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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하며 불편한점, 큐알코드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
버스 이용하며 불편한점, 큐알코드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
[피디언] 수원시 시내·마을버스에서 버스를 이용하며 겪은 불편한 점을 큐알코드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수원시는 최근 시내·마을버스 1223대에 큐알코드가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수원시 새올전자민원창구’로 연결돼 간편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버스 내에 QR코드를 설치해 이용객의 불편·개선사항을 즉시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자”고 제안했고 수원시가 제안을 반영해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했다.
수원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버스 관련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이라며 “신속히 민원을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에 접수된 버스 관련 불편 신고 민원은 4391건이다.
‘정류소 무정차’가 18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751건, ‘승차 거부’ 211건이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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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원시의 각별한 노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원시의 각별한 노력
[피디언] 수원시에는 타 지방자치단체에는 없는 특별한 부서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권담당관, 노동정책과, 다문화정책과다.
이들 부서는 ‘사람 중심’이라는 수원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월 21일 신설됐다.
인구 125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행정조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수원시의 목표가 드러나는 조직개편이었다.
수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인권 전담조직인 ‘인권담당관’은 이전에 감사관 소속이던 인권팀과 인권구제업무를 담당하던 인권센터가 팀 체제의 시장 직속 독립부서로 편성됐다.
인권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였다.
독립된 조직과 위상을 갖춘 인권담당관을 출범시킨 첫 해,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행복한 인권도시 실현’이라는 인권정책의 비전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장애인과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교육과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며 인권행정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으로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내실화하고 시민의 참여를 통한 포용적 인권 거버넌스를 이루겠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인권담당관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사건 등 인권침해에 대한 피해를 구제하고자 상담과 조사를 담당하며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정책에 대해 제도개선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결정과 재도개선 사례를 수록한 ‘수원시 인권센터 결정례집’을 만들어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며 인권침해 구제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 조직 내 인권 강화를 위해 협업 기관 11개소의 성폭력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스포츠 선수 대상 폭력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정신건강센터와 노숙인자활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실태도 조사했다.
각종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이 시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평가하는 인권영향평가제도를 활성화해 2년간 261건의 자치법규와 37건의 정책, 공공건축물, 투표소 등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수원시는 인권 행정의 모범사례 및 자료들을 공개해 타 지자체와 협력했으며 인권담당관 신설 이후 총 19차례에 걸쳐 전국 기관과 기업의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인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수원시는 향후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계획을 수립해 산발적으로 실시되던 조사를 체계화하고 확대함으로써 예방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수원시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시민 개개인이 행복한 삶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정책과 역시 수원시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부서다.
이전에 기업지원과 노사문화팀이 담당하던 노동 관련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지역의 고용과 노동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확대 설치했다.
수원시는 노동정책과가 신설된 뒤 연구용역을 통해 노동권 인프라 구축, 맞춤형 노동권 보호, 고용의 질 향상, 상생 일터 구축 등을 정책과제로 삼아 노동권익을 보호함으로써 ‘노동이 존중받는 더 큰 수원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수립했다.
이는 5년 단위의 노동정책 중장기 실행계획에서 58개 단위 사업으로 구체화돼 추진되고 있다.
수원시는 취약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정책 노력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2월 팔달구 인계동에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만들어 대리운전자, 학습지 교사, 배달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처를 제공했으며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를 통해 취약한 노동환경에 처한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법 아카데미,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근무·휴게시설 개선사업 등도 추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에는 일용직,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등 취약 노동자들이 증상이 있어 선별검사를 받은 경우 소득손실보상금도 지원하고 있다.
일당이 생계와 직결된 취약 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찾은 것이다.
특히 수원시 노동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는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단위 노사민정협의회의 롤모델로 우뚝 섰다.
노동자는 물론 수원시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사용자 측과 시민대표, 고용노동부와 수원시 등 공공기관이 협력해 상생과 사회적 대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방역용품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사분쟁 자제를 약속하는 공동실천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냈다.
이 같은 수원시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의 우수 협력사례 등은 ‘수원시 노사민정, 10년사 백서’로 정리돼 지난해 말 발간, 수원시만의 노동정책 개발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급변하는 노동 관련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수원시 노동정책과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발 빠른 대처를 통해 노동문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노동자의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노사민정 협치를 통한 지역경제와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만명이 넘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총괄하는 다문화정책과도 2019년 초 신설된 부서다.
여성정책과 다문화팀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과 단위로 확장해 외국인 주민과 이들이 소속된 다문화가족 관련 정책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행정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체계적인 다문화정책과 지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다문화정책과는 이주배경 청소년까지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장,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적응을 위한 지원을 해 매년 검정고시 합격생과 대학교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학습지 지원도 한다.
이와 함께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국어로 번역된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교육 및 일자리 연계 다문화가족이 관공서나 은행 등을 이용할 때 활동을 보조해주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 문화체험 말하기대회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민들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다문화사회로 진입을 준비하며 문화 다양성과 올바른 다문화 이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처하기 쉬운 외국인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제공하는 포용적 사회안전망도 구축했다.
중한 질병이나 사고 주 소득자의 사망 등의 사유로 위기 상황에 처한 외국인에게 생계비 40만원, 해산비 50만원, 의료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로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때에도 수원시는 등록외국인에게도 지원을 결정, 가정방문 등으로 신청률을 높여 수원시민이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관계자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수원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수원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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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추진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중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매월 1회 정왕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키우기, 새싹채소 수경재배, 가죽공예, 명화그리기, 보석십자수, 컬러링북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키트를 가정으로 배송한다.
