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불필요한 민원인 발걸음 줄일 아이디어를 찾아주세요”…도민 공모
“불필요한 민원인 발걸음 줄일 아이디어를 찾아주세요”…도민 공모
[피디언] 경기도가 민원 신청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민원인 제출 서류 및 발걸음을 줄일 수 있는 도민 제안 아이디어’를 다음 달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재작년에 이어 3번째로 실시하는 도민 아이디어 공모다.
공모 세부 내용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방문 민원, 개선이 필요한 방문 민원 온라인 발급 또는 조회가 가능한 민원서류,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민원서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정보화 및 코로나 이후 시대에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환이 가능한 방문 민원 줄이기’ 아이디어를 중점으로 발굴해 도민의 불필요한 발걸음을 줄이고 시간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지난 2019년부터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불합리한 민원서류 및 제도 148건을 개선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직접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 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을 통해 전산 확인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했고 토지분할신청 시 개발행위허가와 토지분할 허가를 동시에 승인 받도록 의제 처리 권고한 것은 일부 시·군에서 시행중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6월 8일까지 경기도의 소리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통해 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만원을 포상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승범 도 정책기획관은 “도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4
-
경기도,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등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지원 단체 2곳 선정
경기도,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등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지원 단체 2곳 선정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민간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와 ‘환경보전교육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총 1억 5천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도가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과 ‘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두 가지 사업이 추진된다.
공모에는 총 8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달 열린 자체심사위원회와 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 -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각각 지원 단체로 선정됐다.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 교육’ 분야에 선정된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는 총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도내 초등학생 5,50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온라인 에너지교육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에너지 동아리 활동 지원’ 분야에 선정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총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내 중·고교 15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동아리 자기주도적 활동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설·운영, 동아리 컨설팅, 동아리 발표회와 시상식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에너지 체험교육과 동아리 발표회 등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선정 단체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4
-
빈 도로에 공사 사진 합성한 허위 준공사진으로 공사비 타낸 불법 업체 덜미
빈 도로에 공사 사진 합성한 허위 준공사진으로 공사비 타낸 불법 업체 덜미
[피디언] 화성시 공사업체들이 준공 사진을 조작하거나 중복으로 사용해 시로부터 부당하게 1억원의 공사비를 수령한 사실이 경기도 감사 결과 적발됐다.
도는 이들 업체를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 화성시 종합감사 과정에서 도로관리과와 하수과에서 발주한 2020년 도로 및 우수관로 유지보수 단가공사 4건의 공사를 맡은 5개 업체가 불법행위를 한 것을 인지하고 시설공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사관과 함께 정밀감사를 실시했다.
단가공사계약은 공사계약내용이나 성질상 수량을 확정하기 곤란해 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경우 먼저 업체와 단가 계약을 체결한 뒤 공사 후에 업체가 제출한 준공 사진 등 서류를 확인해 공사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주로 도로 파임이나 배수로 파손 등 규모가 작고 보수가 시급한 사안에 시행된다.
이번 감사에서는 공사업체 4곳이 제출한 준공서류에서 약 4천여 장의 사진파일을 추출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 조작 및 중복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원·하도급업체의 하도급 규정 준수 여부 등 공사 시행 전반에 대해 살펴봤다.
감사 결과 원·하도급업체들은 규정에 맞게 시공을 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빈 도로 사진에 교통통제를 하는 인부나 공사장비 사진을 합성하는 등 준공 사진을 조작했다.
또, 이미 공사비를 지급받은 A업체 준공사진을 B업체의 준공서류에 끼워 넣는 방법으로 허위 준공서류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총 608개 현장 중 33곳을 허위 청구하며 화성시로부터 1억원 가량의 공사비를 더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원인으로 원도급업체들이 화성시 관내 특정 업체 한 곳에 하도급을 몰아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 원도급업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상 일괄하도급 금지 및 동일업종 하도급 금지 의무 등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허위 준공서류로 공사비를 가로챈 원·하도급업체 5곳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화성시장으로 해금 업체의 부당이득을 환수하도록 했다.
또, ‘지방계약법’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 제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도는 이번 일이 관련 공무원들이 관내 업체 한 곳이 일괄 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재하지 않은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업체 하도급 관리·감독을 부적정하게 한 관련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사진조작 등 계획적이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화성시 예산을 편취한 업체는 관급공사 입찰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마땅하고 혹시 이들과 유착한 공무원이 확인된다면 엄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4
-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민선7기 경기도 131조 2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민선7기 경기도 131조 2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피디언] 경기도가 민선7기 동안 ㈜SK하이닉스 등 총 29개사로부터 13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 확정액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비대면 유치 활동이라는 새로운 투자 유치 활동으로 얻어낸 성과여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4일 경기도가 ‘민선7기 주요 투자기업 유치활동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8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기업 투자액은 131조 2천억원, 고용창출은 28만8,523명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제조시설이 16개 사에 122조 8,497억원·1만8,231명, 물류·관광 등 기업이 8개 사에 7조 3,983억원·26만5,510명, R&D시설이 5개 사에 9,775억원·4,782명이다.
