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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업인 소득 늘리기 위한 e-비즈니스 교육
용인시, 농업인 소득 늘리기 위한 e-비즈니스 교육
[피디언] 용인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정보화사업장에서 사이버농업인 연구회 소속 농업인 8명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SNS,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우정호 우정호농업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영상편집, 광고 기획, 드론 촬영 등을 교육한다.
수강생들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기법도 익힌다.
교육은 오는 9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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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노동국,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 공동개최
경제노동위원회-노동국,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 공동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이 공동 주최한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토론회’가 5월 18일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따라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토론자로 학계는 물론, 양대 노총과 사용자단체가 고루 참석해 이해당사자간 균형 있는 의견이 오갔으며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 김장일 부위원장, 김미숙 의원, 김현삼 의원, 안혜영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부위원장,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참석해 필수노동자 지원에 대한 의회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은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감염 위험과 장시간 노동에 노출된 상황에서도 사회의 핵심 업무를 담당해 오신 필수노동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3월 경기도 지원 조례 제정, 4월말 상위법 제정으로 필수업무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들의 법적 위상 제고는 물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고은 중앙대 연구교수는 먼저 필수노동자의 개념과 해외사례를 짚었다.
실제 서울시 성동구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노동권·사회권 보호 방안, 재난 상황시 지원정책을 중앙과 지방으로 나누어 살펴봤다.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진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센터장은 필수노동자의 감염 위험 등 건강 현황을 살펴보고 필수노동 분야별 노동현황 및 개선방안을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가 필수노동자의 노동안전보건 보장을 위해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의 당사자 참여권 보장, 산재예방사업 확대, 직고용 방식의 인력 운영, 필수노동자 범위 확대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학계를 대표해 참여한 정흥준 서울과기대 교수는 필수노동종사자 보호법 마련에도 불구하고 업무 특성상 다수의 사람들이 기피하고 비정형 고용구조를 가지는 특징으로 인해 근본적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노동3권의 보장, 민간위탁 방식 등 공공관리 확대를 통한 고용정상화, 전방위적 사각지대 해소 노력 등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두 번째 토론자인 노경찬 민주노총 요양서비스 노조 경기지부장은 상위법 제정에 따른 광역·기초지자체 조례 마련 및 정비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필수노동자 당사자가 참여하는 협의기구의 설치를 통해 정기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토론자인 최현덕 한국노총 경기본부 정책국장은 대부분 특고 노동자인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관계법령 적용 및 준수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필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도 덧붙였다.
사용자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네 번째 토론자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이사는 재난의 유형에 따른 필수노동의 범위 설정을 위해서는 면밀한 사전 연구·조사가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업종에 속하는 기업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의 경과와 향후 계획, 경기도가 진행하고 있는 필수노동자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며 경기도가 필수노동자를 위한 실질적 권익보호에 앞장서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영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필수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과 문제점,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도내 필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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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로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로 본격 활동 개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는 5월 18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업무의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도 농정해양국을 시작으로 보건건강국, 경제실, 보건환경연구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혜영 위원장은 1993년 러시아 해군이 잠수함의 낡은 원자로를 포함한 핵폐기물 900톤을 비밀리에 바다에 버렸을 때, ‘방사성 폐기물 방류는 이웃 국가는 물론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 일본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가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한 125만 톤의 오염수는 러시아가 폐기한 핵폐기물의 1,389배에 달하며 이는 해양생태계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장대석·최승원 부위원장은 원산지 표시 제도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방안 마련을 요청했고 김현삼·지석환·양철민 위원은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저지는 물론 오염수 방류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인력,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백승기·김장일·장동일 위원은 논리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원전 오염수가 인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선제적 노력을 당부했고 심규순·김미숙 위원은 집행부에게 “지금이 시작”이라는 각오로 정확한 정보와 대처방안을 분야별로 마련해, 특별위원회와 함께 도민에게 직접적 다가가는 교육이나 홍보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특별위원회는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도민과 소통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는 2021월 4일 29. 구성되어 향후 6개월 간 운영되며 총 21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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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나이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배워보세요”
“반려견 나이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배워보세요”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225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반려견 나이에 맞는 정보 등 꼭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3~4개월령 강아지에겐 애정 표현의 방법을, 5~6개월령에겐 올바른 놀이시간과 인내심 기르기를, 11~12개월령에겐 규칙 세우기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반려동물 등록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반려동물 온라인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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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이웃발굴위해 캠페인 펼쳐
송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이웃발굴위해 캠페인 펼쳐
[피디언] 평택시 송탄동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상가, 원룸 등을 다니며 홍보물을 대면·비대면으로 우편함, 집앞 현관문등에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탄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후원연계, 한시생계 등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향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식 송탄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공적인 영역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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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피디언] 평택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8일 ‘함께하는 클린평택’실천을 위해 관내 지정된 책임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동직원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이 참여해 버스 승강장 청소와 함께 주변 쓰레기통을 함께 정비했다.
정해영 비전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전2동행정복지센터는 ‘함께하는 클린평택’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각 단체별 책임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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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논산시, 자매도시 된다
2019년 7월, 염태영 시장(왼쪽)이 ‘일일 명예수원시장’으로 수원시청을 찾은 황명선 논산시장과 인사하고 있다.
