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인사’ 사업 실시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인사’ 사업 실시
[피디언] 연천군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 성금으로 미산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직접 방문해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인사’ 사업을 실시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 미산’ 나눔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실시한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로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삼계탕과 카네이션을 전달함으로써 저소득층 노인이 어버이날을 홀로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용희 공공위원장은 “어버이날 외롭게 보내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인사 지원사업에 동참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
“고 신진규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 신진규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이 11일 화재 현장 출동 중 순직한 고 신진규 소방교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백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춘숙·정찬민·이탄희 국회의원, 김상수 용인시의회 부의장, 동료 소방관 등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이 지사가 장의위원장을 맡아 치러졌으며 고인에게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백 시장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은 화마와 싸우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사명을 다하다 하늘의 별이 된 신진규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소방서에서 근무했던 신진규 소방교는 지난 9일 성남의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 출동을 위해 소방차를 몰고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다 농로가 붕괴돼 차량이 7~8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순직했다.
신진규 소방교는 지난 2017년 11월 안성소방서에서 소방관 업무를 시작했고 지난 2019년 4월 화재예방 및 진압 공로를 인정받아 안성시장상 표창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용인소방서에서 근무했다.
2021-05-11
-
화성시 우정읍, “화성시 공영버스, 든든한 발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화성시 우정읍, “화성시 공영버스, 든든한 발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피디언] 화성시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버스공영제’에 시민들이 화답했다.
지난 10일 화성시 우정읍 주민들은 버스혁신과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랫동안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자가용 없이는 외출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과 걱정을 덜어준 덕분이다.
특히 버스 공영제 도입과 함께 신설된 우정읍 매향리-병점역행 H105노선은 대중교통 불모지였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한 한춘택 우정읍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차를 직접 운전하기 힘든 고령층이 많은 서부지역은 대중교통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며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성시 버스공영제는 현재 시내버스 11개 노선, 마을버스 17개 노선에 총 45대의 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전체 노선의 25%, 총 35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1
-
화성 당성,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확장 거듭하며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화성 당성,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확장 거듭하며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피디언] 화성 당성이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 다량으로 추가 발견됐다.
지난 7일 화성 당성 7차 정밀발굴조사 현장에서 열린 결과보고회 겸 학술자문회의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유물이 공개되며 당성의 역할과 위상이 재조명됐다.
문화재청의 허가와 화성시의 의뢰로 발굴조사를 맡은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발굴에서 여러 차례 증개축된 대형 건물지에서 명문와를 포함한 기와, 토기류, 도기류, 자기류, 금속류, 석제품 등을 발굴했다.
안신원 한양대학교 박물관장은 “이번 발굴에서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유물과 국제 교류관계를 알 수 있는 유물들이 대거 발굴됐다.
에 따라 과거 당성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며 “당성은 행정적, 군사적 거점이자 대중국 교역의 중요기지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당성 초축과 관련된 1차성 내의 대형 건물지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뤄졌다.
해당 건물지는 적심이 축조된 층위와 축조 방식, 형태 등을 보아 6세기 후반에서 12세기에 이르기까지 3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개보축 및 확장됐으며 기존의 적심과 초석이 재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출토된 유물들은 신라가 한강유역을 점유한 이후부터 고려시대 초중반까지의 것들로 행정기관에서 사찰로 변모하는 특성을 보이며 2차 축성의 이유를 파악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주목되는 유물은 명문와이다.
신라의 핵심세력인 6부 중 하나로 ‘본피모’와 ‘양모’명 기와가 출토돼 신라 중앙정부로부터의 관리를 받고 있었다.
을 추정할 수 있으며 관청 등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관’, ‘관택’, ‘관’명 기와, 건물의 기능 변화와 관련된‘신동’, ‘백사’등이 새겨진 기와가 함께 발굴됐다.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와로 ‘임신”, “무인”, “병오”명 기와와 통일신라의 행정구역인 9주의 하나로 686년 설치돼 757년 웅주로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사용된 ‘웅천주’명 기와도 출토됐다.
또한 중국의 형요 및 정요 백자편과 월주요 청자편이 출토돼 국제교류의 모습을 추정할 수 있다.
