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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가로등 추가 설치 착착 진행… “밝고 안전한 산책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의 2단계 구간을 11월 말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신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체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하루 평균 1만 6400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신천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신천 도심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조도가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가로등을 설치해 30~40m 간격으로 평균 20Lx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고르게 밝힐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신천 푸른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 야간에도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사업 효과성이 증대되고 있다.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지난해 1단계를 완료한 후, 올해는 2단계를 진행했다.2단계 구간인 우안과 좌안 구간에는 12억 원이 투입됐으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에 가로등을 고르게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또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며, 추가적인 LED 가로등 설치로 사업을 완료했다.내년에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오수간선관로 공사와 저촉되지 않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진행해 전체 사업의 90%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설치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신천을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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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예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는 농식품부가 미생물, 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산업의 국가경제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통합적 생태계를 갖춘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특히 육성지구로 선정되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진다.또한 지구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 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 또는 대부가 가능해진다.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과 예천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이기도 하다.예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제3농공단지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해 ‘곤충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제3농공단지는 보문면 신월리 일원 18.1ha 규모의 신규 산업용지로, 이번 육성지구 포함으로 향후 농업 전후방 산업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의 역할을 할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부자농촌’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다.그린바이오 육성지구의 거점지인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총사업비 600억 원을 투입하며, 약 20ha 규모에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형 수직농장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선정은 예천군이 첨단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농업을 지역의 신성장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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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마을회관, 달라진 예천...
달라진 마을회관, 달라진 예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 마을회관 모습이 10여 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화투패와 술잔이 오가던 공간이 이제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다.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이러한 변화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보여준다.2017년 211개에 불과했던 예천군의 교육 강좌는 2025년 현재 65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예산 역시 4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었고, 참여 인원은 4만3677명에 달한다.이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동반한 의미 있는 발전이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다.2017년에는 노인교실, 가요교실, 건강체조교실 등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었고, 청소년 대상 강좌는 13건, 여성 대상 강좌는 10건에 불과했다.그러나 2025년에는 일반 주민 대상 강좌가 295건, 아동·청소년 대상 강좌가 115건, 가족 단위 강좌가 67건, 여성 대상 강좌 59건으로 세분화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되었다.또한, 예천문화관광재단의 출범 이후에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광DMO 사업 등 문화 기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었다.관광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역 산업을 뒷받침하는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최근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행사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에는 각 읍면의 10개 동아리, 2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한편, 개포면에서는 예천문화원 개포면지부 주관으로 주민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어 현지 주민과 출향인 등 50여 명이 서예, 그림, 사진, 시화, 공예 등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평범한 주민들이 예술가가 되어 자신의 작품을 당당히 전시하는 모습은 예천의 문화적 성장을 실감케 한다.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이제 배움과 소통의 중심지가 되었다.체험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졌다.배움에 나이는 없다는 말처럼, 예천군민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고, 그 희망을 이웃과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예천의 오늘은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문화를 통해 일상의 품격을 높이며,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행복을 키워가는 아름다운 변화의 현장이다.이것이 바로 평생학습도시 예천이 만들어가는 미래의 모습이다.김학동 군수는 “평생학습은 주민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원하는 배움을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배우며 성장하는 도시로 굳건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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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함양박씨 기탁문중 특별전 개막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3일, ‘예천박물관 기탁문중 특별전 – 기록, 역사가 되다’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별전은 총 4874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탁한 예천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문중 대표와 지역 문화계 인사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이번 전시에는 보물 46점과 도지정 문화재 41점이 선보이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6대에 걸쳐 117년간 이어진 일기 ‘저상일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세계지도 ‘만국전도’, △단군조선부터 조선 순조까지의 제도와 문물을 집대성한 ‘동국통지’, △조선 후기 삼정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방책을 제시해 100명 중 삼중의 성적을 받은 ‘삼정이정 대책’, △문중 경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저상일용’과 분재기 등 200여 점의 기록유산이 공개되었다.