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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중년의 봄은 원더풀이야~
평택시 신중년의 봄은 원더풀이야~
[피디언] 평택시는 3일 신중년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은 교육, 사회공헌, 문화·여가 등 인생이모작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개 비영리단체가 참여 중이다.
정원사를 꿈꾸는 신중년을 위한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평택’사업은 지난 4월 30일 전문가 초빙 특강을 통해 나만의 정원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향후 정원계획도 작성 과정을 거쳐 정원 조성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퇴직 후 자신감도 떨어지고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도 만나기 어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만의 정원을 만들 생각을 하니 다시 소녀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이런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여러 공모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으며 시는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해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조성, 특강 및 교육을 준비 중에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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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덕풍전통시장 특별 방역점검
김상호 하남시장, 덕풍전통시장 특별 방역점검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덕풍전통시장 특별 방역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김 시장은 방역관리 상황 등을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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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정책 공모 3년 연속 본선 진출, ‘최소 60억 확보’
하남시 경기정책 공모 3년 연속 본선 진출, ‘최소 60억 확보’
[피디언] 하남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참가해 2019년·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본선에 진출, 특별조정교부금 최소 60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중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에서 3년 이상 연속 본선에 진출한 것은 하남시, 파주시, 군포시뿐이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도 공약사업과 연계 가능한 시·군 특화사업을 대규모사업과 일반규모사업으로 구분, 도 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사업으로 대규모사업 분야에 참가했다.
대규모사업 분야에는 시를 포함 20개 지자체가 참가해 지난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예비심사를 거쳤으며 본선에 진출할 하남시 등 4개 지자체가 3일 최종 결정됐다.
본 사업은 하남시 학암동 87번지 일원 부지 3000㎡, 연면적 6900㎡, 지하1층 ~ 지상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 건립을 내용으로 한다.
여기에는 수영장, 가상체험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교실 등 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 돌봄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다른 하남·송파·성남 등 3개 지자체 위례 주민들의 불편 해결을 위해 지난 2019년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가 설치된 후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됐다.
그러나 이 중‘생활체육시설 확충’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시의 공모 선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송파구와 성남시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하남시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본 사업은 조성원가 토지 공급 등 조기착수가 가능하고 3개 지자체 6만 여명 주민이 도보 또는 자전거로 10분대면 이용 가능해 주민 수혜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예비심사에서 김상호 시장이 직접한 사업설명 PT는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 시장은 “복합체육시설인 삼위일체는 생활인프라가 부족하고 열병합발전소라는 기피시설만 있던 하남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며 “삼위일체로 한 지붕 세 가족 위례동 주민은 하나 되고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김 시장은 2020년 80억원을 받은‘공유와 나눔 생활愛.疏.始 사업’과 2019년 60억원을 받은‘하남시 소복마당 사업’의 사업설명 PT도 직접해 기여한 바 있다.
이렇게 확보한 재원은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투입, 신도시인 미사지구의 부족한 학교·문화시설 확충하기 위해 미래형 통합학교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생활 SOC 사업’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족한 원도심인 덕풍동 옛 시청사 부지에 ‘시민행복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공모의 본 심사는 이달 말 열릴 예정이며 본 심사를 통해 대상 100억원, 최우수 80억원, 우수상 60억원을 받을 지자체가 결정된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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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교실 ‘댕댕이클리닉’운영
반려동물 문화교실 ‘댕댕이클리닉’운영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11월까지 무료 반려동물 문화교실 ‘댕댕이클리닉’을 운영키로 하고 1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가가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 어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진행하며 각 가구별로 개별 상담과 관련 영상 콘텐츠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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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5억원 확보
파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5억원 확보
[피디언] 파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5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소홀함 없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확보 내역으로는 조리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노인복지관 부설주차장 확충 법원읍 랜드마크 조성 통학로 및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설치 교하 청소년문화의집 시설개선 공릉천 수질개선 사업 총 6건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조리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주차공간 부족으로 안전사고와 불법주정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노인복지관의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 및 범죄예방을 위해 파주시 지역 내 23곳에 방범 CCTV를 새로 설치하고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원읍의 도시재생을 위해 랜드마크를 조성해 외부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청소년들에게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과 쾌적한 공간 제공을 위해 교하 청소년 문화의집 시설개선을 올해 안으로 끝마칠 예정이며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을 설치해 공릉천 수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께 파주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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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경기 First 공모’4회 연속 본선진출 쾌거
파주시,‘경기 First 공모’4회 연속 본선진출 쾌거
[피디언] 파주시가 ‘2021년 경기 First 공모’ 일반규모 사업에 응모, 예비심사를 통과해 4회 연속 공모 본선진출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정·평화·복지’ 등 민선7기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예비심사를 진행, 대규모사업 4개소, 일반규모사업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일반규모사업에 공모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2018년 ‘평평한 마을 사업, 2019년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2020년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에 이어 4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갚진 결과다.
일반규모사업 본선에는 파주, 성남, 부천, 김포, 군포, 구리, 의왕시가 올랐다.
