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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봄 앞두고 도시공원 337개소 일제 정비
수원시, 봄 앞두고 도시공원 337개소 일제 정비
[피디언] 수원시가 봄을 앞두고 관내 도시공원 337개소를 일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수원시 공원관리과·4개 구청 녹지경관과 공직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3월 12일까지 관내 근린공원·어린이공원·소공원 등을 정비한다.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세면대, 울타리·목재 데크 등 주요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저수지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 고사목, 오래된 지주목 등을 제거하고 공원등 램프·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를 살핀다.
토사 유실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 지대도 점검한다.
수원시는 즉시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해 조처할 예정이다.
단기간에 정비할 수 있는 시설물은 점검 기간 내 개선을 완료하고 장기간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조처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공원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봄을 앞두고 도시공원을 정비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쾌적한 공원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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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역사·문화·예술 온라인으로 배워요
러시아의 역사·문화·예술 온라인으로 배워요
[피디언]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영통도서관이 ‘ 진짜 러시아 이야기: 줌 인 러시아’에 참여할 수강생을 26일부터 모집한다.
‘진짜 러시아 이야기: 줌 인 러시아’는 러시아 국가의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등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4·3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이대식 재단법인 연구소 여시재 기획실장이 ‘붉은색과 숫자 9로 이해하는 러시아’, ‘멀고도 가까운 나라, 러시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1 글로벌 인문학’은 총 12강으로 계획됐다.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 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러시아 미술 산책’, ‘ 봄밤에 떠나는 러시아 음악 기행’ 등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7~12차 강의는 하반기에 운영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당 70명이 무료로 참여한다.
영통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2021 글로벌인문학 ‘진짜 러시아 이야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2020-2021 한-러수교 30주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러시아의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품격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글로벌 인문학’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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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5월 31일까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사업 등 수원시 예산 편성에 반영했으면 하는 사업을 응모하면 된다.
‘시정 분야’, ‘지역 분야’ 등 2개 주제·3개 유형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시정 참여형’에서는 수원시민을 위한 사업을 응모하면 된다.
‘구정 참여형’과 ‘동 단위 자치계획형’에서는 관할 구와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의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공동사업·마을자치공동체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대규모 투자사업·중장기 계획사업이나 이미 추진 중인 사업, 행사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공모에서 제안된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 법령·수혜 범위·진행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내년에 전개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한다.
사업 제안은 언제나 할 수 있지만,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한다.
이후 제안한 사업은 내년에 검토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에서 신청하거나 시·구·동 민원실에 방문해 사업제안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선정된 ‘당수초등학교 노후 인도 펜스 교체’ 등 90개 제안사업을 2021년도 예산에 반영했다”며 “이번 공모에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해달라”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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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환경 조성
수원시청
[피디언] 가로수의 생육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가로수 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시가 가로수 정비에 나섰다.
수원시는 26일 오전 10시 델타플렉스 산업단지와 수원시청 일원에서 가로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생육이 부진하거나 고사한 가로수의 피해 원인을 꼼꼼하게 규명하기 위해 나무병원 등 전문가들이 소속된 가로수 건강검진단과 함께 현장에서 정밀진단을 벌였다.
생육조건과 대설 또는 한파 등 계절적 영향, 수종 선정의 적절성 등이 다각적으로 검토됐다.
울창하고 상쾌한 가로숲 조성을 목표로 재능기부 협약을 맺은 가로수건강검진단에는 경인나무종합병원㈜을 비롯한 6개 나무병원이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날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수목 활력 증진 및 식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부터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가로수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고압선 등 배전선로와 저촉되는 가로수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 4000여 주가 대상이다.
전선과 가로수 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해 가지치기 등이 진행되며 고사목 제거 및 도로변에 걸쳐 있거나 교통 시설물을 가리는 위험목도 정비한다.
특히 가지치기는 통풍과 채광 등 가로수의 생육환경, 풍설해 저항력 등을 증진시키고 자연 수형을 돋보이게 해 도시미관과 환경수도로서의 이미지에 걸맞는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전문성을 갖춘 가로수 건강검진단의 처방으로 도로변 가로수의 건강이 최적화되도록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올바른 가로수 정비로 안전하고 싱그러운 가로수 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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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에 수원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경기대에 수원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피디언]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 수원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됐다.
수원시와 경기대는 25일 영통구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인조잔디 운동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동장은 국제규격 인조잔디 축구장과 360m 길이 조깅트랙 2레인, 고정식·이동식 관람석, 전용화장실 등을 갖췄다.
