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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국토부 외 3개부처 지역발전투자 협약체결
상주시↔국토부 외 3개부처 지역발전투자 협약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관광체육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효율적인 지역활력타운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 협약은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의결된 것으로 효율적인 지역활력타운에 대한 각종 행·재정 지원 등 정부-지자체 간 협업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지역활력타운이란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주거복합거점을 조성하고 청년층 등의 지방 이주와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이 지역특성을 반영해 상권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관계부처가 다부처, 묶음형, 수요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시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있어 매년 50여명의 스마트팜 수료생이 양성되고 이차전지 관련 취업 청년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지만 지역 내 부족한 주거시설으로 인해 대다수 청년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상주시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선정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간담회, 지역 청년 수요조사 등을 사전에 실시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 작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창농, 취·창업 청년가족을 위한 주거, 돌봄,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 이라는 사업내용으로 지난 5월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선정됐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360억원, 부지면적 44,700㎡에 스마트 주거단지, 스마트팜 창농, 취창업 청년가족를 위한 주거시설 60호, 영유아 돌봄을 위한 유아친화 체육시설인 상상체육센터, 경북대학교 학생-지역청년 간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을 위한 상상플랫폼과 지역활력타운 내 자생력 확보와 수익창출 기반인 수직농장시설을 조성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운영을 위해 ㈜더함에스디, ㈜MYSC, 경북시민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공임대 주택사업에 특화된 경북개발공사가 직접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 수요자 중심의 주거단지 조성과 신속한 사업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보유하고 있고 이차전지 특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도시”고 말하면서 “지역활력타운의 신속한 추진으로 청년들의 주거수요 충족뿐만 아니라 창농, 취·창업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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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의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5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가까운 복지, 돌보는 이웃, 다함께 상주’라는 목표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8대 추진전략 26개 세부사업 12개 세부과업으로 구성되어 2025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2025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결식아동급식카드 활성화 사업 등 9개 사업 변경이 있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5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첫걸음을 완성한 데 대해 의미가 깊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과 관이 협력해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존심애물 복지도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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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1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상주시는 매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장애인일자리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31명으로 참여자 선정 시 내년부터 1년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장애인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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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병원 신축사업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통 큰 결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는 상주적십자병원 신축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고심해온 결과, 올해 11월 토지소유자들에게 평생 입원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규칙 개정은 병원 신축을 위해 오랫동안 살아온 거주지를 잃게 되는 이주민들에게 대한적십자사와 상주적십자병원에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혜택 제공이다.
혜택 범위는 토지 및 건물 소유자들에게는 직계존비속에 이르는 광범위한 가족들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소유자 외에도 세입자나 사업자들에게는 본인에 한해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적십자병원 평생 입원 의료비 할인 혜택은 토지 수용에 이르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어려운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상주시와 적극적인 협의 보상에 응한 토지 소유자들만 제공된다.
상주시는 올해 초부터 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고민했고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각종 재정적인 수수료 지원과 무료 상담을 제공했고 이번에는 사업시행자인 대한적십자사에서 통 큰 결심으로 편입토지 주민들에게 입원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상주적십자병원에서는 편입토지 소유자들에게 줄 수 있는 검진 혜택 등 토지소유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포용하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적십자병원이 신축되면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인 심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재활의학과 등의 필수 의료를 수행하게 되며 대도시로 유출되던 환자를 치료하고 지역의 의료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불편함을 한층 덜어줄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주적십자병원 신축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어려운 결심과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헌신 등 미래 세대에 밝은 상주를 만들기 위한 도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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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예산안 1조 2200억원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2,200억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상주시의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1조 1,750억원 보다 3.83%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38% 증가한 1조 1,348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0.34% 증가한 142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40% 증가한 710억원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595억원, 세외수입 354억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647억원, 조정교부금 140억원, 국·도비 보조금 3,98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28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침체로 인한 국세수입 저조 등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속에서 행사성경비·자체 경상경비·성과미흡사업 등을 절감해 자체사업예산은 136억원이 감소했으며 반면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정부부처·기재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국도비사업예산은 507억원이 증가해 관행적 세출요인 절감과 외부세입재원 확보를 통해 재정건전화에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의 내년도 예산안 주요 편성방향은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라는 4개 분야에 중점 투자했다.