부대행사로는 박인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명예교수가 ‘예천 함양박씨의 가계와 고문헌’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장서인 찍기 체험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특별전은 문중이 지켜온 기록의 가치와 예천이 간직한 기록문화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이 군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나만의 일기장 만들기’전시 연계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외에도 세시풍속 동지 행사, 크리스마트 리스 만들기, 버블쇼 공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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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의회,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의회는 12월 2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8월부터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의원들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 농어촌버스에 관한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여연구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특히, 용역업체로부터 국내 타지자체 개선 사례 중심의 내용을 듣고 다양한 질의응답과 의견제시가 있었으며, 지역의 농어촌버스 운영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어졌다.김영범 의장은 “오늘 최종보고회 자료 내용과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영양군민의 이동 복지가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겠다”는 말로 최종보고회를 마무리 하였다.영양군의회 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 주제 내용이 담긴 최종보고서를 발간하여, 12월 중에 군청 관계부서와 관계 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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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명, 바리스타 취업 성공
학교 밖 청소년 2명, 바리스타 취업 성공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4명 중 2명이 바리스타 분야에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학교 밖 청소년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1단계 진로상담 △2단계 자립 동기 부여 프로그램 △3단계 기초 기술 훈련 △4단계 직장 체험 △5단계 전문 직업 훈련 및 취업 연계 지원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성과를 거둔 청소년들은 기초 기술 훈련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뒤, 경산 소재 카페에서 100시간 동안 인턴십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였다.그 결과, 커피 및 음료 제조, 장비 조작,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업무의 실무적인 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인턴십 종료 직후 해당 카페에 바리스타로 채용되는 성과를 이루었다.정성희 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훈련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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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 실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도 주관으로 3일 ‘2025년 제2차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전 납세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로 추진되며, 차량 및 모바일 장비를 활용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현장에서 체납 사실 확인 후 체납 차량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영치된 차량 번호판은 징수과에서 보관하며, 해당 차주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특히,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고액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 후 불응 시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체납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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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2개 마을 선정- 하양읍 대곡1리, 남천면 원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
경산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2개 마을 선정- 하양읍 대곡1리, 남천면 원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추진결과, 하양읍 대곡1리, 남천면 원리 마을이 선정돼 1일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불 발생의 주원인 중 하나인 불법소각 근절을 목적으로 마을 이장이 대표로 서약하고 마을주민 모두의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마을 단위의 자율적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추진된 캠페인이다.올해 경북도 내 4329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5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고 경산시에는 2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경산시 하양읍 대곡1리, 남천면 원리 마을주민들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 되어 큰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해 적극적인 자세로 논·밭두렁 불법소각을 근절하여 산불 예방을 실천하였고, 그 결과 두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큰 힘”이라며 “이번 녹색마을 지정을 계기로 마을 공동체 중심의 안전한 산불 예방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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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웰니스로 채우는 활력있는 배움의 여정 결실을 맺다 -경산시,「2025년 한방건강행복대학」수료식 개최
한방 웰니스로 채우는 활력있는 배움의 여정 결실을 맺다 -경산시,「2025년 한방건강행복대학」수료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한방건강행복대학」은 한방·건강 바이오, 웰니스 교육뿐만 아니라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을 포함하여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운영되었다.이 과정은 한의학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수료식에서는 노래교실에서 준비한 수료생들의 합창 공연이 큰 박수를 받았고,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16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이와 함께, 한방건강행복대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특히, 이진우 총학생회장은 수료생들의 정성을 모아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 작은 정성이 경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유익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책임감을 느끼며,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중심 교육 문화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은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설계를 도우며, 시민들의 배움과 행복을 이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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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개최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2025년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위촉 및 원탁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경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천과 개별 신청으로 선발된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석하였다.행사에서는 서정인 센터장의 인사말과 더불어 김동필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김동필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행정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과제이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도시 전체의 큰 변화를 만든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시정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원탁회의에서는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 10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생활 불편, 제도 개선, 실천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분리배출 인센티브, 자전거 도로 확장, 전기차 보조금 보완, 시민 인센티브 앱 개발, 홍보·교육 강화, 녹지 확충 등 다양한 제안이 도출됐다.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탄소중립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방법을 더 명확히 알게 되었다”, “내 의견이 실제 정책 검토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참여의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은 “오늘 시민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센터에서도 시민 생활 밀착형 실천 모델을 확대해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를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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