LED 조명탑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평일 야간에는 학사일정·축구부 훈련 시간을 제외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인조잔디운동장 시설개선사업’은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수원시와 경기대학교는 2020년 2월 ‘경기대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시설개선 지원·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대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맨땅 운동장’을 개선하는 공사를 했다.
사업비는 민간자본사업보조로 국비 3억 5000만원, 시비 5억 4200만원 등 14억 3400만원이 투입됐다.
경기대가 5억 4200만원을 부담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통구에 국제규격 축구장이 없어 축구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아쉬워했는데, 훌륭한 시설이 조성돼 기쁘다”며 “우리 시를 믿고 기다려주신 시민, 생활체육인들과 체육시설 운영을 약속해주신 경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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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받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받아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분기별로 신청을 받아 25만원씩을 모바일이나 체크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되, 이번 신청 기간에 일괄지급을 동의하면 올해 지급분을 한 번에 받는다.
올 1분기 지급 대상은 1만1069명을 예상한다.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거주 합산 기간 10년 이상인 청년이 해당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 또는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동의서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파일을 등록해야 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4월 14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1만6894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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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성남에 거주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교 신입생 등 모두 1만7928명에 무상 교복을 지원한다.
무상 교복 지원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53억7840만원이다.
관내 중학교 신입생과 고등학교 신입생은 각 입학 학교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50%, 경기도 25%, 성남시 25%의 비율로 지원 교복비를 분담한다.
다른 시·도 소재 신입생은 교복 구매 비용을 최대 30만원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2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 지원신청을 받는다.
현금 지원 대상은 중학교 입학일 또는 고교 배정일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서 교복을 착용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다른 지역 중학교,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은 200여명이며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실제 교복 구매비를 지급한다.
다른 지역 고등학교 입학생 200여명은 3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신청서 재학증명서 교복 구매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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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성남지역 요양병원과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 4200명분이 공급된 데 따른 조처다.
정부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436명 먼저 접종을 진행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보건소, 위탁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게 된다.
오는 3월 8일~31일은 올 1분기 접종 대상인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역학조사·검역 요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예정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주사를 맞고 나서 2주 정도 후에 방어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특성상 첫 접종 뒤 8주~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백신 종류인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 안팎의 초저온 관리가 필요해 3월 중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되는 중앙·권역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성남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시민 80만명이다.
이번 접종 이후의 일정은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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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센트럴병원, ‘청소년 체험활동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
[피디언]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25일 ‘청소년 체험활동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
센트럴병원은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개원 이후 400병상 규모로 수술실 5곳, 중환자실, 소아전용병동과 내·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14개 진료과, 10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에 선정돼 소아청소년 진료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인 바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진료센터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건강증진 활동 강화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 수련활동 중 발생환자 신속 진료 체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련활동 운영 안전성을 높였으며 추후 업무협약 병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금석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센트럴병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협력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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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실내공기 총부유세균. 주기적 자연환기로 꼭 관리하세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도 북부지역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기준치 초과 여부를 조사한 결과, 10곳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주기적인 환기를 당부했다.
‘총부유세균’은 실내공기 중에 일상적으로 떠다니는 세균으로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부착돼 생존하며 알레르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연구원은 총부유세균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과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환기 상태와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환기가 충분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질수록 총부유세균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기 시에는 조사 어린이집의 평균 총부유세균 농도가 기준치인 800 CFU/㎥ 에 못 미치는 373 CFU/㎥ 으로 조사됐으나, 환기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평균 총부유세균 농도가 기준치의 3배 수준인 2,377 CFU/㎥ 까지 올라갔다.
기준치를 초과한 10곳의 경우 총부유세균 농도가 3,000 CFU/㎥ 이상 2곳, 1,601∼2,400 CFU/㎥ 2곳, 800∼1,600 CFU/㎥ 6곳으로 각각 조사됐다.
총부유세균과 이산화탄소는 실내 환경이 밀집, 밀폐 상태에 가까울수록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잦은 환기와 학생 1인당 교실 사용 면적을 넓게 해야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 실내 환경 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하루 3회, 1회당 10분 이상의 자연환기를 권장하고 있으나, 연구원은 아이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집 특성을 고려할 때 평소 1∼2시간 주기, 1회당 5∼10분 정도로 더 자주 환기하고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는 더 자주 자연환기를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이번 조사가 어린이집의 건강한 실내공기를 위해 꼭 필요한 이산화탄소와 총부유세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