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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로당 어르신들 우울감 극복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경로당 어르신들 우울감 극복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파주시는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가 26일부터 비대면으로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로당활성화사업으로 노래교실, 노인요가, 치매예방, 웃음치료 등 실내 노인여가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이 장기간 중단됐다.
이에 따른 어르신들의 무력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노인 건강 체조와 치매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제작해 400여개 경로당 회원들에게 배부하며 자택에서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지침을 적용해 경로당 이용이 중단됨에 따라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향후 거리두기 완화 시에는 배부한 교재를 활용해 각 급 경로당 회장 주관으로 3~4명의 소그룹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재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장은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 교육 교재 보급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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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LGD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2월 25일부터 12월까지 파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USR 러브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G 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USR 러브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세대씩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도배, 장판 교체, 바닥 공사 등 거주하는 데 있어 위험과 불편의 소지 있는 가구를 신청 받아 사전답사 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파주시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화재 예방 등 시설안전부문까지 살피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신 LG디스플레이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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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 건강과일 친환경과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16종의 친환경 과일을 공급한다.
올해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공급처 대처를 위해 시행하는 경기도 어린이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 시범사업’ 시·군으로 선정돼 13,9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과일을 공급한다.
친환경 건강과일은 3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10개월간 공급된다.
지역에 따라 월요일~목요일 사이 주 1회 배송 될 예정이며 3월 공급 품목은 딸기, 배, 대추방울토마토다.
또한, 파주시는 친환경 건강과일을 공급받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친환경 과일의 생김새, 모양 등 일반 과일과의 차이점에 대해 식생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식습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가 시급했던 친환경 과수농가에는 대체판로 마련으로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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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비대면 운영
파주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비대면 운영
[피디언]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 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보건 복지 일자리 금융 법률 주거 등 6개 분야의 전문가가 전화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갑작스러운 실직, 생계의 어려움, 신체 정신적 건강 악화, 우울증, 채무 조정, 법률상담, 주거복지 안내 등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본인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각 전문기관에서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정보제공 및 서비스연계가 진행 된다.
이태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비대면으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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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천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설치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문산읍 운천리 6번지 일원 20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마치고 경계결정을 위한 임시경계점 설치와 토지소유자 간 경계설정합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에서 측량비를 전액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임시경계점 설치는 3월부터 두 달간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의 입회하에 경계설정합의를 통해 진행된다.
세부 추진일정은 파주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임시경계점 설치 후에는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토지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또는 징수 할 예정이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경계 확정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와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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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최‘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하반기로 연기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파주시는 하반기 4개 대회의 성공개최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26일 경기도에 전달했다.
또한, 파주시와 경기도는 빠른 시일 내 회의를 열어 하반기로 연기된 체육대회 일정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구성, 체육시설 개선, 경기장 점검 등을 실시하고 파주시만의 단계별 방역 계획과 종목별 경기장 방역 지침을 보다 촘촘하게 수립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8만 파주시민이 기다리던 5월 체육대회가 연기돼 안타깝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을 더 좋은 기회로 만들어 1,370만 경기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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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 활용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설치
양주시,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 활용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설치
[피디언] 양주시는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예방과 주거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1년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은 본인 스마트폰을 통해 복제가 어려운 암호화 방식을 사용, 현관문을 여닫을 수 있는 개폐장치로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은 개인인증을 통한 도어락 개폐로 비인가자 접근 차단, 위급상황 시 지정보호자 호출 통합관제센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112, 119 등 관련기관 비상호출, 긴급출동 등 기능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차상위계층 1인 여성세대주 총 39가구이다.
한편 시는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을 통해 범죄 취약계층의 늦은 밤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안전귀가 집중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된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다목적 CCTV를 활용해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모니터링을 실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양주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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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보건소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점검
한대희 군포시장, 보건소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점검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이 2월 25일 군포시보건소를 방문해, 3월 2일부터 군포시민들에게 접종이 시작될 코로나19 백신을 점검했다.
한대희 시장은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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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다둥e카드 앱 출시
양주시,‘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다둥e카드 앱 출시
[피디언] 양주시는 관내 다자녀가정의 공공시설 할인요금 증명 간소화, 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양주시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다둥e카드 앱은 기존 다자녀가정 증명 시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서류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대면 신청 절차 없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로 출시했다.
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출산·입양으로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양주시 다둥e카드’ 앱을 내려받아 본인인증을 거치면 양주시 다자녀가정 이미지가 생성되며 유효기간은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이다.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에는 양주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실물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등 5개 국어 버전으로 개발했다.
다둥e카드를 제시하면 이용요금을 일부 할인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과 민간할인업소는 총 70개소이며 시설정보, 할인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혜택과 우대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간할인업소의 가입과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더 아이편한, 감동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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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쪼개기 꼼수 건설업 가짜회사 영업정지 정당” 법원, 경기도 손 들어줘
“회사 쪼개기 꼼수 건설업 가짜회사 영업정지 정당” 법원, 경기도 손 들어줘
[피디언] 경기도가 건설사 규모와 관계없이 건설업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는 행정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사법기관 역시 ‘공정 건설 환경 조성’에 대한 경기도의 정당한 행정노력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
경기도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 쪼개기’ 꼼수를 부리던 건설업 가짜회사 ‘ㄱ’사가 제기한 영업정지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2019년 8월 시공능력평가액 100위 이내인 ㄱ사가 인적이 드문 곳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사 16개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쪼개면서 등록기준 미달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사항을 적발해 2020년 6월까지 16개 건설사 모두 영업정지했다.
그러나 그 중 3개사가 2020년 7월 ‘영업정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약 8개월에 걸친 법정 공방을 거쳐 지난 19일 수원지방법원 재판부로부터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얻어냈다.
근린생활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계획관리지역에 입지할 수 없는 업무시설로 무단 용도 변경해 ‘건축법’과 ‘국토계획법’을 위반한 점과 사무실을 상시 운영하지 않은 점이 건설업등록기준 미달 사유인지 여부가 소송의 쟁점이었다.
수원지법 재판부는 실제 사무실 미운영 건축법 등 관계법 위반이 각각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된다는 경기도 지적이 합당하다고 판단하면서 원고 측이 부수적으로 주장한 ‘행정처분사유 미제시’, ‘처분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용도변경 귀책 사유 없음’ 등 불처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간 공공택지 분양기준을 강화하는 등 여러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공공택지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한 ‘회사 쪼개기’는 건설업계의 공공연한 비밀로 일부 대형건설사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었다.
무엇보다 회사 쪼개기를 통한 ‘벌떼입찰’의 경우 낙찰율을 부당하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며 회사 설립·유지 경비까지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 공정성을 침해하고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향후 유사사례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운주 공정건설정책과장은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등 불공정행위를 하는 가짜건설사는 건설사 규모를 막론하고 처분 대상이 된다”며 “이번 판결을 일벌백계로 삼고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가짜건설사 근절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019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공공입찰 사전단속을 실시해 2020년 말까지 개찰 선순위 435개사 중 117개 가짜건설사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건설업역폐지로 해당 공사는 모두 사전단속과 같이 등록기준을 낙찰 전에 확인토록 제도화 된 만큼, 일선 시군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경기도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집’을 발간·배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2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군가가 부당하게 얻는 이익은 다름 사람의 노력의 결과를 빼앗는 것”이라며 “전국적 차원에서 표준시장단가 강요를 폐지하고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는 것이 소중한 혈세의 낭비를 맞고 관급공사 부조리를 차단하는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