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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칠곡 마을풍물 경연대회’ 성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9일 칠곡공예테마공원 마당에서 ‘칠곡 마을풍물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칠곡군 내 10개 풍물단, 2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농악과 풍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진행됐다.이날 무대에는 △천왕풍물단 △칠곡농악단 △석적읍풍물단 △동명풍물보존회 △한사랑풍물패 △가산풍물단 △호이풍물동아리 △삼청동북치는사람들 △매원민속풍물단 △북삼보람풍물단 10개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특색 있는 연주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였다.각 풍물단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연주와 춤사위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관람객들은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며 함께 호응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공연 내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울리는 진정한 ‘마을 축제’의 의미를 되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1등 칠곡농악단 △ 2등 동명풍물보존회 △한사랑풍물패가 수상했다.1등팀에게는 향사국악제 공연 기회가 주어졌다.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참가자 전원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풍물놀이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칠곡의 전통 농악문화가 주민들의 손으로 이어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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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울릉군 심폐소생술 CPR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11월 7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심정지 인식 및 대처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현장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오전 16명, 오후 27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됐다.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와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은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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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일터 만들기 나서다
고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나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군 소속 및 도급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령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중대재해예방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고령군은 소속 사업장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안전·보건 전문기관과의 정기적인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사업장에 대한 군 자체 점검에서 관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 선제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안전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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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국가유산 관광도시로 나아가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지정에 발맞춰 추진 중인 ‘2025 고령 관광아카데미’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아카데미는 국가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선진 관광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고령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첫 강의에서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이 초청되어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3회차 강의에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고령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마지막 회차인 11월 6일에는 네 번째 고도 육성 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익산시를 방문했다.수강생들은 익산시의 문화유산 활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익산시 문화유산과 김선호 팀장으로부터 ‘고도 도시로서 익산시의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고령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실무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한 수강생은 “강의와 현장견학을 통해 고령의 문화유산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며 “고령이 가진 고유한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관광정책이 앞으로 더 다양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이번 관광아카데미를 통해 고령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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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 장학금 3백만원 기탁
경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사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에서 지난 10일 미래 경주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00년에 발족한 노점상인들의 친목단체로 회원수는 약 30명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천여만원을 기탁해 왔다.최영규 회장은 “지역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장학 사업에 동참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경주시장학회 장학위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 회원 일동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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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제10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11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제10회 고령대가야시장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본 행사는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로 우뚝 선 고령군의 대표 명소로서 고령대가야시장을 더욱 활력 넘치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만들고 오일장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오래 머물며 소비 진작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고령대가야시장의 정기적인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00여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대가야시장과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미술대회 개최와 더불어, 1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키즈DJ와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가 함께 이뤄졌으며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연계 추진해 가족단위 시장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전 연령층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는데,대상에는 유치부 안림어린이집 이루리 어린이, 초등부 정수초등학교 김예서 어린이가 수상하는 등 총 28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모든 방문객에게 좀 더 친근하고 재밌는 전통시장의 인상과 즐거운 추억이 마음 한켠에 새겨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바로미터인 고령대가야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상가 이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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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눔으로! 나눔의 선순환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5일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안동 노을빛 공원’은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6일 노을빛 공원 개장식에서 오픈 기념 치맥페스티벌을 개최, 치킨과 맥주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기부금은 치맥페스티벌 참여 주민의 성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엄상경 위원장은 “함께 모은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남동장 정진영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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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시군평가에서 군부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우수 수상 이후 8년만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성주군의 을지연습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연습 추진과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나 전시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8월 19~21일 일일상황보고 △8월 19일 별고을체육관 대테러 실제훈련 실시△8월20일 전시현안·예산과제 토의 △8월 21일 종합강평 보고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하고 발전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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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가 최고의 예방법’-청우회와 함께한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청우회와 함께한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성주읍 창의문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우회회원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청우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에이즈 감염자 처우개선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 등의 내용을 다뤘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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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0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 중인 국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예결특위가 지난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정책 질의, 부처별 심사, 예산안 등 조정소위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감액된 사업을 되살리기 위한 예산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권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권영진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 피해보상 △낙후지역 신규 국도 건설 △영남권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이 대부분이다.권기창 시장은 “유례없는 산불피해까지 겹친 안동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요 사업 예산의 삭감 방어와 추가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