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운영
경북교육청,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가족 간 감정 교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감성교육 연극‘가족 하모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 하모니’는 연극과 강의, 가치 인식 프로그램이 융합된 복합형 감성교육 콘텐츠로 가족 간 감정 교류·공감과 이해를 중심 주제로 한 50분간의 창작 연극과 가치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단과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감성 무대’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교 현장의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대에서는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이해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가족을 돌아보고 공감 능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연극을 통한 감정 이입과 사후 강의를 통한 가치 성찰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인성 발달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들을 우선 방문함으로써 교육복지 형평성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연 후에는 강사와 함께하는 소통형 가치교육 강의를 통해, 연극에서 다룬 메시지를 현실 속 실천으로 연결 짓는 활동이 이어진다.
경북교육청은 ‘가족하모니’ 외에도 다양한 감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감정 표현, 관계 맺기, 공감과 배려 등 미래 핵심 역량으로서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정은 아이들의 첫 번째 학교다.
연극이라는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 감성이 살아 있는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참된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
경북교육청, ‘119 비상벨’ 위기 상황서 당직전담자 생명 구조
경북교육청, ‘119 비상벨’ 위기 상황서 당직전담자 생명 구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5일 관내 학교에서 ‘119 비상벨 시스템’을 활용해 단독 근무 중이던 당직 전담자의 생명을 구조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교 비상벨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장치로 작동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사건은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당직 전담자는 야간 홀로 근무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증세를 느끼며 극도의 생명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평소 교육청이 학교 당직 전담자들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치한 ‘119 비상벨’을 즉시 작동시켰고 그 신호를 받은 119 구조대가 골든타임 내 현장에 도착해 해당 근로자를 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
이 빠른 조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구조된 당직 전담자와 그의 배우자는 “경북교육청이 설치한 119 비상벨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과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비상벨 설치 사업의 현장 실효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결과로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교육 현장의 생명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한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만하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당직 전담자는 야간 및 공휴일 중 학교 시설을 지키고 화재나 침입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당직 전담자는 심혈관 질환 등의 건강 위협에 특히 취약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관내 전 교육기관과 공·사립학교에 ‘119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 구조사례는 이러한 정책의 시급성과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실제 사례로 향후 유사한 위기 상황 대응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장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이 매우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근무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복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의 소유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 이후 주소나 연락처 등의 정보가 변경되면 그 내용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주소나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정부24 또는 영주시청 축산과를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후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영주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시민에 한해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등록 대행 병원 현황은 영주시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등록 활성화를 위해 등록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5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등록률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7월 한 달 동안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미등록 반려동물 △변경사항 미신고 △목줄 길이 위반 등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며 “영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
영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시행
영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와 이동권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1955년 8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중교통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955년 9월 1일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사전발급이 가능하다.
교통카드는 6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약 2만 2천여명의 어르신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승차가 가능한 대중교통은 입석·좌석버스를 포함한 영주시 관내 시내버스 전체이며 타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기존에 경로우대·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도시철도 무임승차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 사회보장법상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이번 교통카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영주시는 이 외에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지원 △저상버스 증차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어르신 무료승차 제도는 고령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많은 어르신들께서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외출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보유하신 분들의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되는 만큼, 발급 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
드림노트,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6인조 걸그룹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드림노트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드림노트는 영주시의 문화관광 명소와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드림노트는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6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8년 타이틀곡 드림노트 데뷔해 2024년 10월 일본 첫 싱글앨범 ‘초록빛’을 발매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그룹 리더 유아이는 “사랑하는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활동을 통해 영주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드림노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드림노트가 청년층에게 영주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소통형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드림노트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영주시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영주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5
-
제53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7일 오후 3시 대구향교에서 ‘2025년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식 및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53회째를 맞는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년이 됐음을 축하·격려하기 위해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구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문화를 알리고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성년을 맞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2006년생 10명이 대구향교에서 성년이 됐음을 주변에 알리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5
-
2025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보호 선제적 대응
2025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보호 선제적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고 올해 여름철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무더위에 따른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시민건강놀이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방문하는 시민들께 냉방시설, 시원한 음용수 제공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식체험관에서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불 없이 조리하는 건강식 조리법’ 교육으로 무더위로 인한 결식문제를 예방하고 여름철 안전한 식재료 보관방법도 알려 준다.
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해 신체 이완과 숙면 유도를 돕고 7~8월에는 체력 증진을 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진행한다.
아울러 ‘무더위 타파 건강관리,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하세요’라는 표어로 서문시장 일대 등에서 매월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종 온열질환 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담은 온라인 홍보자료를 제작해 누리소통망, SNS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시민건강놀이터의 다채로운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 시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5
-
버스 언제 오나?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버스 언제 오나?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운영하는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 이 시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노선별 세부 경로 정류소 위치, 버스 운행 시간표, 승차하고자 하는 버스의 정류소 도착 정보, 환승 정보 등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버스 정보를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또한 저상버스 및 캐리어 버스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특수 버스의 운행 시간, 정류소의 신·이설 정보, 버스 관련 통계 등 대구 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직접 관리해 민간 서비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민간 서비스는 대구시로부터 버스 정보를 연계 받아 제공하는 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발생하는 반면,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출퇴근 시간과 같이 버스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간 서비스와 달리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승차예약 기능을 통해 대중 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민들까지 배려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처럼 사용하기’ 메뉴로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방법을 안내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노선이나 정류소 및 주변 정류소를 즐겨찾기로 저장할 수 있어 개인의 사용 습관에 맞춘 빠른 접근을 돕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 접속 속도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올 하반기에는 강설·집중호우, 축제, 각종 행사 등으로 인한 시내버스 우회 및 미운행 정류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회정보 조회기능’과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 등 시민 편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광역시 버스정보시스템은 작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철저한 시민 중심의 시스템 운영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
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상품기획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트렌드 분석과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아쿠아포닉스 농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시는 최근 ‘구미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5-15
-
살피고 알리고 함께 지켜요…구미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24년 7월 조례 제정을 통해 본격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1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11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2건은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9건은 공적지원 대상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위기가구로 신고된 사례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을 받게 되면, 신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1인당 연간 지급 한도는 20만원이다.
시는 이 제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고 대상은 소득 단절이나 월세·공공요금 체납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우울·자살 암시·정신질환·알코올 의존이 의심되는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학대·방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이다.
신고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복지위기 알림앱을 비롯해 카카오톡 채널 ‘구미희망톡’, 보건복지상담센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위기를 예방하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을 되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5-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