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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품질, 시민의 눈으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발간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로 수돗물의 품질과 생산, 공급 과정 등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자문에 따라 제작됐다는 점에서 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에 발간된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시민들이 수돗물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소 부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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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린이 손씻기 습관 ‘뽀뽀손 챌린지’로 쑥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뽀뽀손 챌린지’를 진행한다.
‘뽀뽀손 챌린지’는 ‘뽀득뽀득 뽀송한 손 만들기’의 줄임말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체득할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참여방법도 흥미롭다.
어린이들이 직접 손씻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올바른 손씻기 실천사진, △거품으로 만든 재미있는 손 사진, △손씻기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 중 택일 가능하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천해 ‘뽀뽀손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뽀뽀손 세트는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브레드이발소 핸드워시와 캐릭터 핸드타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자기주도적 위생습관 형성, 교사 및 부모의 위생교육 참여 활성화,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예방의식 고취라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어린시절부터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뽀뽀손 챌린지가 어린이와 가족모두가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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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시민 및 관광객 교통편의 대책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시민 및 관광객 교통편의 대책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는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2025 세계모자페스티벌을 위해 45인승 버스 9대를 3일간 운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으며 운행시간은 축제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까지 운행하고 운행노선은 3개 노선으로 1노선은 시민운동장에서 축제장을 경유해 헌신일반산업단지로 운행하고 2노선은 명지3차아파트에서 버스터미널과 천년나무아파트 등을 경유해 축제장을 운행하며 3노선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시청삼거리 및 상주여고 방면 축제장을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버스의 주차편의를 위해 상주시민운동장 및 헌신일반산업단지를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이용할 계획이고 시내 거점지역은 상주시청 및 보건소 주차장이 있으며 축제장 일원 4개소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주차장 혼잡이 예상된다”며 축제장을 찾을 경우 자가용 보다는 가급적 3가지 노선의 축제장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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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철 상주부시장 경북도청 방문, 내년도 국도비확보 총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8일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사업과 시도 전환사업 관련 국도비 지원 건의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방문 당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우리시 당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도 국도비 예산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가공품개발교육센터건립’과 경천섬 일대 관광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회상나루 관광지 쳬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경천섬테마화사업’등 총 6건이다.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상주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예산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북도청을 비롯해 각 중앙부처·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2026년도 국도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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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제53회 성년의 해를 맞아 올해로 만19세가 되는 학생 청소년들에게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이들에게 자긍심과 인정감을 고취시키는 전통성년례를 7월 5 오전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향교 주관으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당초 성년의 날 계획을 했으나 대통령 선거로 인해 7월7일 개최하게 됐다.
제1부 기념식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해 의식 행사에 이어 모범 성년에 대한 상주향교 전교 표창이 있었다.
서울시청 공무원 발령대기자인 이재후 군과 서울대학교 1학년 한다인 양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4서 1질을 함께 수여했으며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에서도 기념품을 보내와 함께 수여했다.
아울러 성년의 다짐문을 성년의 대표로 낭독을 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는 관례·계례를 봉행했다.
올해 자체 네 번째로 거행한 이번 전통성년례는 삼한시대부터 시작되어 남자에게 관례를, 여자에게는 계례를 치름으로써 성년이 됨에 따른 계율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가르쳐 실추된 도덕성을 회복코자 하며 김명희 전교와 육칠운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장께서 빈을 맡고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의 집례로 집사에는 상주향교 장의와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원이 수고했다.
전통성년례로 관자에게는 유건, 갓과 도포를 갈아 입히고 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도리를 씌워주는 삼가례와 술먹는 법도를 가르키는 초례, 이름대신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를 끝으로 성년이 됐다을 선언하면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예의를 당부하는 성년선언문으로 훈계와 당부를 했다.
성인이 되는 관자와 계자에게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논어반 권기봉 강사께서 자를 내려 주어 붓글씨로 족자를 만들어 수여했다.
그간 우리지역에서는 청리면 율리 존애원에서 1906년까지 백수회와 병행해 성년례가 개최된 기록이 있으며 그 후 일제의 단발령으로 중단됐다.
그 후 상주얼찾기회에서 행해 오다가 중단되었는데 최근 상주향교에서 전통의 맥을 이었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오늘 모범 성년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고 그동안 잊혀져 온 전통성년례인 관례와 계례는 전통미풍양속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인간의 4례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유서깊은 상주향교에서 봉행했다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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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름의 시작 6월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여름의 시작 6월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지난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됐다.
당첨자에게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외 명주스카프가 추가 증정되며 7월 2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개별 문자 안내 및 상주시 SNS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주시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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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7월 4일 오후 2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어울마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는 안전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 내 정신과적 위기상황 발생 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기관의 역할 및 공동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환경조성 및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비롯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주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자살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자살 문제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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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지정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전문 인력인 식물방제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2025년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중점 운영 중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식물병이며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상주시는 총 4차에 걸쳐 과수화상병 정기 예찰조사를 수행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과 함께 방제 적기 안내 등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사과, 배 재배농가 1,472호, 831ha를 대상으로 살균소독제를 배부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및 방제 방법 교육 안내 등 농가 스스로가 병해충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 병해충 방제단 운영을 통한 철저한 조기 예찰과 방제 지도로 과수화상병에 선제 대응하고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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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복지관 등 지역복지 유관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지원사업‘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우울⸱외로움 등 정신건강 위기 상태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및 사례관리,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주거⸱생활자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하고자 한다.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총 8회기 동안 운영하며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정신건강 대응 역량도 함께 증진시킬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치료를 회피하거나 단절된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는 필수며 지역 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문의는 ☏054-536-0668로 가능하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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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착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이 농촌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7월 3일 오후 2시, 낙동면 상촌리 695-2번지 낙동면민회관 인근에서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착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안경숙 시의회 의장, 남영숙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격려사와 기념사진 촬영,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농촌개발과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가 주관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주도 사업이다.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낙동면 상촌리 695-2 일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182억 9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로 현재까지 행정절차 이행 후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주민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낙동 생활 SOC 복합센터’를 신축한다.
이는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낙동면행정복지센터를 결합한 것으로 문화·복지·행정의 기능을 한 곳으로 통합한다.
또한 기존의 낙동강 권역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낙동 누리의집’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주민 참여형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중심의 공간 재편과 주민 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하드웨어 조성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 중심의 포용적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낙동면이 농촌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사람이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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