4개 중점투자 분야 사업별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위해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143억원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100억원 △공공형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48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7억원 △창의적 미래인재육성 지원 32억원 △상주 강변축구장 환경개선공사 30억원 △남산근린공원 조성 29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 및 이차보전금 21억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20억원 △경천대 생태탐방 산악승마 시설조성 19억원 △왕산 문화의거리 먹거리타운 보수공사 19억원 △외국인 우수인재 단기숙소 조성사업 16억원 △제2일반산업단지 재해영향평가 등 용역비 13억원 △상주형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 2억원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1억3천만원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를 위해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40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9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88억원 △청리일반산단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사업 82억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66억원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60억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개설공사 46억원 △상주 사벌권역 관광벨트 연계도로 개설 43억원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를 위해 △기본형 공익증진직불제 443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건립 51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지원 4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44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지원 36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31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23억원 △시가지 명품가로수길 조성관리 15억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14억원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를 위해 △기초연금 1,054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246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65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2억원 △부모급여 지원 39억원 △아동수당 지원 32억원 △충혼탑 정비 22억원 △상주적십자병원 신축 부지매입 위탁 20억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운영비 지원 7억원,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중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건립 51억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48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7억원, △상주박물관 수장고 증축사업 33억원, △상주 강변축구장 환경개선공사 30억원,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억원, △시도3호선 확포장공사 20억원, △왕산 문화의거리 먹거리타운 보수공사 19억원, △개식용 종식 지원 9억원, △상주고등학교 운동장 환경개선 8억원,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7억원, △내서 능암, 신촌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6억원, △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3-1단계 설치사업 3억원,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조성 2억원, △통합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1억5천만원 등이 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이차전지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기업투자·산학연계·일자리 창출·인구증가의 선순환이 기대되는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식료품 등 제조업체의 유치로 신산업 분야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5천억원 이상의 시비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2024년 제4회 추경예산 편성 시 가용 세입재원 일부를 투자유치진흥기금에 적립해 미래상주 건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기간 경기침체에 따른 국세수입 저조에 지방교부세 등 세입 감소가 우려되지만, 자체경비를 절감하고 국도비 확보에 힘을 기울이는 등 재정건전화를 도모하면서도 일자리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인 만큼,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미래 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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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무를 담당하는 환경직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진 환경시설 견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환경기초시설이 지하화 운영되는 하남유니온파크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해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의 선진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시설을 상주시의 환경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상주시의 현안문제인 군사시설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도 교육 간 현지에서 함께 진행하며 군사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환경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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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내 중학생 대상 선인장 ‘반려식물나눔’
상주시, 관내 중학생 대상 선인장 ‘반려식물나눔’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조성되었던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되었던 선인장 3,453개를 중학교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시했다.
상주시 내에서 생산·활용·재활용하는 구조로 중학생들의 반려식물로 키워질 예정이다.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된 선인장은 쑤안삼거리 교통섬, 낙양교, 상산교까지 총 3곳 도입됐으며 다른 꽃모에 비해 관수량이 적고 강한 햇빛을 견디기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상주시에 처음으로 도입된 기후변화 적응화단의 주재료로 사용된 선인장을 학생들이 기르며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창중학교의 경우 재활용품을 이용해 개인 화분을 만들고 학생들마다 반려식물의 이름을 짓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이러한 청소년기의 반려식물 체험은 생활 속 식물 문화 조성과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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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 대회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17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국 마라토너 6,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국마라톤협회 주최와 전국마라톤협회 영남지사, 상주시육상연맹 및 상주마라톤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충의사, 경천섬, 상주보 일원으로 달리는 5km, 10km, Half, Full 코스로 진행됐으며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상주의 아름다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국민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사인회, 기록 인증 포토존 설치, 완주 매달 각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상주시 농특산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상주곶감을 무료로 지급하는 등 상주곶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상주경찰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새마을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상주시 자전거연맹, 자율방범대 등 200여명이 도로 통제 및 안전관리 요원으로 투입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전을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Full 코스 남자부는 2시간 36분 36초로 조우원 씨가, 여자부는 3시간 14분 37초로 박천수 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 외 Half 코스는 이종현 씨가 1시간 12분 06초, 이지현 씨가 1시간 27분 59초, 10km는 IGNAS 씨가 30분 41초, 양경은 씨가 38분 06초, 5km는 황복룡 씨가 14분 32초, 현새롬 씨가 16분 57초로 각각 남녀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카이스트 황보제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 ‘라이보2’ 가 이번 상주곶감 마라톤대회 풀코스에 출전해 세계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는 4시간 19분 5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메달을 걸었으며 풀코스 완주 성공과 함께 전국적으로 상주곶감 마라톤대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2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상주의 도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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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
상주시,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3일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관계자 및 수강생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전기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 실습을 포함한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 준비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은 개설되자마자 5분도 안되어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전기 기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으며 야간과 주말에 운영되는 수업에도 불구하고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과정에서 11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올해와 내년에 시행되는 전기기능사 국가자격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고용 효과 증대와 지역 사회 발전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함종환 상산전자고등학교장은 “지역주민들과 교감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학교를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도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공존의 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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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마무리 박차
상주시, 2024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마무리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상주시축산환경사업소에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상주시청 산림녹지과에서는 예산절감을 위해 연초 자체 설계했으며 현재 공정율 90%로 본격적인 동절기 전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11월 14일 발주처인 상주시 산림녹지과 김국래 과장과 시공사인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 조합장은 본 공사의 전반적인 공사진행 상황과 수목식재상태, 현장 내 안전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지는 하자율 10% 이하를 목표로 ㈜흙과숲에서 감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발주처에서도 주기적인 공정보고 수목검수,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미세먼지차단숲이 조성 완료되면 가축분뇨,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상주시축산환경사업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도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에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