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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 K-패션과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단독 수주회 ‘2025 나우 인 대구’가 11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텍스파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NID는 대한민국 대표 섬유산지인 대구의 섬유소재 기업들로만 구성된 B2B 수주상담회로 일반전시회와 달리 지역 섬유업체와 초청 바이어 간의 집중 상담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해외에서 부상하고 있는 K-패션에 대구 섬유를 접목하고자 국내 패션 브랜드와 프로모션 실무자 등 150여명을 초청했다.지역 기업으로는 ㈜백산자카드, ㈜대영패브릭을 포함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산하 대구섬유마케팅센터 25개 회원사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닌, 국내 브랜드 바이어 및 수출 컨버터, 프로모션사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해외 수입소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친환경 기능성 패션소재 전시와 함께 ‘2026~2027 홈 & 패션 라이프 트렌드 및 S/S 패션 라이프스타일 & 소재 트렌드 세미나’를 병행 개최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섬유산업은 오랜 시간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패션과의 접점을 만들어 활로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섬유 기업들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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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림어업총조사’ 11월 20일부터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본격 추진한다.본 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 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다.농립어업총조사는 1960년 처음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는 농업·임업·어업의 3개 총조사를 통합해 5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대구시는 약 7만 5천 가구와 516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조사 방법은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 조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포함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이 직접 조사하는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에 공표되며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또한, 소지역 정책 기초자료 및 각종 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되며 민간·기업·학계·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개방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구주택총조사에 이어 농림어업총조사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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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송강미술관 다시 바람이 분다 기간 한정 관람료 할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특별기획전은 평생 안동에서 활동하며 1,5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안동의 대표 작가 김규승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전시이다.자연과 일상의 감정을 서정적 화법으로 그려낸 작가의 후기 대표작들을 포함해, 생전 마지막까지 이어진 작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안동과 제주의 풍경, 작가의 구도자적 정신세계를 다수 선보이며 지역 예술의 정체성과 미적 감수성을 담아낸 김규승 작가만의 고유한 미학을 관람객들이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이번 관람료 할인은 기존 5,000원의 관람료를 정책 지원 받아 1,000원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되며 카드 결제 시 전 연령층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가 단위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송강미술관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송강미술관 김명자 관장은 “이번 관람료 할인은 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은 초대이다. 김규승 작가의 깊은 작품 세계가 지역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누구나 예술의 감동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미술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전시 관람료는 12월 31일까지 성인 및 초중고등학생 1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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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2025 세시풍속 김장나눔행사’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열리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김장나눔행사에는 보존회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고 풍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할 예정이다.이는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사)하회마을보존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찾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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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은 일꾼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소재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국가보훈부문 현정자, 선행청소년부문 조아인, 효행부문 한옥자, 사회 봉사부문 정명관, 산불방재부문 이찬희, 사회방재부문 박정하, 국가안전부문 서준영, 치안부문 이병조, 국가방위부문 이선웅, 국가행정부문 김동욱, 방송언론부문 이동욱, 지방행정부문 박영민 등 12명이다성달표 회장은 “금오회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것은 바로 ‘나눔의 역사’였다. 파월장병 위문에서부터 군부대와 경찰관서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했다. 금오대상은 금오회의 대표적인 봉사 사업이자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수상한 분들은 직업도, 세대도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마음이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금오회는 1970년6월9일 대구·경북지역 인사 22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립한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방재, 치안, 사회봉사, 언론, 국가 및 지방행정 등 분야에서 지역안정과 봉사에 공이 많은 유공자 10여명을 발굴, 5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금오회는 외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로 지역에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고 참전유공자, 군부대·경찰서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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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무릉교통 승무원 노동조합, 울릉군 학생 위해 장학금 320만원 기탁”
주식회사 무릉교통 승무원 노동조합 장학금 기탁식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기탁식에서 박성하 위원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남한권 이사는 “울릉의 유일한 대중교통을 책임지며 험난한 환경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승무원 여러분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울릉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개인 일정으로 기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한익현 이사장 역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뜻에 맞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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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건강 체험 교실’ 실시
고령군 드림스타트 안전 건강 체험 교실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5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땅땅치킨랜드에서 “안전·건강 체험교실”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생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및 교통 안전, 위기 대응 등 상황별 안전체험형 교육을 받으며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혔다.또한 땅땅치킨랜드에서는 영양교육을 비롯해 치킨·햄버거 만들기 건강체험을 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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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행정복지센터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성산면 행정복지센터 추억을 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산면은 임시청사로 이전에 앞서 오랜 세월 지역행정의 중심지로서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청사 건립은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을 기반으로 앞으로 더 나은 행정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으로 본격적인 철거 및 신축 공사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노후화된 청사를 신축하고 지역 내 부족한 교육·문화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신청사가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전 과정에서 행정 업무의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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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체험형 문화공간 탄생’
고령군 소리체험관 건립 준공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1월 18일 대가야읍 쾌빈리 우륵박물관 부지 내에 조성된‘소리체험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소리체험관 준공은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음악에 현대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소리체험관은 2022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9월에 연면적 1,779.34㎡ 규모의 건축물을 완료했다.이후 금년 11월에 전시물 제작 설치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준공식을 맞이했다.이번에 준공된 소리체험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현악기를 직접 보고 그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소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 아이들이 신체활동과 함께 소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리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소리와 빛이 결합된 미디어 영상 공간에서는 가야금의 상징적인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입장료는 조례 제정 시까지 무료로 임시운영 할 예정으로 조례가 제정되면 관외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천원 중 3천원을, 미취학 아동과 학생에게는 입장료 4천원 중 3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소리체험관은 대가야의 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와 휴식의 장소가 되고방문객에게는 고령을 기억하게 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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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11월1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대원들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당일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조리해 이웃 주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다.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해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대원들이 항상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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