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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성금 모금 제2차 범국민 캠페인 개최
안동시, 산불 성금 모금 제2차 범국민 캠페인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7일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범국민형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제2차 캠페인을 안동시청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전국발 안동행 산불 성금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통장 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남·여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연합회 등 7개 단체 60여명이 앞장섰다.
참가자들은 “함께 극복합시다”, “일상을 되찾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과 국민의 참여를 호소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범국민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7개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한다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를 통해 5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중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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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천초와 함께 어버이날 맞이 치매인식개선 행사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유천초등학교와 함께 유천면 사곡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치매인식개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유천초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손 마사지 체험을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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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8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치유농업 이론, 반려식물 활용 실습,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활동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과 치유농업 활성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반려식물을 통한 치유농업에 대해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향후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석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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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카네이션 1,300개 나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카네이션 1,300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1,000개의 카네이션을 준비했다.
일일이 손으로 접고 다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적으며 완성한 이 꽃들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시설, 군청사회복지과 등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예쁜천사와 함께 하는 손뜨개 나누미’ 봉사단이 정성스럽게 만든 300송이의 손뜨개 카네이션이었다.
실과 바늘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모인 15명의 봉사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어졌고 뜨개질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겼다.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실에 실려, 그들의 손끝에서 조용한 기적처럼 꽃이 피어났다.
조애자 이사장은 “바늘과 실로 마음을 엮은 손뜨개나누미봉사자들의 정성과 1,000개의 꽃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해져 더욱 빛나는 나눔이 됐다”며 “그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어르신들께 오래도록 기억될 사랑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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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어린이날 맞아 특별행사 열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가 연합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이용 아동과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가 함께 마련했으며 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아동 1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소프라노와 테너의 아름다운 하모니,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풍선슈팅 퍼포먼스를 비롯한 ‘벌룬 어드벤처’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활기찬 즐거움을 안겼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020년 동일 우방센텀, 우방센트럴 아파트 돌봄터로 시작해 현재 6개소로 확대됐으며 동일스위트, 우방센텀, 아이키움 마을돌봄터에서는 K보듬 프로젝트로 늦은저녁 주말돌봄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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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유퀴즈 작가에 공개 러브콜
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유퀴즈 작가에 공개 러브콜
[문경상주전국뉴스] “할머니, 유퀴즈 출연하면 시집갈게요.”손녀의 이 말에 여든을 넘긴 할머니 래퍼들이 다시 움직였다.
국내외 방송을 섭렵하며‘고령 래퍼’로 주목받아온‘수니와칠공주’ 가 이번에는 손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경북 칠곡군의 8인조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6일“작가님, 수니와칠공주 여기 유퀴즈만 남았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글씨 푯말을 들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KBS·MBC·SBS·TBC 등 국내 방송은 물론, 로이터·AP통신·NHK·CCTV 등 해외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1박 2일’ 촬영을 마쳤고 해당 방송은 오는 11일 방영될 예정이다.
그러나‘유퀴즈’무대는 아직 밟지 못했다.
이번 도전은 팀 리더 박점순 할머니의 손녀 강혜은 씨의 결혼 약속에서 비롯됐다.
칠곡군 보건소에 근무 중인 강 씨는 평소 유퀴즈를 즐겨보며“할머니가 꼭 한 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TV를 잘 보지 않던 박 할머니는“무슨 방송이고?”며 웃어넘기곤 했다.
그런 박 할머니가 마음을 바꾼 건 지난 4일. 강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할머니가 유퀴즈에 나오면 저, 결혼할게요”고 말한 순간이었다.
박 할머니는 웃으며“그래, 너 시집가게 해주자”며 출연을 결심했다.
그리고 이틀 뒤, 팀원들과 푯말을 함께 들고 제작진을 향한 ‘진심’을 담아 사진을 찍었다.
칠곡군 관계자는“그 한 문장에는 손녀를 향한 가족의 정과 인생의 약속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수니와칠공주는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이 쓴 시를 랩으로 만들며 결성된 그룹이다.
KBS ‘인간극장’을 비롯해 ‘아침마당’, ‘동네 한 바퀴’,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궁금한 이야기 Y’ 등 주요 방송을‘도장깨기’하듯 출연하며 국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단순한 출연을 넘어, 국가보훈부·문체부·중기부·해수부·관광공사 등의 정책 홍보 영상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고 공연 수익 일부는 칠곡군 호이장학금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됐다.
또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 부산엑스포 유치 캠페인 등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문화를‘받는 사람’ 이 아닌‘만드는 주체’로 자리매김했다.
박점순 할머니는“방송은 잘 모르지만 사람 웃기고 울리는 건 자신 있다”며 “작가님, 우리한테도 한 번 기회를 줘봐라. 진짜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팀의 이필선 할머니도“유퀴즈도 나가고 손녀도 시집보내자”며 웃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수니와칠공주는 어르신들이 문화의 수요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며“이번 도전이 전국 어르신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니와칠공주는 올해도 지역 홍보, 정부 정책 홍보영상, 각종 공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손녀와의 약속을 품은 유퀴즈 무대를 향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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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우리음식연구회 어린이날 맞이 나눔행사
고령군우리음식연구회 어린이날 맞이 나눔행사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특색 있는 딸기 등을 활용한 천연수제젤리를 직접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고령군 어린이와 학부모 등 참여한 ‘제19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에는 어린이 150명에게 천연수제젤리를 나눔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딸기 등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김영숙 회장은 "이번 어린이날 나눔행사를 통해 우리음식연구회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령의 특색을 담아내는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음식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교육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년도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교육은 ‘손님초대요리’란 주제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화식품을 개발, 봉사 및 홍보활동, 선진현장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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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시군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봉화군 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시군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최근 제53회 보건의 날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보건행정, 의약 관리,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치매 및 정신 건강사업, 방문 건강사업 등 다양한 보건시책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봉화군 보건소는 ‘평생건강 행복한 군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원격 협진,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모바일 헬스케어, 6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 시행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지원,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의약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건강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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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현장 행정 강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취임 후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시정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
지난 4월 10일 취임한 홍 부시장은 시정 현장 및 관련 기관 10여 곳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취임 직후 대미 수출품 관세 부과로 위기에 처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찾아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R&D 활성화 등 지역 모빌리티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디지털 산업의 중심인 수성알파시티에서는 AI, 블록체인 등 지역 디지털 기술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차전지 대표기업인 ㈜엘앤에프의 구지 공장에서는 제조 현장의 ABB 신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외에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 타임빌라스 수성 건립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홍 부시장은 앞으로도 군위 TK 신공항 이전지, 칠성시장,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시정 주요 현안지를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매주 목요일 해당 부서와 심도 있는 토론 및 현황 점검으로 사업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소통이 중요하다.
현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현장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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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소기업제품판매장 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달서구 용산동 소재 중소기업제품판매장 주차장을 일반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은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를 위한 매각 대상 공유재산으로 2024년 10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의 위탁 운영 기간이 종료됐고 2024년 10월 24일 공유재산심의회의 용도폐지 및 매각 심의, 2024년 12월 13일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의 절차를 통해 매각이 결정됐다.
매각을 위한 선행 절차는 마무리됐으나, 장기화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부설주차장 개방 요청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4월 23일 오후 3시경 안중곤 행정국장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개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그리고 5월 1일 이영애 시의원, 인근 주민 및 상인 대표 10여명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여론을 수렴해 주차장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중소기업제품판매장 주차장은 총 64면이고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은 승용차, 1.4톤 이하의 소형화물차이며 오는 5월 8일부터 매각 전까지 일반 시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소기업판매장 주차장 개방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번 주차장 개방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편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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