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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음주운전 검거 기여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음주운전 검거 기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음주운전자 조기 검거에 기여해 5일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제요원 A씨는 지난 7월 1일 2시경 계양동 일대를 관제하던 중 차량에서 내려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고 음주 운전의심자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인 A씨를 비롯한 관제센터 전체가 신고 이후에도 동선을 추적 관제하고 경찰에 협조한 결과, 현장 인근에서 음주 운전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
관제요원 A씨는 "무사히 검거가 이루어져서 다행”이라며 "개인이 아닌 관제요원 전체가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2025년 상반기에 주요 범죄모니터링, 화재 조기 신고로 경산경찰서 표창 및 감사장을 다수 시상하는 등 지역 치안 유지에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CCTV 집중 관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 경산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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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여명이 찾은 ‘월영야행’, 이번 주말은 더욱 찬란하게
16만여명이 찾은 ‘월영야행’, 이번 주말은 더욱 찬란하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월영교 일대가 관람객의 웃음소리와 열기로 가득 찼다.
지난 8월 1일 개막한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 ‘월영야행’은 행사 6일 만에 누적 관람객 수 16만여명을 돌파하며 행사 중반을 넘긴 현재도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동감 있는 야간 콘텐츠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조선 보부상행렬을 생생하게 재현한 ‘월영 보부상’은 행사장을 대표하는 거리 공연으로 떠올랐고 조선 저잣거리를 콘셉트로 민복을 입은 상인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월영객주’ 또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민속놀이 체험 키즈존과 인형극, 피크닉존과 푸드트럭 ‘영락식당’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야간 콘텐츠의 영향을 받아 지역 내 1박 이상 체류한 관광객이 전년 대비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8월 7일 안동 임청각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가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이끈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실경극으로 실제 그가 머물렀던 공간인 임청각을 무대로 삼아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 공연은 월영야행 후반부의 백미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월영야행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관람객을 위해 더욱 생동감 있는 콘텐츠들을 개발해, 체류형 야간 행사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쓰겠다,”며 “남은 기간도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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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다시 만난 친구들, 문화로 하나 되는 영호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청소년 20명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청소년 20명과 함께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청소년들의 대구 방문에 이어 마련됐으며 당시 광주 청소년들은 동성로 간송미술관, 이월드, 대구국립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대구의 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이번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 △이이남스튜디오 △광주극장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며 광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이 지역 간 이해와 공감을 키우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함으로써 양 도시 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를 통해 타지역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더 큰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 두 도시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굳건한 우의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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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질식사고 예방 총력… ‘중대재해 제로화’ 팔 걷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중대재해 제로화’에 나선다.
우선 대구시는 지난 7월 초부터 대구시 발주 도급용역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실시하고 하수 분야 고위험 용역을 중심으로 7월 11일간담회를 개최해 용역업체 관계자들과 사고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또한, 대구시와 시 산하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지난 7월 24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실·국장 점검회의를 열고 기존 실무자 위주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들을 살펴보도록 했다.
특히 상하수도 분야 용역에 대해서는 대구시와 용역업체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예정된 작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안전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지난 6월 대구시는 시, 구·군, 공사·공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관리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 유해가스 측정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8월 7일에는 혹서기 대비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추가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맡았으며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실시 △호흡보호구 착용 등 ‘질식재해 3대 예방 수칙’과 안전장비 사용법 실습 등 현장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편 대구시는 민간 부문의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규모사업장 안전 컨설팅을 기존 2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증원했다.
이 외에도 노동권익센터 사업비도 증액했으며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근로자 건강증진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내년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민간 분야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대구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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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가 올해 주민세를 110,594건 12억 1600만원을 부과했으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경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주민등록법’상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 제외된다.
납부세액은 1만 1천원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지방 세입 계좌 납부, ARS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전자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경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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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차 249명 입국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 기대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에서는 8.7일부터 8.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249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MOU 1 ~ 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731명의 근로자 입국에 이어 이번에는 MOU 3차로 249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총98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420여 농가에 배치되어 농가에 머물면서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입국 당일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근로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계획이며 특히 폭염대비 예방조치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근로자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현장 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해 농가 및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양군의 특산물인 고추, 상추, 수박 등 다양한 농가에 고용되어 농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한편으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배워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상추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입국하게 된 계절근로자 덕분에 우리군 일손 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농가에 우선 배치하는 등 영농편의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방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형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남영양농협에 위탁해 운영하며 라오스 근로자 31명을 직접 고용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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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청소년 영어해양탐험 캠프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해양체험을 결합한 4박 5일간의 ‘청소년 영어해양탐험 캠프’를 실시했다.
청소년 영어탐험 캠프는 생활 합숙형 영어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해양스포츠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기존 단순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식 생활 영어교육이 이루어졌고 스노클링과 해양 플로깅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가 접목된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은다채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해양레포츠와 접목된 영어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 해외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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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리마을 노리터” 칠곡군,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 운영
“2025년 우리마을 노리터” 칠곡군,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를 지난 8월 6일 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8회기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워크북과 수공예, 목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왜관14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수료 후 인지능력이 향상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로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칠곡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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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진행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나나랜드 사후프로그램으로 집단상담 참여자들과 함께‘시네마테라피’를 진행했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통한 치료’를 의미하며 영화를 매개체로 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우보면 소재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역내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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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독거 노인가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불, 세탁물 등을 수거·세탁·건조해 주는 무료 서비스이다.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세탁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피해주민들의 임시주거시설를 방문해 세탁 지원을 하며 재난 현장 구호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청송군새마을회에서 복지파수꾼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배달해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은 세탁이지만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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