모바일 밴드를 통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돌봄에 필요한 정보나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명화그리기, 보석십자수 등 다수의 작품은 치매안심센터 햇살카페에 전시해 가족들의 솜씨도 뽐내고 가족지지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긴 돌봄의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면 및 비대면 가족지지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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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발도상국 돕기에 1억5000만원 투입
성남시, 개발도상국 돕기에 1억5000만원 투입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3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 제안을 받는다.
공적개발원조는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개발도상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교육·경제 협력 분야의 인적 자원 개발, 사회발전 기반조성, 시설 개·보수 등이 사업 대상이다.
신청 단체가 보유한 분야별 전문성, 경험과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대상 해외도시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을 찾는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포함한 사업 추진의 효율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5개 안팎의 수행 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단체는 3000만원 내외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시는 선정한 단체 등과 협력해 오는 4월~11월 공적개발원조 원조 사업을 진행한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제안하려는 비영리 민간단체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시청 8층 산업지원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6개 사업수행단체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해 ‘몽골 울란바토르 빈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사업’,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지역학교 기반 자립마을 만들기’ 등 6개국의 지역 개발을 도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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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설명회 시작으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추진
시흥시, 주민설명회 시작으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월곶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9일 월곶동 월곶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현장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답변을 진행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설명회 참석인원을 사업지구 내 통장 및 토지소유자 등 10명 내·외로 제한하고 참석자 자리에 아크릴판을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 지적을 통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의 해소 및 불규칙한 토지형상의 정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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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순간, 먹는 순간, 확인하세요
사는 순간, 먹는 순간, 확인하세요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해 ‘영양표시 확인하기 이벤트’를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 한다.
‘사는 순간, 먹는 순간, 배달주문 순간 확인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양표시 확인 방법 식품 속 영양소 알아보기 등 소비자인 시민이 식품 선택 시 포장지에 표시된 영양소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식품에 표시된 영양표시를 촬영하거나, 또는 배달·온라인장보기 앱 주문 시 메뉴의 영양성분을 캡쳐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SNS에 게시한 후 시흥시 영양소통 밴드로 공유하면 된다.
월 2회 당첨자를 추첨해 건강 식생활 실천 꾸러미를 배부하며 시민의 지속적인 식생활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는 시홈페이지 심리방역 '집COOKING' 코너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매월 다른 주제의 영양정보도 함께 게시해 식생활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한 식문화 보급을 위해 힘쓴다.
또한, 만성질환 영양관리 등 영양사와의 전문상담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온라인 화상상담 채널과 오프라인도 함께 운영해 개개인의 영양관리도 도울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늘어난 시민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음식 소비 변화에 맞춰 영양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유해 시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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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개 기관·단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력 시행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지역 20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18세 이상 시민 80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성남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의료기관 대표 6명, 의료단체 대표 3명, 군·경찰·소방기관 대표 6명, 민간단체 대표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병원, 국군수도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9개 의료기관·단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성남시에 지원한다.
성남·분당소방서는 예방접종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지원하고 예방접종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한다.
군부대,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성남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등 8개 기관·단체는 예방접종 진행에 필요한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체계적인 협력 지원을 위해 20개 기관·단체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대상 시민은 mRNA 또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맞게 된다.
접종 일정은 올 1분기요양병원·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시는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mRNA 백신 접종을 위해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 등 3개소를 접종센터 후보지로 선정한 상태다.
질병관리청이 오는 5월 접종센터로 선정·결정하면 센터별로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된다.
3개소 접종센터에는 의사 37명, 간호사 71명, 행정요원 91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 위탁 접종은 348개소 병·의원이 희망해 성남시가 시설, 장비 등을 점검한 뒤 예방접종 시행기관으로 지정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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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유용미생물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배양·관리 매뉴얼’ 발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농업용 유용미생물 농가 보급을 위한 ‘미생물 배양·관리 매뉴얼’ 자료집을 발간, 3월부터 일반에 배포한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양분 공급, 뿌리활력 증진, 토양 개량, 병해충 방제 등의 용도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사용돼 그 동안 농가 보급을 위한 원균 배양·관리 기술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 농기원 버섯연구소는 지난해 시·군별 미생물 배양·관리 현황과 생산 중인 미생물 품질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개선 사항 등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는 농업미생물 개요 미생물 품질관리·배양 방법 미생물 배양시설 관리 등이 수록돼 있다.
도 농기원은 자료집을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그 외 관심 있는 농업인들도 열람·활용이 가능하도록 농기원 누리집 자료실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현 경기도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발간된 책자가 현장의 유용미생물 생산 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 배양·관리 자료 확보와 실제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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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반기에 만나요. ‘2021 경기국제보트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당초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 한해 하반기로 진행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경기국제보트쇼 정상개최를 위해 준비를 해왔지만, 아직도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감염 확산을 막는 게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치료제 보급이 기대되는 하반기에 보다 안정된 방역 상황에서 전시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이자 대형 국제행사로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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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서울시 상생상회, 24일 ‘구운감자’ 라이브 쇼핑 할인 행사 열어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서울시 ‘상생상회’가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구운감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급식 감소로 판로가 줄어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돕기 위해 지난해 10월 가정 간편식 ‘구운감자’를 개발했다.
인공감미료 없이 국내산 감자와 천일염, 비정제 원당만을 사용해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한 우수 식품이다.
서울시 ‘상생상회’는 여러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상생상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간편식을 소개, 판매하는 라이브 쇼핑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라이브 방송 중 ‘구운감자’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4입 세트의 경우 9,900원, 7입 세트는 1만6,900원에 판매되며 무료배송 혜택이 더해진다.
이 밖에 구매 고객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기미 참드림쌀 1kg 등을 증정하고 방송 종료 후에는 베스트 포토 리뷰어를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변화하는 소비 경향 속,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과의 협업으로 친환경 농가 판로 확대를 통한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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