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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도전 책 쓰는 가족’운영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가족이 함께 하루에 한권 그림책을 읽고 필사와 독서 과제를 수행하는 ‘도전 책쓰는 가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가족이 1일 1권의 그림책을 읽고 필사와 독서미션을 온라인 밴드에 인증하는 방식이다.
다른 팀의 독서 인증을 함께 보며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독서력을 증진하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 2월에 시행된 ‘도전 책읽는 가족’의 두 번째 후속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재 기획 요청이 많아 이번에는 필사 버전을 도입했다.
본 프로그램 진행자는 한울도서관 어린이담당 서다정 사서가 진행한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한울도서관에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좋은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진행이 어렵지만 비대면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장점이 있다“라며 ”가족과의 시간이 많아져 소통이 중요한 시점에서 그림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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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혼인신고 하고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찰칵’
파주시, 혼인신고 하고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찰칵’
[피디언] 파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혼인신고를 마친 예비부부에게 포토존 기념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파주시청 국민행복민원실 1층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 곳을 ‘당신의 오늘을 축하한다’라는 문구와 화사한 꽃 장식 등으로 꾸몄고 모든 시민들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토존 기념촬영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 장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행하게 됐다.
파주시청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한 예비부부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 창구에 신청하면 파주시청 직원이 무료로 즉석사진 촬영해 종이액자에 담아준다.
액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을 홍보하는 안내문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2020년 한 해 동안 파주시청에 접수된 혼인신고 건수는 1,183건이다.
김진우 파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새 출발을 시작하는 부부의 특별한 날을 오래도록 추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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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양파·마늘 구 비대기 관리 철저
파주시, 양파·마늘 구 비대기 관리 철저
[피디언] 파주시는 최근 군납, 학교급식 등을 통해 양파·마늘 재배면적이 30ha로 늘어남에 따라 고품질 양파·마늘 생산을 위한 구 비대기에 토양수분 및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양파·마늘의 수확량은 구 비대기가 시작되는 5월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
토양 수분이 적을 때는 7~10일간격으로 오전 중 30~40mm정도 관수를 실시해 비료와 수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해줘야 고품질의 양파·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최근 기온상승으로 노균병, 마늘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면적이 증감함에 따라 방제에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약 살포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를 준수해 농약 잔류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5월에 웃거름을 사용 할 경우 구비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2차 생장이 발생해 저장 중 부패율이 증가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웃거름을 사용 하지 않아야 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최고 품질의 양파·마늘 생산을 위해 철저한 수분관리와 병해충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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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복지기금 사업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노인복지 증진 사업인 2021년도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의 ‘경로당 스마트실버 Life 사업’과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29일 시 노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최종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에는 신청기관 3개소 중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와 파주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절성, 타당성, 창의성, 기관 및 단체의 사업추진 능력 등 심사 기준을 적용해 노인의 사회참여 및 다수의 지역노인이 혜택 받는 사업 위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에는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선정된 사업 중 ‘경로당 스마트실버 Life 지원 사업’은 정보매체에 취약한 지역 경로당 40개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와이파이 제공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한다.
정보화 지원과 TV시청 시 하단 자막 송출 및 시정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지회에서 신청한 사업이다.
또한,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교육 사업은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신청 어르신 20명을 선정해 이론과 실습교육 및 시니어인턴십 파견, 카페 업무 체험 등을 한다.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돕고 차후 시니어카페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에게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될 수 있도록 선정된 단체와 협조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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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안심귀갓길 13개소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파주시, 여성안심귀갓길 13개소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피디언] 파주시가 안전시설물 13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예방은 물론 여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작년까지 로고라이트 27개소, 솔라표지병 13개소, 노면표시 28개소, 문열림센터 115개소, 안심거울 110개소, CS라이트 15개소, 솔라안심등 19개소, 스마트미러 4개소 등 총 331개소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다세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야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도를 개선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 마음 편히 귀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여성안심 귀갓길 안전시설물은 1인 거주 여성이 많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등에 솔라표지병 2개소 로고라이트 2개소 비상벨 LED 안내판 9개소로 총 13개소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야간 통행길 조도개선으로 범죄예방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로고라이트를 통해서는 ‘젠더폭력 피해 지원 파주시가 함께 한다’라는 문구를 LED 조명을 통해 바닥에 투사해 이미지를 표출하는데 이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다.
비상벨 LED 안내판은 기존 골목길에 설치된 비상벨 위에 LED 안내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잘 보이게 해, 위급 상황에 보다 빨리 비상벨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솔라표지병은 태양광을 이용 어두운 골목길 등 도로의 조도를 개선해 범죄심리 차단 효과가 있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는 안전귀가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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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 버팀목 지원
파주시,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 버팀목 지원
[피디언] 파주시는 고위기청소년 사례 개입 논의 및 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선정 심의를 위한 ‘2021년 제2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파주시 보육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고양아동보호센터 및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실행위원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외국에서 아동·청소년기를 겪은 학교 밖 청소년의 청소년특별지원사업 검정고시 학원비 지원에 대해 심의했다.