[피디언] 논산시가 수원시의 네 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된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20일 오후 3시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논산시는 제주시·포항시·전주시에 이어 수원시의 네 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된다.
수원시의 자매도시 협약 체결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경제·문화·교육·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며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다.
인적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논산딸기축제, 강경젓갈축제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행사에 공직자·시민이 상호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자매도시 결연은 염태영 시장과 황명선 시장이 지난해 9월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추진됐다.
10월 수원시가 논산시에 ‘국내 자매도시 결연 관련 의향서’를 발송했고 두 도시 시의회가 동의하면서 자매도시 결연이 성사됐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공통점이 많은 도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 등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염태영 시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의 시정철학도 유사하다.
두 도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됐고 미래선도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수원에는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논산에는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이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하며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11년 동안 수원시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2018년 1월 염태영 시장이 ‘시민의 정부’를 선언하면서 거버넌스는 더욱 강화됐고 거버넌스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어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근간이 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2010년 민선 5기 논산시장으로 취임한 후 ‘사람중심세상’이라는 시정철학을 내걸고 11년 동안 논산시를 시민들이 ‘동고동락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거버넌스를 정착시켰고 논산시를 ‘시민의 정부’로 혁신했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지난해 1월,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에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해 ‘K-방역’의 본보기가 되기도 했다.
두 도시는 지난 수년간 지속해서 정책교류, 상호 행사참여, 단체 간 교류 등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논산시는 1996년 3월 군에서 시로 승격했고 행정구역은 2읍 11면 2동이다.
인구는 11만 6000여명이다.
논산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한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관촉사 탑정호 대둔산 계백장군 유적지 쌍계사 개태사 옥녀봉과 금강 노성산성 등 ‘논산8경’이 있고 개통을 앞둔 탑정호 출렁다리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이 570m에 이르는 출렁다리는 동양 최대 규모다.
‘논산 8경’뿐 아니라 병영문화체험장인 ‘선샤인랜드’과 조선 숙종 때 건립한 ‘명재고택’, 휴양 공간인 ‘양촌자연휴양림’ 등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논산딸기축제, 상월고구마축제, 황산벌전투재현, 강경젓갈축제 등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수원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우리 시와 유사한 부분이 많이 교류·협력이 이뤄지면 시너지 효과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자매도시 결연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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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평택시 현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피디언] 평택시 현덕면 새마을부녀회는 18일 여름철을 맞아 홀로거주하시는 75가구 어르신에게 김치 및 티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께 김치 및 생활에 필요한 티슈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
지경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홀로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두로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 나가는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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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서관, 온라인 작가초청강연회 ‘북타임’ 운영
용인시 도서관, 온라인 작가초청강연회 ‘북타임’ 운영
[피디언] 용인시 도서관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 작가초청강연회 ‘북타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4일 ‘영어책 읽기의 힘’을 지은 고광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엄마표 영어가 실패하는 5가지 이유와 그 해법’을 준비했다.
고 교수는 많은 노력과 시간 투자에도 불구하고 엄마표 영어가 실패하는 다섯 가지 이유와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같은 달 22일에는‘초등 자기 주도 공부법’의 저자인 이은경 작가의 ‘스스로 하는 힘, 초등 자기 주도 공부법’이 기다리고 있다.
이 작가는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과 초등학생이 자기 주도 공부법을 시도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7월 17일에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를 쓴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저서 제목과 동명의 주제로 삶의 영역에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만드는 네 가지 원칙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8월 25일에는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의 저자이자 생각 정리 클래스의 대표인 복주환 작가와 함께 저서 제목과 동명의 주제로 인생을 바꾸는 생각 정리 기술을 알아본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초청강연회는 다양한 주제로 하반기에도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라며 “북타임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이자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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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 CJ덕평지구에 바이오의약품 공장 들어선다
이천 마장 CJ덕평지구에 바이오의약품 공장 들어선다
[피디언] 화재로 방치되던 공장부지가 14년 만에 바이오 약품공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천시는 지난 2007년 공장화재 이후 방치된 마장면 덕평리 502번지 일원에 6만㎡의 규모에 공장이 입지할 수 있도록,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지난 86년 가금류 가공 및 저장처리 덕평공장으로 문을 열었으나 지난 2007년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14년간 방치되던 공장부지에 축구장 6개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이 들어서는 것이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공업용지 조성제한 규정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법률’의 특정수질유해물질 입지불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의 제조시설 면적제한 등의 중첩규제로 인해 공장증설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천시는 각종 중첩규제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규모산업단지와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바이오의약품공장이 들어서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이번에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인 H사가 입지할 CJ덕평지구는 영동고속도로 덕평IC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지방도325호선과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지역으로 올해 9월 착공해 2022년 12월에 공장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CJ덕평지구에 바이오의약품 제조회사의 입주로 약5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1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공장입지가 여의치 않은 이천시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산업단지 조성과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14년 동안 방치되던 CJ덕평지구에 바이오의약품 공장이 들어서게 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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