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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령장전투전승로 무궁화길’ 기억과 희망을 잇다
상주‘화령장전투전승로 무궁화길’ 기억과 희망을 잇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상주시는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화령장전투전승로’ 일대 가 아름답게 핀 무궁화 가로수길이 민족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구간은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화룡장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공간으로 상주시에서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자 길 양편에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식재했다.
심어진 무궁화는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등으로 품종별 색감과 개화 시기가 다채로워 여름철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과 상징성을 함께 전달한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21년 산림청 주관 ‘무궁화 명소 가로수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경관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무궁화는 단순한 조경수종을 넘어, 나라꽃으로서 시민 정체성 고양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교육적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피어난 꽃이다.
단절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으로서 전승로 무궁화 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에 힘쓸 것”이라며 “광복 8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절에는 ‘화룡장전투전승로 무궁화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조국을 위한 희생과 민족의 얼, 그리고 그 위에 피어난 평화의 상징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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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미소진품’, 호주 밥상에도 찐미소를 전달하다
상주쌀 ‘미소진품’, 호주 밥상에도 찐미소를 전달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성농협은 8월 5일 공성농협 RPC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10톤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했다.
상주시 대표 쌀로 집중 육성 및 홍보하고 있는 ‘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시 최초 재배를 시작으로 ‘2022년 최고품질 벼 선정’, 2021년부터 ‘전국 SNS 밥맛평가단 선호도 4년 연속 1위’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상주시 공성농협’은 2024년부터 세계 각지로 상주시 명품쌀인 ‘미소진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뉴질랜드로 19톤의 ‘미소진품’을 수출하는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대체식품 소비 증가로 인한 쌀 소비량·생산농가 소득 감소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호주로의 수출을 통해 우리시 명품쌀인 ‘미소진품’ 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아 전 세계의 밥상에 미소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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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오랜 기간 상습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8월 1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서문3길 104-9 인근 골목길 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에 힘을 쏟았다.
해당 골목길 주변에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지속됐다.
또한 무더운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는 물론 벌레 발생 및 감염위험까지 노출되어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쾌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환경관리과는 환경공무관 12명, 청소 차량 3대를 동원한 가운데 남원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과 합심해 생활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수거가 중요하며 앞으로 지역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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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전시실 새단장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전시실 새단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전시실을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총 50여종의 목공 체험 가구와 전시물을 정비하고 원목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바닥재와 조명, 전시 구조물 등을 전면 교체했다.
전시실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구조로 전시·체험·휴식이 조화된 공간으로 거듭났다.
전시 공간에는 직접 체험을 통해 제작 가능한 도마, 트레이, 보관함 등 다양한 생활형 목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는 체험장에서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목재체험지도사들이 만든 작품으로 구성됐다.
최근 자연친화적 체험과 목공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재를 직접 보고 만지고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전시실 새단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이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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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관련종사자 집합 보수교육 실시
상주시, 축산관련종사자 집합 보수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와 상주축산업협동조합은 8월 1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축산법 및 가축전염예방법 시행에 따라 구제역, 고병원성AI 등 악성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위한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법’ 제33조의2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은 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또는 가축거래상인의 등록을 한 자는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상주축산업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교육생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주시와 상주 축산업협동조합은 “이번 축산관련종사자 집합 보수교육을 통해 상주시의 축산업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와 상주축산업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축산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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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유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 1일부터 14일간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 할 예정이며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상을 주도하는 도시 상주시에서 이뤄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합숙훈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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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정과, “청렴 실천 다짐 Day” 운영
상주시 세정과, “청렴 실천 다짐 Day”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세정과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청렴 실천 다짐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2025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따라 부서 단위 자율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운영 방식은 세정과 전 직원이 매월 청렴 실천 문구를 자율 작성해 부서 내 회람으로 공유하고 그 중 우수 문구 1건을 선정해 직원회의시 팀장이 낭독한다.
선정된 문구는 지방세 고지서 등 대민 행정 홍보자료에 활용되며 우수 직원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세정과는 이를 통해 직원 간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고 내부 실천과 외부 청렴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으로 자율적 참여를 통해 부서 내 청렴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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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이어와봄’ 개강
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이어와봄’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이달부터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어와봄’ 사업을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강했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7월 21일 첫 클래스를 개강했다.
클래스는 청년센터 ‘들락날락’과 관내 청년 창업자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추후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예술·공예 강좌 11개, △요리 강좌 4개, △힐링 강좌 6개로 총 21개 과목의 44개 강좌에 44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특히 소도구 필라테스 클래스는 미혼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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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2025년 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며 상주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타당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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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 검토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공무관의 작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전기동력으로 작동하고 환경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청소기로 전기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배출이 없으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보다 시가지 청소 시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고 빗자루와 같은 재래식 도구를 사용해 근골계 질환이 잦은 환경공무관의 작업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재래식 도구 대신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도입하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로·거리 청소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시청에서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면 청소기 제품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3대를 구입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가로 청소상태 및 환경공무관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대형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청소를 비롯해 상가, 음식점 등 밀집 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전단지, 낙엽, 먼지 등을 청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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