또,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 트라우마로 또래 및 부모와의 의사소통 방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사례를 논의했다.
대상자는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 아동학대 및 초등 왕따 경험으로 부모를 협박하는 한편 수시로 경찰서에 부모를 방임으로 신고하거나 자해 행동을 하는 등 피해 보복적 과잉 문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대상자와 부모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과잉 약물 섭취에 대한 약물 치료를 지원한다.
파주경찰서는 응급 대응 및 대상자 보호 역할을 맡고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가구의 의료비 지원과 사례관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 안전망이란, 지역사회 개인 및 단체가 서로 상호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구성된 사회안전망 시스템이다.
실행위원회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결정 및 개입 필요사항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김지숙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다문화가정 등 위기 청소년의 가정 내 갈등이 폭증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실행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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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육교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특별활동 강사 등 시설 정기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육교직원 선제검사 장소는 어린이집 소재지에 따라 나눠 파주시 보건소, 운정 임시선별검사소, 문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어린이집 보육 공백 최소화 및 검사 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별도로 날짜를 배정해 검사가 진행된다.
파주시는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로 아동과 보육교직원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월 1회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숙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보육현장에서 아동 돌봄과 방역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보육시설 내 밀집도가 높은 어린이집에서는 수시로 환기 및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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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첫 삽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6일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신축공사 착공식을 신산초등학교 건립부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정필영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또, 손희정 경기도의원과 목진혁 파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파주시 의원 다수가 참석해 광탄 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은 광탄면 신산리 199번지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 67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2022년 2월 개관 예정이다.
연면적 1,860㎡의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1~2층은 도서관이, 3층은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따른 주민생활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광탄 지역의 열악한 문화시설 환경을 고려해, 인근 신산초등학교와 광탄고등학교 등 청소년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주민의 창작활동을 위한 장비실과 작업공간과 주민회의 및 모임공간도 마련되며 이를 통해 도서관과 주민생활센터를 결합한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2022년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이 개관하면 1994년 금촌도서관을 최초로 건립한 이후 28년 만에 파주시 전 읍·면·동에 도서관이 생긴다.
최근 3년동안 파평도서관, 한울도서관, 월롱도서관, 술이홀도서관 등 4개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광탄 지역의 주민요구와 지역의 문화시설 여건을 고려해, 광탄도서관은 파주 최초로 도서관과 주민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신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비롯한 광탄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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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2동 인구 급증.12월 분동
광명시, 소하2동 인구 급증.12월 분동
[피디언] 광명시 소하2동이 오는 12월 두 개 동으로 나뉜다.
광명시는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로 소하2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행정 업무 처리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소하2동을 분동한다고 6일 밝혔다.
소하2동은 올해 1월말 기준 7.2㎢ 면적에 2만669세대, 5만1121명이 거주하고 있다.
광명시 18개 동 전체 인구가 29만7748명으로 한 개동 평균 1만6542명이 거주하는 것에 비하면 현저히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소하2동 인구는 2015년 12월 기준 3만4227명에서 5년 사이 1만7000여명이 늘었다.
이에 광명시는 KTX역세권에 동 행정복지센터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분동에 앞서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분동 경계 설정 및 동 명칭 선정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주민들이 원하는 신규 동 명칭을 정하고자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동 명칭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분동 예정지 주민은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파트 주민은 자체 인트라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자연마을 및 오피스텔 거주자는 설문조사서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5월 중 동 명칭과 경계를 확정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12월 신규 동 청사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동 청사는 광명시 일직동 512-3번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미디어시설 6층에 429.47㎡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분동을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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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부위원장, “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채신덕 부위원장, “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 방안’토론회가 지난 4일 오후 2시에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체계적인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는 김주영 김포시 국회의원,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오동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 마켓 공동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오동진 위원장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꼭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지며 영화에 대한 순혈주의를 버리고 “지역밀착형, 생활밀착형 영화제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덧붙여 영화제 지원에 있어 일관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곽노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장은 “영화는 최고의 교육매체이자 교재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제가 살기 위해서는 학교가 영화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화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영화제가 필요하고 판권 구매를 통해 영화제가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구철 문화일보 전국부 부장은 “영화제 요소 중 프로그래밍과 초청이 중요하다”며 사람을 통한 네트워킹이 활성화 되어 있는 김포시에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기반이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계순 김포시의회 시의원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영상문화에 대한 참여 고취,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영상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한 소규모 영화제는 공공영역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경제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혜주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사진자료를 활용해 영화제의 주체가 된 경험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공동체적이고 인간적인 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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