 김 관장은 말했다.
부모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선 씨는“아이 둘인데 하나만 빌려가면 꼭 싸우거든요. 폐건전지만 있으면 각자 하나씩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실용적인 장점을 전했다.
박경미 씨도“폐건전지를 모아 갔더니 아이가 ‘나 지구 도왔어’하며 웃더라고요. 그 표정이 아직도 생생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거된 건전지는 읍사무소를 통해 분리 배출되며 일부는 쓰레기봉투로 교환된다.
이 작은 실천이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환경을 배우고 부모들은 생활 속 실천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다섯 개 단위로 반복 참여가 가능해“매번 모아서 오자”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한 어머니는 봉지 가득 건전지를 들고 와 장난감 하나만 빌려가며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폐건전지를 모으는 작은 실천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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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 운영
봉화군,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 멘티, 가족 등 총 2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멘토가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을 직접 찾아가 주 1회, 월 4회 대면 활동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토링 사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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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내 표본 624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2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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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창업자들이 직접 브랜드 기획부터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9회차 과정으로 칠곡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제는 단순한 창업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필요한 시대”며 “이번 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각자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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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직접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설명으로 시작해, 각 기관별 정책자금 및 보증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참석 기업과 각 지원기관 간의 일대일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피해 규모와 복구 소요 비용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장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절차 안내 및 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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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울릉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6년도 국가 투자 예산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날, 기재부 문화예산과 · 기후환경예산과 · 농림해양예산과 등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투자사업을 설명하고 관계간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이 건의한 `26년도 주요 국비 사업은 울릉군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 울릉 복합도시 공원 조성 및 제1차 국토외곽먼섬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할 10대 중점사업등으로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에 중점을 둔 사업들이다.
남한권 군수는“최근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국세 결손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축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전폭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언제든지 달려가 설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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