가장 큰 투자유치 성과는 122조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 할 수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 416만㎡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 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유치 노력을 기울였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전국적인 투자유치 경쟁이 벌어지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9년 2월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 경기도가 최적지”며 강한 유치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 지사는 “경기도는 기존 반도체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기지’ 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며 “경기도가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올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됐다”며 도의 오랜 노력을 강조했다.
2019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가 확정되자 경기도는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과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을 위해 반도체산단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산단전담조직은 방류수 문제에 따른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경기도-용인시-안성시-SK-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타협하는 상생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지난 3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되면서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토지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해 이르면 하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경우, 513조 원의 생산유발과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7천여명의 고부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에 유치한 램리서치 한국R&D센터는 경기도가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생태계 육성 필요성에 따라 유치를 추진해 성공한 사례다.
도는 세계 3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가 소부장산업의 육성을 앞당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2018년 6월 미국 본사를 방문해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도는 2019년 1월 한국을 찾은 본사 관계자에게 후보지를 직접 안내하는 등 램리서치 R&D센터를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투자협상을 진행했다.
2019년 9월 경기도와 램리서치는 1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R&D센터를 지곡일반산업단지 내 설립하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현재 2023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로써 경기도는 소재·부품·장비업체 집적화로 후방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중소협력업체 R&D활동 지원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술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장품 연구제조업체 인터코스 코리아는 코로나 위기 속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의 성과를 보여준 경우다.
도는 기업조사, 투자상담, 협력 합의까지 유치활동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전개해 투자유치에 성공,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투자유치 행정을 보여줬다.
지난해 4~6월 코트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무역관과 경기도는 인터코스사와 화상 면담을 통해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도출해 냈다.
이어 경기도-인터코스코리아-오산시는 지난해 9월 투자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400만 달러를 투자해 오산 가장산업단지에 1만7,053㎡ 규모의 화장품 연구제조업 아태지역 혁신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도는 인터코스 코리아가 도내 화장품 산업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사업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화장품협회와의 협력 면담을 지원했으며 도내 화장품 관련한 전공을 보유한 대학교의 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지원을 추진 해 올해 1월 22명이 신규 채용됐다.
지난 달 13일에는 이재명 지사가 직접 독일의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생산기업인 머크사와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추가 투자 의향을 받아냈다.
이 지사는 이날 “머크사가 아주 오래 전부터 상당한 투자를 해 주셔서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이나 일자리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드린다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경기도에서 머크사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이 동시에 이뤄지면 좋겠다”며 투자를 이끌어 냈다.
카이 베크만 머크 일렉트로닉스사 대표는 이날 향후 5년간 2억 유로의 추가 투자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머크 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10월 평택 포승공장에 250억원을 들여 LCD테스트용 부품공장과 OLED 발광소재 공장을 증축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머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기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도와 협력 중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술자의 본사 파견 등 출입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방접종 신청 및 격리면제 지원 등을 통해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난달 19일 머크는 필수 기업인 출국 전 사전예방 접종 허가를 1호로 득할 수 있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외국과의 교류와 투자유치 활동이 쉽지 않고 국내외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비대면 유치활동을 전개해 적지 않은 수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란 점에서 기업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
경기도, 환경서비스기업 610곳 전수 점검. 부실시공, 명의대여 등 불공정행위 일체
경기도, 환경서비스기업 610곳 전수 점검. 부실시공, 명의대여 등 불공정행위 일체
[피디언] 경기도가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이번 달부터 측정대행업, 환경전문공사업 등 도내 환경서비스기업 610곳 전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환경서비스기업’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계·시공, 오염도 측정, 환경관리 업무 대행, 관련 인·허가와 진단, 조사, 교육 컨설팅 등 환경관련 사업 수행 기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환경기술산업법’ 등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환경오염물질 무단·초과 배출, 관련 시설 부실시공 등 방지를 위해 전문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춘 등록업체여야 한다.
