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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본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에서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의성군 고운사를 찾아 본청과 의성교육지원청 직원 35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본 고운사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고운사 경내 피해 현장의 잔해 정리와 청소, 뒷산 일대 폐목 수거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운사는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로 신라 신문왕 1년에 창건된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경북의 대표적인 천년고찰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 와 ‘연수전’ 이 전소되고 동종은 반 이상이 갈라지는 등 문화재와 사찰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참혹한 산불로 고통을 겪고 계신 고운사 주지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빠른 복원을 염원하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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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증진하며 인권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청 직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를 주제로 한 이날 교육에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정은혜 씨를 비롯해 서동일 영화감독, 장차현실 작가가 강사로 나서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본 교육에 앞서 안동진명학교 사물놀이패 ‘얼쑤’의 전통 공연과 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온울림 앙상블’의 문화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공감을 나누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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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강화로 시민안전·민생경제 총력 대응
조현일 경산시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강화로 시민안전·민생경제 총력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과 경기침체 등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안전과 민생안전 대응을 위해 4월 10일 산불대응센터를 시작으로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역 특화산업인 화장품특화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한의대 입주 화장품 기업과의 만남으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서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적 과제를 논의했다.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회기반시설 점검도 병행됐다.
상습침수지역인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공사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중산1지구 주거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향후 개발방향을 논의하고 성암산 등산로 연결도로 설치공사도 함께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취약시설 점검, 시장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산공설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경선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팔도장터 관광열차와의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관광·상권 활성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대형재난과 경기침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행정의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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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봉배 경북오픈라지볼대회 및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영주에서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삼봉배 경북오픈라지볼대회 및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탁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다.
라지볼 종목에는 120여명, 일반 탁구 종목에는 560여명 등 총 68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첫날 진행되는 라지볼 종목은 일반 탁구보다 공의 크기가 크고 노란색 공을 사용하는 등 변형된 규칙을 적용해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의 높이가 기존보다 20mm 높아지는 것도 특징이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가자들의 체류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국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장윤찬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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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한 총 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인물 자원 등을 발굴·활용해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생활 인구 증가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근대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 이라는 브랜딩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사업 계획을 제안했다.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역 미관 개선을 넘어, 관사골의 고유한 자산과 정서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사의 흔적과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풍경,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형적 특성 등 관사골의 지역성을 살린 브랜딩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적인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구상 중이며 기초 마스터플랜 상의 핵심 거점들을 연결한 후, 상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를 영주시 전역으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우선적으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관사골 내 유휴공간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와 로컬 편집숍, 공유 오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관사골 주민조직이 주도해 ‘영주의 아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참여형 로컬브랜딩을 실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근한 도심 관광지를 조성하고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소중한 지역 자산을 통해 관사골 일대를 매력적인 문화 마을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관사골의 역사적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딩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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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원, 청송우체국에서 긴팔 티셔츠 200장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천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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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휴식이 결합된 특별한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울진군청 카페, 연호공원, 왕피천공원, 과학체험관, 버스승강장, 울진역 등 7개소에 공유서재를 조성했다.
울진군은‘책 읽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유서재는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부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2025년 4월 15일 기준, 700여권의 도서가 기부됐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와 연대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울진군청 카페 내 공유서재는 예술작품도 함께 전시하며 주민들이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후포수협, 다중이용시설 등에 공유서재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며 기성작은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문화환경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유서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 공간이 삶의 여유를 더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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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25일 금강송면에 자리 잡은‘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1부 개관식 행사와 2부 인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지혜를 나누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인문 문화 플랫폼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1부 개관식 행사는 야외에서 약 40분간 진행되며 개회식, 경과보고 축사 등 공식 순서로 이뤄진다.
2부 인문 프로그램은 총 100분간 이어지며 클래식 4중주 기념공연을 시작으로‘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총 4개의 인문 콘텐츠가 진행되어 금강송숲의 정취와 지식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진군은 개관 기념으로 4월 8일 ~ 16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사랑’과‘행복’을 주제로 한 프리오프닝‘사랑과 행복의 철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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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의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10월 설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1년 반에 걸쳐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2024년 4월에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실무 위원회 중심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며 체계적 구조를 갖추어 나갔고 올해 4월 군의회에 설립 취지를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에 이르게 됐다.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 총회에는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자, 지역 체육인, 울진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울진장애인체육회는 군의 행정적 추진, 군의회의 지원 그리고 장애인 단체와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 등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공동의 성과이기에 의미가 깊다.
그동안 경북의 장애인체육회는 대부분 시 단위에서 운영 되어왔으며 군 단위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체계 구축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울진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먼저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실현함으로써, 도내 다른 군 단위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선도적인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의 장애인체육 평등을 실천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한국의 장애인체육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기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지역 간 격차와 군 단위의 소외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맥락에서 울진군의 이번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현재 울진군은 장애인체육회의 본격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 구성, 사무실 공간 마련 등 실무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에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에 울진군지부 정식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 출범식 개최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단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 우선 체육관인‘반다비 체육센터’건립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총 9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재활체력단련실, 수중운동실, 종목 수요에 따른 맞춤형 공간이 포함된 1,300㎡ 규모의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 체육활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할 권리”며“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모두가 함께 하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웃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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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지원 . 총 48억 규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내수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의 일환으로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3억원을 추가 출연해 총 48억원 규모로 21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올해 초 2024년보다 2배 증액한 1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12억원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2월 21일 시행한지 단 2일만에 38개업체, 12억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울릉군은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 4월 8일울릉군의회 의원간담회 보고를 통해 특례보증 3억원을 추가 출연 결정했다.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1개소당 최대 융자금 은 5000만원이며 대출금액에 연 3%의 저금리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NH농협 울릉군지부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경북신보에서 소상공인의 신용·재정상태 등의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이를 통해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한편 특례보증제도는 지자체 등이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고금리와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이번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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