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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참여
영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참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1월 1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공식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책 공유와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것으로 영양군을 비롯해 선정된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모델 발굴, 지역화페 순환체계 구축 등 실질적 정책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인구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으로 선정 지자체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양군이 선제적으로 축적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타지자체와 함께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다음달 중 사업 지침을 확정하고 대상자 선정기준 안내 등 읍·면 주민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을 마련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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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기계 거점센터 준공… 전국 최대 임대 기반 구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임대 기반을 갖춘 농업기계 복합지원시설이 영주에 새롭게 들어섰다.영주시는 농기계 임대·정비·교육 기능을 한곳에 모은 ‘영주시 농기계 거점센터’가 지난 20일 준공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임종득 국회의원, 도·시의원, 농업인단체장, 지역농협장, 농림축산식품부·농업기술원·도청 관계자, 읍면동 이장 및 지역 주민 등 총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거점센터는 구 안정역 일원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26,202㎡, 건축면적 4,718㎡ 규모로 구축됐다.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부지 매입, 각종 심사, 실시설계, 기반 조성 공정을 거쳐 약 3년 만에 완성됐다.센터는 총 9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기계 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보관시설과 임대·정비·교육 기능을 한 단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주요 건물인 A동과 B동에는 임대사업장, 운영사무실, 정비실, 부품실, 교육장이 마련됐고 4개 동 규모의 야외 격납창고는 트랙터·퇴비살포기 등 대형 농기계를 대량 보관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또한 품종별 콩을 선별하는 콩선별장과 농기계 운전 실습장도 갖춰져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영주시는 조성 과정에서 ‘자연친화적 단지 조성’에 특히 공을 들였다.기존의 단순 보관 위주의 임대창고에서 벗어나 농업인이 방문했을 때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경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거점센터 진입로에는 대형 소나무 2그루를 배치해 상징성과 경관을 높였으며 구 안정역의 역사와 정취를 담은 구조물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단지의 품격을 한층 더했다.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영주시는 임대 농기계 보유량을 기존 608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하고 농업인의 수요가 높았던 농기계 배송 서비스도 본격 도입한다.또한 교육장과 실습장을 기반으로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농기계와 기계화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임대·정비·교육·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 영주시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대응을 위해 농업기계 지원정책도 강화하고 있다.2025년에는 300대 규모의 중소형 농기계를 지원하고 2026년에는 4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70세 이상 고령농과 농기계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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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회, ㈜KBI국인산업 장학기금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11월 20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KBI그룹으로부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각각 500만원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뜻 깊은 나눔으로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은 봉화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KBI그룹은 매년 지자체별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박한상 회장은“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봉화의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현국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교육을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와 KBI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배움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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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월 21일 베트남 화방면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화방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양국의 관계 공무원, 우호 교류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따른, 기존 화방현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지속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봉화군과 화방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안정적 도입, 근로 생활관리, 농가배치 운영, 근로환경 개선 등을 심도있게 협의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은 봉화군과 다낭시 화방면이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과 문화·청소년 교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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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쉼의 시간을 갖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0일청량산족욕카페⁃조각공원에서 간담회 및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및 정서적 지원을 하는 학습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습지원단 활동 소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소년 학습지원의 방향성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한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은“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간담회 이후“족욕 힐링 체험, 조각공원 산책과 예술품 감상”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따뜻한 족욕과 허브향으로 피로를 풀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경숙 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학습지원단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활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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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재처리 용기’보급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매년 1~2건씩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보급 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추진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우수해 농촌지역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발생하는 재를 곧바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잔불이 남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봉화군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전수 조사하고 1,045농가에 재처리 용기를 3개씩 무상으로 배부했다.이번에 보급된 재처리 용기는 뚜껑이 있는 20L용량 철제 용기로 화목보일러에서 발생된 재를 용기에 담아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고 불씨를 완전히 없앤 다음 재를 처리하도록 만들어졌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들에게 재를 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완전히 연소한 뒤 산림과 연접하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봉화군은 가을철 산불방지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일제점검해 재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을 차단하고 연통관리 안내, 안전수칙 홍보 등 주민계도를 통한 인식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작은 불씨 하나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는 만큼, 재처리 용기 보급이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도 반드시 재를 용기에 보관해 완전히 식힌 후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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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고선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천면 고선1리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에 선정되어 지난 20일 고선1리회관에서 소천면장, 이장 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소천면 고선1리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산불예방 기반을 마련해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림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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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5. 11월 18일 오후 4시부터 지역자활센터 2층 회의실에서자활담당 실무자 7명과 읍면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봉화지역자활센터 전반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읍면 현장에서 직접 수행 하는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활근로사 업단의 운영과 2026년 신규사업 안내 및 자활 현안 과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의료급여 이용절차,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연장승인 신청 절차와 심사기준, 재가 의료급여사업 및 사례 관리 등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주요사항을 집중 안내했다.군관계자는“ 자활 및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건강권 보장의 핵심분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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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로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지원계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지방시대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매년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타당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특히 지방시대 종합계획 이행에 크게 기여했거나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례가 주요 선정 대상이 된다.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지원계정 분야에서 ‘청정 예천의 농산물 가공산업, 원스톱 지원으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생산-판매 원스톱 상품화지원 예천농산물협동조합 확대 및 창업지원 농업인 가공창업 역량강화 유통 마케팅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가공산업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예천군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서현지 농촌지도사, 전준영 이사장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김학동 군수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 가공을 넘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예천형 농산물 가공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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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일 예천초등학교 일원에서 예천교육지원청, 예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교육기관·경찰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과 선물을 받지 않기 △위급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학생들에게 안내했으며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마친 후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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