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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백자 사진연출전‘빛에 머문 기억’개최
2026-07-06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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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열고 미래 국방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이원희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송민선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은 현재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등 5교에서 8개 분야, 11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반을 구성해 기초 소양을 다진 후, 최종 선발된 3학년에게는 △리더십 교육 △협력 교육기관 입소 교육 △자매결연 부대 체험 △주특기 분야 전문교과 교육과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특성화 과정을 마친 학생은 졸업 후 전문 기술병으로 군에 입대해 복무한 뒤,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해 근무하게 되며 복무 중 e-MU 진학을 통해 전문대학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또 전역 후에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하는 등 탄탄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군 특성화 과정을 통해 배출된 우리 학생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미래 사회를 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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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호단체와 협력해 산불 피해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학생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박범근 본부장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 장소영 본부장이 참석해,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향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기관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물품 지원,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억원 규모의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 개발 NGO로 빈곤과 고통 속에 놓인 이웃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피해 학생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총 2억 1,400만원 규모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긴급구호 단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 학생들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따뜻한 손길이 산불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간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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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 및 신고포상금제 운영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쓰레기 불법투기·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반은 주·야간으로 편성하고 특히 야간단속은 민간인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단속내용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불법소각 행위이며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및 불법투기·소각 근절을 집중 홍보한다.
단속 중 불법행위자가 특정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하고 신고자에게는 요건충족 시 최고 3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을 통해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계도 등을 실시, 철저한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며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고의적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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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꿀벌살리기 왜성 해바라기 파종 행사 개최
칠곡군, 꿀벌살리기 왜성 해바라기 파종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4월 16일 왜관 흰가람둔치 일원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양봉연구회와 양봉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생태 실천을 펼쳤다.
이번에 파종된 해바라기 품종은 키가 1.2m 내외로 자라는 ‘왜성 해바라기’로 해당 품종의 화분은 꿀벌에 피해를 주는 응애류 해충의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꿀벌 보호는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6월경에는 해바라기 개화에 맞춰 흰가람둔치에 아름다운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생태경관 자원으로서도 큰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꿀벌은 농작물 수정을 돕는 중요한 생물로 우리식탁과 생태계의 건강을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라며 “오늘 심은 해바라기가 꿀벌을 살리고 칠곡의 자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양봉산업특구로서 꿀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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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2회’ 수상 영예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2회’ 수상 영예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의 대표 수산물인 ‘영덕대게’ 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유일의 수산물 부문 12회 수상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부문별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충성도 등 다각적인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수상 브랜드를 결정한다.
영덕대게는 2012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 수상하며 총 12회를 달성해 수산물 부문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뤘다.
영덕대게가 이처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의 조화 때문이다.
영덕대게는 청정 심해에서 자라 깊은 맛과 향을 지닌 고급 수산물로 제철을 맞는 11월부터 5월까지 미식가와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0년 G20 정상회의 만찬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에도 소개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72억원을 투자해 서식지 조성과 산란장을 정비했으며 2021년부터는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자원 회복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56톤급의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도입해 불법 어업을 단속하고 ‘박달대게’ 품질 인증제를 운용해 상품의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식의 정점이자 영덕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브랜드”며 “철저한 자원 관리와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더욱 높임으로써 군민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견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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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종합 복구계획 발표.정부·도에 강력 건의
영덕군, 산불 종합 복구계획 발표.정부·도에 강력 건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17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언론브리핑을 열어 최근 대형산불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종합 복구계획을 발표했다.