무등록 업체의 경우 기술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 불법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기준 준수 여부, 기술인력과 장비보유 현황, 영업실적 적법 관리 여부, 공정오염시험기준 준수여부, 측정기기 적정 사용여부, 기타 행정사항 준수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고발 등 강력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도내 환경서비스업체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환경오염물질의 실질적 저감과 공정한 환경산업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수립한 ‘환경측정대행 공정질서 확립방안’에 따라 상반기 중 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원, 용인, 성남, 안산 등 도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합동으로 ‘측정대행업체 정밀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측정대행업체는 미세먼지, 유해 가스 등 사업장 배출시설 운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측정을 대행하는 곳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허위 성적서 발급, 불법영업행위, 공정시험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2021-05-04
-
“단골집 메뉴사진은 내가 직접” 배달특급, 양평 포토콘테스트 진행
경기도청
[피디언] 최근 배달앱 내 ‘리뷰’로 인한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배달특급이 점주와 소비자 간 양방향 소통을 위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양평군 소재 회원을 대상으로 포토콘테스트 2차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소비자가 주문한 음식을 직접 촬영해, 배달특급 가맹점의 대표메뉴 이미지를 만드는 행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은 쉽고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맹점주는 소비자 취향에 맞게 메뉴 사진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 양평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결제하고 배달 온 음식을 촬영한 후 지정 구글폼으로 사진과 영수증을 전송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내부 심사와 가맹점주의 동의를 거쳐 최종 메뉴사진을 선정하며 이 사진은 메인 메뉴사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시 사진 1건당 1만원 권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지급일은 이달 31일이다.
3차 이벤트는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개하며 쿠폰 지급일은 6월 21일이다.
2·3차 이벤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앱 내 최대 쟁점인 점주와 소비자 간 리뷰 이슈를 상생이라는 관점으로 바꾸어 보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1분이면 찍을 수 있는 음식사진 한 장이 가맹점주에게는 식당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
경기도 “정부 지뢰피해자 위로금 지원제도 신청하세요”‥5월 31일 마감
경기도
[피디언] 정부의 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기한이 오는 5월 31일 마감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관련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4일 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지뢰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신청을 받고 있다.
위로금 신청대상자는 1953년 7월 27일부터 2012년 4월 15일까지 지뢰사고 피해자 또는 그 유족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한 후 신청 기한 내에 국방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 위원회’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뢰 피해를 입증하는 자료나 피해자와 증인 또는 참고인 등에 대한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뢰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지역에서는 2021년 3월말까지 총 185명의 지뢰사고 피해자 및 유족이 지급대상으로 결정되어 약 76억원의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이 지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서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지뢰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신청서를 제출해 보상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을 위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
2021-05-04
-
경기도, 대기질 개선 위해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비용 최대 3300만원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2021년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중소기업이 LNG 등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시설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저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양주, 김포 등 도내 7개 시군 소재 벙커-C유 등 화석액체연료 및 고형연료를 사용 중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업체 20곳을 선정, 업체 1곳 당 관련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지원대상은 소규모 섬유·염색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양주 7개소, 포천 3개소 총 2개 시군 10개 사업장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시험생산동 303호) 접수하면 된다.
2차 사업신청은 시군별 일정에 맞춰 5~6월 중 공고예정으로 대상 시·군은 김포, 안성, 여주, 양평, 연천 등이다.
아울러 청정연료로 전환을 완료한 사업장은 지난해 경기도-한국중부발전㈜등 5개 기관이 체결한 ‘청정연료 전환 민·관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청정연료전환 시 감축된 온실가스량을 판매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혜민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기업의 부가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석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5-04
-
경기도, 뷰티기업 임상시험비 최대 1400만원 지원‥화장품 제품 신뢰성 향상 도모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화장품·뷰티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부담 완화와 고품질·고부가가치 상용화 기술 확산을 위해 ‘2021 뷰티 임상시험과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뷰티 임상시험 지원 과제’는 우수 기술력을 갖춘 도내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미백, 탄력, 각질 등 화장품 기능성에 대한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비용을 지원하는 분야다.
뷰티 임상시험 지원 과제의 수행기관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공모를 통해 총 12개사를 선발, 기능성화장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등 화장품 제품의 효능 및 안전성 등 임상시험비용을 기업 1곳 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보조금 지원금의 30%는 기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의 2항에 의한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번 과제의 모집기한은 5월 14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는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홈페이지, 이지비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5-04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알린다…무빙온 서포터즈 모집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알린다…무빙온 서포터즈 모집
[피디언]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BI를 ‘무빙온’으로 정하고 이를 홍보할 15명의 서포터즈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위례 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마이스~분당 벤처밸리~정자 바이오·헬스 단지~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BI인 무빙온은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성남”을 상징한다.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뤄나가려는 도시 첨단산업화의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5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무빙온 프렌즈’로 위촉된다.
이 기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브랜드 정체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한 내에 자신의 SNS에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무빙온’에 대해 소개하는 글 또는 영상을 올린 뒤 지원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무빙온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열정 넘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