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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만나는 초록축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경주에서 만나는 초록축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성공원 내 시민운동장 남쪽 일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및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첫걸음, 탄소중립’을 슬로건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념식과 체험, 공연, 경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최현미 탑 라틴밸리’ 공연팀과 의곡초등학교 퓨전예술동아리 ‘쇼미더장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꿈바라기 난타공연단’과 ‘선도동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뷰티풀 환경미술대전’, 환경 체험·전시 부스와 탄소중립 홍보관, 그리고 퀴즈를 통해 환경 상식을 겨루는 환경 퀴즈 골든벨이 대표적이다.
‘환경 퀴즈 골든벨’은 경주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무선 이어폰, 가방, 무선충전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숲속 영상관에서는 환경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숲속 놀이터에서는 바닥 분필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행운의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환경축제가 시민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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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도시 준비한다… 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대정비
세계가 찾는 도시 준비한다… 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대정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336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본격 나섰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도로환경 정비, 자전거도로 보수, 경관 개선 등 총 44건의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31건은 설계를 완료했고 23건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나머지 사업도 다음 달까지 모두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포장 보수, 교통섬 정비, 가드레일 교체 등 도로환경 개선 △단절 구간 연결 및 노면 정비를 포함한 자전거도로 정비 △가로등, 전신주, 배너기둥 교체 등 경관 정비 △진입로 조경 및 수목 교체 △노후 도로포장 및 도로표지 정비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특히 APEC 주요 회의장과 연계된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6월부터 9월까지를 ‘공사 집중 기간’ 으로 설정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공정 관리를 위해 주요 담당자의 인사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내부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도시의 외관뿐 아니라 교통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한 필수 사업”이라며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도시 기반시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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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의회는 5월 21일부터 5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의 건 △권영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봉화군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봉화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관내 21개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미흡한 사업은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현지 여론 수렴을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봉화군의회는 담배 제조사들이 제품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책임을 인정하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과 건강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에 대한 성분 공개와 정부의 규제 강화도 함께 요구하며 국민 건강권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
권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 및 제도 개선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며 “현장 확인을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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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 힘찬 출범 알리다
제3대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 힘찬 출범 알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제3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봉화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이상현 경북연맹 위원장 등 공무원노동자단체 주요 인사와 봉화군청 공무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제3대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하승영 초대, 2대 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봉화군청 제3대 공무원노동조합의 힘찬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이끌어주실 배기락 신임 위원장님께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며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공무원 노동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청 또한 노동조합과의 건강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노사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기락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봉화군 발전과 군민들을 위한 봉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군청과의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 발전적인 노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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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공간 건축동아리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지도교사와 팀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공간건축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건축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방향성과 과제 수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필수과제와 선택 과제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수행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필수과제로는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참여 △학교 공간 건축디자인카드 작성 △학교 공간 건축구조물 제작 등이 있으며 선택 과제로는 △미래학교 홍보콘텐츠 제작 △건축 관련 행사 참여 등이다.
특히 교직원동아리는 학습공동체로서 교육 공간 활용 교수·학습자료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워크숍은 △2025년 건축동아리 사업 운영 안내 △2024년 우수사례 발표 △3D 인테리어 프로그램 활용 교육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우수동아리 운영 사례를 발표한 김현주 원호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권영철 구미고등학교 교사의 ‘3D 인테리어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 건축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진로활동의 폭을 넓히고 학교 공간에 관한 관심이 확산해 건전한 미래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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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송중학교와 진보초등학교 시설 사업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도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계획과 설계, 교육시설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했으며 각 사업의 설계지침서와 설계 용역 과업 지시서의 타당성, 사전 기획 단계에서 제시된 주요 검토 의견의 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 공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구미시 도송중학교 내에 교육 공간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31억 7,900만원, 총면적 약 8,400㎡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6,950㎡는 복합시설 신축, 1,450㎡는 기존 후관동의 수평 증축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공간 확보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공공건축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에 있는 진보초등학교는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후관동 건물을 전면 개축하고 학습 중심의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52억 3,800만원, 개축 총면적은 약 1,940㎡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 배치의 유연성과 다양한 학습 방식, 사용자 편의성을 반영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실용성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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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의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안내 △2024년 추진학교의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의 준비와 실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 중 보건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보건실 15교를 선정해 총 4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교육실 현대화 1교와 보건실 환경개선교 2교에도 총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해 보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779교에 약 170억 5,500만원이 지원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안정실 △처치 공간 △건강상담실 △보건 업무공간 등으로 보건실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시설·기구를 확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실 환경을 조성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추적인 공간 개선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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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정책 90여개 담은 2025년 청년지원 사업 핸드북 발간
경산시, 청년정책 90여개 담은 2025년 청년지원 사업 핸드북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지원사업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핸드북은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여는 길잡이”를 부제로 제작됐으며 일자리, 주거·금융, 복지·문화·교육, 소통·참여·권리 등 청년 삶의 전 분야에 걸친 90여 개의 정책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담당기관 정보 등을 사업별로 자세히 안내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수록 내용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청년취업날개 코디네이터 등 일자리 정책,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주거·금융 지원, △42경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운영,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등 복지·문화·교육 지원, △청년의 시정참여와 권리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소통·참여·권리 분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자는 경산시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 게재되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년지식놀이터 등에도 비치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핸드북을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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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월 정기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1일 효자면 소재 생텀마을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팀으로 구성된 4기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신풍미술관에서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지는 4월 첫 정기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각자 발굴한 정책과제를 구체화시키고 각자의 정책역량을 다지는데 힘썼다.
이번 5월 정기 프로그램은 예천군 청년마을인 ‘생텀마을’ 김민성 대표로부터 생텀마을과 다양한 청년사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지난 3월부터 진행중인 주니어보드 팀별 사업과제에 논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세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 소풍”이라는 주제로 김학동 군수와 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생텀마을 옥상에서 도시락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이 완연한 자연과 기분좋은 봄바람 속에서 군정 방향과 비전은 물론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말 그대로 봄소풍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후 일정 말미에는 “두근두근, 변혁도모의 러브레터”를 통해 평소 간부 공무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손편지에 담아 전달해 위계 없는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
김학동 군수는 “자연 속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식 없이 젊은 공직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4기는 6월에 예정된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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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예천시니어클럽에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자는 예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로 10세 이하 손자녀가 예천군 또는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맞벌이·다자녀·한부모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며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5개월간 일 3시간, 주 5일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는 업무를 수행하며 월평균 76.2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및 장애인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법정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은 조부모 세대에게는 일자리와 소득을, 아동과 가정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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