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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군은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대구테크노파크 및 에너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5월까지 수요조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7월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쳐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로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군은 2026년도 국·시비 총 3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 총 319kw와 지열 설비 245kw를 설치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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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돌입
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돌입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12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대식 의원을, 간사에 장철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앞서 군위군은 42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실과단소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차례로 심사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의 타당성·효율성·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예산안은 이번 정례회 기간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서대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재정 건정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심사하겠다”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이 균형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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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홍보 캠페인 실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홍보 캠페인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3일 경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이루어져 경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매주 수요일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경산시의 3년간 모금액은 10억 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야간․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를 위한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운영과 파트너 약국 지원,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어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징수과 관계자는 “아직까지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모르고 기부를 꺼리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자세히 알리고 많은 직장인분들이 연말정산과 답례품, 그리고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이벤트 혜택도 받았으면 한다”고 알려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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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림축하금 지원 1000호 탄생
아이드림축하금 지원 1000호 탄생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일 경산중앙교회 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에서‘아이드림축하금 1000호 대상자 탄생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아이드림축하금 지원사업은 경산시가 지난해 7월 경산중앙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민관 협력 출산 축하 사업으로, 초기 양육 부담 경감 및 출생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업무협약에 따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2024년 9월 1일부터 경산시에 주소를 둔 출생 신생아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이드림축하금을 지원해왔으며, 이날 기준 지원 아동이 1000명을 돌파했다.아이드림축하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양육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함으로써,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민관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한뜻으로 추진해 온 아이드림축하금이 1000호를 맞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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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라이온스클럽, 지역 나눔 동참 400만원 쾌척
영덕라이온스클럽, 지역 나눔 동참 400만원 쾌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2일 우수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김철수 회장은 “우리 단체는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대형산불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답례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학생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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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Pre-스타·스타기업 4개사 선정
영천시, 2025년 Pre-스타·스타기업 4개사 선정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시민회관에서 지역경제를 선도할 ‘2025년 Pre-스타·스타기업’4개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Pre-스타·스타기업’은 성장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영천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올해는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Pre-스타기업’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총 7개 기업이 신청했다.시는 기업성장성·기술력·지역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Pre-스타기업에 ㈜바스플렉스, 스타기업에 정우하이텍㈜, 주식회사 데이웰즈, ㈜디에이치씨를 최종 선정했다.㈜바스플렉스는 2019년 설립해 CDMO 기반 확장성을 갖춘 성장잠재력 높은 의료기술 스타트업 기업이다.의료용 카테터의 부품·완제품을 자체 기술로 국산화했으며, 튜빙압축·후공정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정우하이텍㈜은 2018년 설립해 3D 기반 가공기술로 품질 경쟁력을 높여온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차체용 카울크로스바와 시트프레임 등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왔다.㈜데이웰즈는 2021년 설립해 레토르트·가정간편식 제품을 제조하며 다양한 국내·외 식품 인증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온 식품 혁신기업이다.상온보관 잡채, 고구마 말랭이 등의 대표 제품을 기반으로 OEM과 PB 분야를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디에이치씨는 2016년 설립해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 고도화와 근로자 고용안정성 강화에 힘써온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차량용 실내램프와 내장재를 생산하며 현대·기아차 SQ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맞춤형 육성지원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 우대 지원, 3년간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수 기업들”이라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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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기탁금이 현재까지 총 1760만원에 이른다.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윤리도덕 선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박상문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부동에 위치한 간판 및 광고물 제조 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에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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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아이행복센터,지역 돌봄 혁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영천시아이행복센터,지역 돌봄 혁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문을 연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완산동 약전1길 11일원에 조성된 센터는 저출생 심화, 돌봄 공백 확대, 다양한 가족 형태의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영천 최초의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다.그동안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의 공간으로 집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모들은 아이행복센터 한 곳만 방문하면 육아·돌봄·놀이·가족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영유아·초등·가족·건강 돌봄을 연령과 상황 중심으로 층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의 중심 플랫폼이자 시민 체감형 육아 지원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1층 – 카페 ‘별밤’센터 1층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운영 카페가 자리해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조성됐다.돌봄을 이용하는 부모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웃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생활형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한다.2층 – 키즈카페형 장난감도서관 & 다함께돌봄센터‘장난감도서관 2호점’은 본점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돕는 ‘트램폴린 시네마존’과 창의력 및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스팀월 블록 놀이존’을 비롯해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돌상·백일상 셀프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해당 스튜디오는 아이의 첫 생일과 첫 돌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일반인도 쉽게 다룰 수 있는 대형 스크린과 촬영 장비, 포토존 배경, 촬영 소품, 의상 등을 완비했다.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방과 후 초등돌봄 시설로서, 기존 1~4호점과 차별화된 야간연장 운영 체계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돌봄 환경과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차량운행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5호점 개소로 다양한 가족의 실질적 돌봄 수요에 한층 더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층 – 영천 최초 개소!공동육아나눔터 & 가족센터 확장 이전3층에는 영천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공동육아 나눔터’가 마련됐다.‘공동육아 나눔터’는 약 50평 규모의 실내 놀이공간으로 이곳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품앗이 공동체 △육아 정보 교류 △부모 모임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마을 기반 육아 플랫폼이다.내년부터는 미술·체육·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유아의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영천에서 처음 도입되는 만큼, 지역 공동체 육아 문화 형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최우수상과 경북도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어, 새 공간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4층 – 영천 최초 의료형 돌봄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다목적 강당4층에는 영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는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하며 간병침상 2대를 바탕으로 △병원 동행 △병상 돌봄 △복약 지도 등 의료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갑작스러운 아동 질환으로 발생하던 부모의 업무 중단 및 돌봄 공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하는 서비스로, 영천에서 처음 시작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특히, 부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아이가 아플 때의 돌봄’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 내 돌봄 체계의 질적 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또한, 4층에는 ‘다목적 강당’도 함께 마련되어 부모 교육, 가족 프로그램, 아동 안전교육, 지역사회 회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강당의 신설로 아이행복센터는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교육·소통·문화가 결합된 복합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행복센터는 아이, 부모, 지역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돌봄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부모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장난감 대여, 프로그램 신청, 돌봄 예약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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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조직 내 성평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4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와 여성가족부의 ‘2025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안내’에 따라, 기관장 및 부서장 등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교육 의무화에 맞춰 추진됐다.교육은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조직 내 발생 위험요인 분석, 책임자 대응체계, 재발 방지 방안 등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조직의 최고책임자 및 고위직의 인식 제고는 성평등 조직문화의 정착과 폭력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고위직 공무원 대상 별도 교육 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비대면 의무교육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 내 전담 고충상담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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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핵심 로드맵 ‘2035 도시재생 전략’, 시민 참여로 완성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2035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 대구 전역에서 추진될 도시재생 정책의 큰 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구조 개편, 도심 노후화 등 새로운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공청회는 계획안에 대한 공식적 의견 수렴 절차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공청회에서는 △대구 도시재생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결과 △기본구상과 목표설정 △생활권별 재생 전략 △도시재생 추진 방안 △활성화지역 지정 등이 발표된다.인구 감소, 산업 쇠퇴,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등 대구시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활권별로 필요한 전략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청년 정착, 문화 활성화, 산업 혁신 등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잠재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쇠퇴 지수를 활용한 진단 결과와 활성화 지역 후보지 선정 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도 다뤄,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및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대구의 미래 도시재생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향후 10년간 대구의 변화를 이끌 핵심 로드맵”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전략계획을 완성하고, 사람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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