5월 말 열리는 본심사를 통해 이들 사업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대상 60억원, 최우수 2건 각 50억원, 우수 2건 각 40억원, 장려 2건 각 30억원의 시상금이 확정된다.
파주시가 응모한 ’기존 공원은 잊어라 New Face Open,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사업‘은 금촌택지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0년이 경과한 공원, 보행자도로를 ’이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금촌택지 내 공원, 보행자도로는 ’공급자‘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공원 이용자 편의시설이 없고 보행자도로도 이용하기 불편해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공원이 조성된 후 20여 년이 지났고 시설이 많이 낡아, 새로운 공원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파주시는 기존 공원과 보행자도로의 문제점을 개선해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파주시 중앙도서관 옆에 독서숲을 조성하고 금촌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한 생태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노인복지관 옆 실버공원을 조성하고 걷고 싶고 산책하고 싶은 금빛로 문화거리 등을 통해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공원에서 탈피,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야외 공간의 필요성이 높이지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공원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 사업이 시민소통공간을 만드는 한편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기후변화로 공원은 도시민에게 가장 중요한 공공장소가 됐고 공원을 잘 가꾸고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파주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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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도서관 내 ‘책문화센터’ 개관
안성시 보개도서관 내 ‘책문화센터’ 개관
[피디언] 안성시는 보개도서관 내 ‘책문화센터’의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3일 개관식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및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수영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김혜수 과장, 도의원, 시의원, 안성시 문화원장, 도서관운영위원, 보개도서관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책문화센터 현판 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개도서관 관계자는 “기존 보개도서관에서의 역할뿐 아니라, 웹툰과 글쓰기 등 창작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1인 출판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 제공 및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보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 후 5월 3일 정식 개관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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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 도비 35억원 확보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는 3일‘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반도체 세라믹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반도체용 히터·정전척, 코트막형성재, EUV용 블랭크마스크, 산화알루미늄 분말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3년 동안 약 380억원을 투자 받기로 하고 현재까지 약 120억원 상당의 장비가 입고됐으며 내년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가 건립되면 약 260억 상당의 장비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22개업체 외 전국 252개 기업이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이용하고 있다.
이중 절반인 131개 기업이 경기도에 위치하며 현재 이천분원 테스트베드를 활용 중에 있다.
이후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가 완공되면 252개 기업 이외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들의 테스트베드 활용이 예상되며 기업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기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센터가 위치한 경기지역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믹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산업 세라믹 소재·부품·모듈의 시제품 제작·평가·양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고기능 세라믹 소재·부품·모듈의 생산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에 의한 시너지 효과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의 특색을 살려 반도체 관련 연구와 개발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추진계획 단계부터 사업유치 및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또한 이천시는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작년 6월 SK하이닉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를 통해 한국반도체산업이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가 위치할 신규 건물 건축에 대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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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부처님 오신 날’대비 전통사찰 현장 지도방문 실시
용인소방서‘부처님 오신 날’대비 전통사찰 현장 지도방문 실시
[피디언] 용인소방서는 지난 4월 30일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용덕사를 지도방문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용인시에 위치한 전통사찰에 대해 ‘부처님 오신 날’행사 전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촛불 사용 및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피난 대책 강구,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그 외 용인소방서에서는 관내 전통사찰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점검 추진,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및 출동태세 확립등을 통해 산불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 부족한 소방시설과 목조건물의 특성상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 대책을 마련하고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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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도-양평군, 양평군노인복지관 건립 위해 협력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도-양평군, 양평군노인복지관 건립 위해 협력
[피디언] 경기도와 양평군이 오는 2023년까지 양평군 양평읍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해 노인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지회장,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양평지역 이영주·이종인·전승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평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지역이 상수원 보호와 수도권 확산 방지 정책으로 개발행위가 규제돼 매우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결국 공정이다.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도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고 하는 경기도정의 가치를 위해 정책적으로 배려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언제나 많이 부족할 것”이라며 “어르신을 포함한 양평군민들께서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고 신속하게 완공돼 군 발전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는 어르신들이 3만명 가까이 계시는데 그분들의 숙원이었던 노인복지관이 건립돼 어르신들에게는 축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주민을 잘 섬기는 행정을 통해서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이 좋아지고 행복한 양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있어 적극 노력하고 양평군은 이전 신축을 위한 실무추진과 노인복지관의 모범적 운영을 통한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009년 12월 준공돼 2010년 4월 개관한 양평군 노인복지관은 연면적 2,310㎡으로 경기도 노인복지관 평균인 3,675㎡에 비해 작은 편이며 늘어나는 양평군 노인인구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고 주거지역에 위치해 증축 및 주차공간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이전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최근 10년간 양평군의 노인인구수는 약 72.2% 증가했고 노인인구비율도 26%로 현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에 새로 지어지는 노인복지관은 지상3층, 지하1층, 연면적 4,696㎡ 규모다.
총 160억4,400만원이 투입돼 오는 7월 착공, 2023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공간의 장으로 조성된다.
도는 양평군 노인복지관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양평지역 노인복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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