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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2025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평생학습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지역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장이 발급 주체가 된다.
대구시는 저소득층 분야, 장애인 분야 뿐만 아니라 노인, 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이용권을 4,800여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1차로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2차로 6월경에 노인 및 디지털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용권 신청은 저소득층·노인·디지털 분야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분야는 보조금24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35만원을 제공한다.
이용권 선정자는 5월 22일부터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용권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대구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및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평생학습의 중요성 및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나아가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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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미용업소, 산불피해 시민 위한 따뜻한 할인 동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관내 미용업소가 산불피해 시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안동시지부 소속 16개 미용업소가 7월 31일까지 피해 시민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 요금을 10% 인하하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이번 할인은 산불피해 직후부터 이어진 미용업소의 꾸준한 봉사활동의 연장이다.
앞서 안동시지부는 임시대피소로 운영 중인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무료 커트 봉사를 진행하고 피해 시민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 바 있다.
미용업소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작게나마 일상 회복의 기운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할인 참여를 결정했다.
할인 혜택은 피해사실확인서와 신분증을 소지한 시민에 한해 제공되며 참여 미용업소 목록은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외식업계와 목욕장업계가 선제적으로 할인 혜택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용업소의 동참은 지역 연대의 흐름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따뜻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준 미용업소의 손길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빠른 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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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에 따른 폐기물 신속 처리로 피해지역 복구 박차
안동시, 산불에 따른 폐기물 신속 처리로 피해지역 복구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을 휩쓸고 간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길안면 등 6개 지역 일대에서 산불 폐기물 처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단순 매립 및 소각 방식을 지양하고 폐기물 종류별로 처리해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친환경적인 처리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발생된 폐기물은 NDMS 입력자료 기준으로 약 482,000t이며 처리비용은 430억원에 이를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21일부터 주택철거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폐기물, 혼합폐기물, 지정폐기물 및 식물성 잔재물 등 구분해 처리를 시작했다.
건설폐기물과 기타폐기물은 관내 다섯 곳에 설치된 임시적환장으로 옮겨서 처리하고 슬레이트와 같은 지정폐기물은 현장에서 해체 및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남후농공단지 내 식물성 잔재물 약 2,500t은 선제적으로 처리해 2차 오염 피해를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폐기물 처리를 위해 덤프트럭 60대와 굴삭기 15대 및 굴삭기, 휠로더, 암롤트럭 등 가용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며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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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교육 실시
군위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5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을 실시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및 읍면 부서별 청렴파수꾼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평가원 윤철호 이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윤철호 이사는 △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주제로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지난해 심사에서 권고된 사항을 보완한 부패리스크 평가표를 작성하고 부서 모니터링 및 내부심사 등을 통해 ISO 3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2025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ISO 37001 유지 운영, △청렴실명제 챌린지,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4년 사업소까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읍면까지 범위를 넓혀 전 직원의 청렴 인식과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조직 내 부패위험을 최소화하고 군위군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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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특산물 활용 특화식품개발 교육과정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오전 9시 30분, 농촌자원개발관 조리실습실에서 지역특산물 활용 특화식품개발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 식품개발에 관심 있는 예천군 관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예천 대표 특산물인 쪽파, 한우, 사과, 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떡, 반찬 등 다양하게 개발된 식품 조리실습으로 실무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식품가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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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동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공직자 일동은 18일 오전 10시, 안동시청을 방문해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복구 성금 5백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동시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예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청 관계자들이 안동시청을 방문해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대형산불 이후 예천군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은 안동을 비롯한 산불 피해 지역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예천군 공직자들의 참여는 이러한 나눔 분위기에 함께한 의미 있는 동참이다.
특히 예천군은 2023년 수해 당시 안동시로부터 성금과 자원봉사 등 지원을 받은 바 있어, 이번 기부는 이전의 온정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을 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예천군 공직자들도 함께하고자 했다”며 “피해를 입은 안동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지역 간 연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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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
예천군,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수당 62억 4천만원을 21일부터 지급한다.
특히 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농어민수당을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은 필수 영농자재와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실제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1년 이상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에게 지급된다.
다만,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림어업 이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예천사랑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2024년까지는 상·하반기 각 30만원씩 나누어 지급했으나, 금년부터는 상반기에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김학동 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산물 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예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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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동아리’ 20개 팀 선정
경북교육청, ‘2025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동아리’ 20개 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2025학년도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동아리’ 2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치원 놀이교육 교원동아리’는 7~10명 내외의 유치원 교사들이 단위 유치원 또는 연합으로 자발적으로 구성한 교원 학습공동체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방법과 놀이환경 구성, 생활지도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도내 총 20개 팀이 선정됐으며 활동 분야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생태전환 교육 △인성교육 △유·초이음 교육 △유아교육 홍보 등 6개 분야로 구성되어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운영과 놀이 관찰 기록,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실천 방안,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아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사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서의 교사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수업 나눔과 사례 공유를 통해 동료성과 성찰 중심의 전문성 향상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원동아리 운영을 위해 팀당 200만원씩 총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동아리는 유치원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라며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가 유아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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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창의인재과 융합담당 장학관과 발명 관련 담당 장학사와 연구사, 발명교육 실천학교 담당 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발명교육 실천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발명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초·중등 14교가 참여해 발명교육 중심 학교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에는 각종 센터와 연계한 발명교육, 지식재산권 교육, AI·SW·메이커·VR·AR·MR·로봇·메타버스 연계 발명교육 운영, 발명동아리, 각종 학생 발명대회 운영과 준비 등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교당 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수업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 학교급별 우수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천 학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발명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포항과 구미·안동·경산에 위치한 4개 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와 변리사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이후 총 17건의 특허가 등록됐으며 93건이 특허 심사 중에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발명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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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출범.미래교육 정책 논의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4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5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미래 교육정책 및 교육 발전 중장기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제4기 위원회는 외부 위원 24명과 내부 위원 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7년 3월까지이다.
위원은 교육계와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2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주요 정책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을 탈피, 4개 분임으로 나뉘어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 토의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소멸 대응 전략, 미래 교육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분임 대표가 토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2019년 2월 조례 제정에 따라 구성되어 매년 정기 회의를 통해 주요 미래 교육정책을 논의하고 경북교육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북 미래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가 경북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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