단일 사건으론 역대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 산불은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최초 발화한 후 일진일퇴를 거듭하다 25일 당시 25m/s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시간당 8.2km를 이동해 6시간 만에 영덕군 지품면 방면으로 급격히 확산하며 나흘간 16,207ha 총 3,17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군은 누적 인원 11,886명, 장비 1,113대를 투입하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산불로 주민 10명이 목숨을 잃고 56명이 다쳤으며 주택 1,623세대, 선박 35척, 농작물 176ha, 공장과 점포 400여 동이 파손되는 등 산불의 영향권에 있던 경북 5개 지자체 중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달 31일 산불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이재민 대책과 지원을 추진했으며 신속한 현장 피해조사와 함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 추진 TF팀’을 구성해 지난 9일 피해 지역 최초로 철거에 돌입함으로써 이재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일상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에 수립된 종합 복구계획에 대한 정밀화 작업과 검증을 4월 말까지 마쳐 확정하고 다음 달까지 임시주거시설 조성을 완료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현재 영덕군은 임시주거시설 916동을 신청받았으며 최대 2년을 거주할 수 있는 임시형 외에도 피해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재민의 선택에 따라 영구형 조립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재민의 주거 안정화를 강화한다.
또한 자연산 송이 12년 연속 최대 생산지인 소나무 숲을 복원하기 위해 긴급벌채와 산사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장기적으론 775억원을 투입해 5~7년에 걸친 중·장기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과학적인 타당성 평가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피해보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송이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생계비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에서의 다양한 지원 대책과 올해 이후에도 임업 직불금 지속적으로 지급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농·어업 피해의 경우 △농업시설물과 장비 복구비로 피해액의 35% △피해율 50% 이상 농가 1인당 생계비 73만원 △농작물복구비로 농약대 100% 대파대 50% △가축 입식비 50%를 지원하며 △전소 어선 폐기물 처리 △개인 어망·어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양식어 폐사 보험 적용과 복구비용 산정기준의 단가를 상향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산불로 지역경제의 주력 산업인 관광 분야의 위축에 대응해 △자원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경기 활성화 방안 △블루로드 긴급 복구 추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관광택시·관광교통DRT 도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여기에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 피해업체에 대해 저금리 금융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하며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이 신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TF팀을 꾸려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 같은 종합 복구계획이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 국회에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3,112억원의 복구 비용 중 국비 부담금 1,669억원과 도비 721억여 원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건의해 복구 사업에 차질 없도록 하고 군비 부담금에 대해선 특별교부세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례가 없는 일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기에 정부와 도에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군에서는 수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산불 복구에 필요한 가용 자원과 재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며 “산불의 폐허 속에서 희망의 새싹이 돋듯이 피해자분들은 물론 우리 지역공동체가 복구를 넘어서 더 나은 영덕, 더 행복한 영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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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낙상예방교육’ “낙상없는 노후생활, 함께 만들어 갑니다”
칠곡군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낙상예방교육’ “낙상없는 노후생활, 함께 만들어 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예방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노년기 낙상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 △낙상 발생 시 대처 요령 △근력 및 균형 감각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칠곡군보건소장은 “노인 낙상은 회복이 어렵고 2차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낙상 예방 능력을 키우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경로당을 선정해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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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경산시, 환경관리원 산업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시 소속 환경관리원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5년 환경관리원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들의 가로청소 등 외부 작업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병과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정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현장근로자 재해사례 및 안전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한파에 대비한 안전한 작업 요령 및 주의사항,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산의 깨끗한 거리만큼이나 중요한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한 청소 작업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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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2025년 경산시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6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함께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7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계획·사업 등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에서 이승민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는 각 사업 담당자와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사업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사업에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사업의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개선방안을 도출해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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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간기업 종사자,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성폭력 등 예방 교육 291회를 실시해 총 8,92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유치원 보육시설 종사자 등 의무교육 대상자를 제외한 일반시민, 민간기업, 소상공인, 노인,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예방 교육을 더욱 필요로 하는 대학 신입생, 고3 예비 사회인 등도 포함된다.
일정 인원 이상의 교육 인원수 충족 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한다.
대상자의 연령, 직업, 생활환경 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교육방식 운영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최근 스토킹 등 신종 성범죄 증가에 따라 이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의 맞춤형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문의하거나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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