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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띄우고 조속한 일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본 행사는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전통시장의 경우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산물도매시장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수산인의 날 기념’ 행사가 대형산불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해양수산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배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시민의 상심이 큰 가운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시장을 확대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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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본격화
안동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대상은 안동시청 직원과 피해 면의 이장, 피해대책위원, 경로당 관계자 등이며 지원 및 복구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피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부 건의 및 실질적인 지원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5월 6일까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에서 개최됐으며 7일과 8일에는 임동면, 남후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산불피해 현황 공유와 함께 △주택 및 농업시설 피해복구 △산림 재조성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복구 계획이 소개됐다.
또한 주민에 대한 생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농업생산 기반 회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신속한 복구 조치를 요구했다.
안동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도모하고 장기적인 산림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복구 방향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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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120,206필지에 대해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청취,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1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및 경북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청송군청 종합민원과, 각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 후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필요시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도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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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본격 착수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작업을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진보면 신촌2리 지역에 5개 동이 설치되며 이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조립주택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5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한 뒤 최종 점검을 거쳐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각 주택에는 전기, 수도, 난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계획이다.
청송군은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사업으로 마을부락별 단지형 약 20개소, 개별희망부지 약 300동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기존 생활 반경 내에 임시주택을 마련함으로써 피해 주택 복구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신촌2리를 시작으로 군 전역의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지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택 설치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재민들의 생활편의와 일상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장기적인 피해 복구 지원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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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챌린지 동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손병복 울진군수가 4월 30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 관련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해 울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임산부 건강·의료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장려금 등 양육비 지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체계 구축 △ 유·초·중·고교 무상급식 및 교육경비 지원 △울진학사 및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경로당 및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지원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을 지목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저출생 문제뿐만 아니라 인구유출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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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상 수상
울진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2025년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 행정, 건강증진,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 사업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울진군보건소의 끊임없는 노력과 감염병예방관리, 치매극복관리,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군민건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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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관광택시 타Go 요트도 타Go”
울진군“관광택시 타Go 요트도 타Go”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관광택시와 요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선보인다.
울진군 관광택시와 울진군요트학교는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요트체험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와 울진요트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관광객들은 택시로 주요 명소를 둘러본 뒤, 바다에서는 요트 체험을 통해 울진 앞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종합 관광 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울진의 해양레포츠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울진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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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1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기체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수소 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울진군 내 수소차 보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3월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수소차 충전 접근성이 뛰어난 7번 국도 연접부지를 최종 설치부지로 선정했다.
5월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충전소가 상용 운영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관내 노후화된 시내버스와 관용차량을 수소차량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송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울진군이 대한민국 수소산업도시에 걸맞는 기반을 갖춰가는 중요한 이정표”며“향후 수소차를 이용한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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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주차단속을 추진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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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914억원 편성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1조 3,976억원보다 938억원 증가한 1조 4,914억원 규모로 편성해 4월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 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 78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은 △세외수입 5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298억원 △국도비보조금 및 보전수입 505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도비보조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보전수입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가용재원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추경에서 핵심 현안사업 추진과 민생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생활 불편 해소, 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주요 편성 내역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 3.3억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5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7억원 △국내복귀 기업 투자보조금 252억원 △화장품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 10억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19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16억원 등이다.
생활밀착형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9억원 △스마트 승강장 및 시내버스 정류장 설치 3.6억원 △자가통신망 구축 15억원 △백안금구지구 배수로 정비 15억원 △숲속 야영장 진입도로 확장 25억원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 1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0억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청년 월세 지원 7억원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10억원 △대경선 로그온 K-온누리패스 환급 10억원 △전통시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1억원 △특성화시장 육성 2억원 등도 반영됐다.
시민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다.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21억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1.5억원 △돌봄센터 구축 등 교육발전특구추진 41억원 △출산 축하금 및 장려금 3억원 등이 주요 항목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 편성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7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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