이 밖에 청동 초두가 출토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당성의 초축시기와 삼국시대 이후 당성의 기능을 확인하는 조사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
삼성전자, 15억원 ‘행복화성 지역화폐’구매
화성시청
[피디언]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15억원 상당의 ‘행복화성 지역화폐’를 구매하기로 했다.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오는 6월까지 10만원씩 충전된 카드 총 15억원 상당을 구매할 예정이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삼성의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욱 국회의원 또한 “해당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삼성전자의 상생노력이 지역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5-11
-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열무김치 나눔행사’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열무김치 나눔행사’
[피디언]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열무김치는 박스 당 5kg, 450박스 총 2,250kg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일주일간 관할 공무원과 함께 28개 읍면동 저소득가정 450가구에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나눔에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돌파구”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돌파구”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0일 오전 청사 접견실에서 삽화전시회“좋아서 그려봄”을 개최하는 발달장애 청년작가인 백종하 작가의 접견을 받았다.
백종하 작가는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모습을 5분 캐리커처로 그려 선사했다.
백종하 작가는 2013년 안양시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 활동현장에서 사군자 부채를 그려 판매하며 기부행사에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여러 현장에서 그림 활동을 해왔다.
2016년 안양시 최초로 장애인식개선사업비를 지원 받아 삽화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까지 안양시민축제, 초중고와 대학교,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어린이집 등에 119여회 넘게 방문해 삽화봉사를 통한 후원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자 방역에 힘을 쏟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야생화 부채를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기도 했다.
백 작가는 이와 같이 장애를 안고 있으면서도 미술재능을 발휘해 캐리커처, 미니 액자그림, 부채그림, 종이컵과 명함을 만들어 장애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백종하 작가의 전시회에 개최에 대해“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 및 나눔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 작가는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부 주최로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좋아서 그려봄”이란 테마의 삽회전시회를 연다.
역사 만화 삼국지와 수호지 등장한 인물들은 물론, 어린이 만화 캐릭터 둘리, 미니액자로 걸린 꽃 그림 등 흥미로운 삽화를 감상할 수 있다.
2021-05-11
-
백군기 용인시장, 프리미엄버스 정류장 찾아 시민들 배웅
백군기 용인시장, 프리미엄버스 정류장 찾아 시민들 배웅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11일 기흥구 영덕동 이마트 인근 경기 프리미엄버스 정류장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을 배웅했다.
지난 10일 운행을 시작한 이 노선은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흥덕지구에서 판교를 거쳐 잠실역으로 향한다.
이날 백 시장은 차량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운전기사를 격려한 후 출근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시민은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지역을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노선이 더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시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곳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5-11
-
수원 장애인복지센터 효율적 운영으로 종합적 복지서비스 제공 기대
수원 장애인복지센터 효율적 운영으로 종합적 복지서비스 제공 기대
[피디언]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가 12일 공포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조례는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관한 근거를 규정했다.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힘쓰고 있는 장애인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장애인복지센터의 사용·허가 취소, 지도·감독 사항을 규정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재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 등 보다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투명한 행정재산 관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이 함께 대표발의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일부개정조례’도 같은 날 공포된다.
조례는 적극적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수원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 홍보 강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정적인 헌혈시스템 구축, 혈액 수급 안정 등 도모를 내용으로 한다.
2021-05-11
-
오산시, 교통관련 체납 및 불법운행차량 합동 단속반 출동
오산시, 교통관련 체납 및 불법운행차량 합동 단속반 출동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오산시 관내 주요 차량 밀집지역 및 오산톨게이트에서 고질교통체납 및 불법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오산시, 경기도남부경찰청,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서비스주식회사 5개 기관이 협업해 번호판 영치 및 통행료체납차량 합동단속했다고 전했다.
KBS2TV 에서 체납징수를 위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가택수색 현장을 촬영했으며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교통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통행료 상습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합동 단속에서 7천만원을 체납한 고질체납자, 교통관련 과태료가 1천만원에 이르는 체납자의 고급외제 승용차 2대를 인도 명령해 견인 조치하는 성과를 냈으며 각 기관별로는 오산시는 30대 2천만원, 경기도남부경찰청과 오산경찰서 6대 3백만원, 한국도로공사 5대 5백만원을 징수했다.
한편 오산시는 단속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고속도로변에 설치했다, 이를 활용해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인도명령한 체납차량을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체납자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펼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