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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새로운 방식의 자전거 거치대 설치
고양시 일산서구, 새로운 방식의 자전거 거치대 설치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올해 초 자전거 거치대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했다.
고양시 일산3동은 대표적인 학원밀집지역으로 청소년들의 자전거 이용을 위해 부족한 거치대를 추가로 요구했지만, 인근 주민들 및 상가 관계자는 “자전거와 보관대로 인해 보행자의 불편이 있으니 자전거 이용을 제한해 달라”는 상반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일산서구청 도로시설팀 임상기 팀장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 현장실험 등을 통해 보관대를 보행방향 직각에서 사선형으로 재배치하는 방안과 전철 환풍구 주변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공간에 보관대 설치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냈다.
인도통행 폭을 최대한 확보하는 사선형 자전거 거치대 552개 설치로 공간활용과 보행자의 편리함을 도모했고 유모차·휠체어·노인보행기나 지팡이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와 상가에서 큰 호응을 받았으며 학생들도 자전거 보관대 이용에 좋은 반응과 만족감을 표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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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행신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샘터마을 회화공원에서 복지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다양한 복지제도를 홍보했다.
또한, 정보가 부족해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담당 기관과 연계 할 수 있도록 해 소외계층 발굴에 대한 관심도 제고의 기회를 마련했다.
안홍근 행신1동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알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홍보 활동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복한 행신1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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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회계교육’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회계교육’ 추진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산동구 내 경로당 149개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휴관 상태에 돌입해 여가활동에 제한을 받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사회활동 단절로 인한 고립감 등을 겪는데다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습득의 어려움 등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작년에 30개소에서 진행하였던 맞춤형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을 금년에 3개소를 추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사용 기본 지침교육, 자주 물어보는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 정산검사 등을 통해 지적된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 평소에 궁금해 하는 올바른 보조금 사용방법 등을 1:1 맞춤형으로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실시하는 경로당은 정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최근에 임원진이 바뀐 경로당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 외에도 비대면 방식의 정보제공,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방법 등을 고안해 행정의 신뢰와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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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행정 펼쳐
고양시 덕양구,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행정 펼쳐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는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추가 연장조치에 따라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노래연습장, PC방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일부 노래연습장과 PC방을 중심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제보가 잇따르면서 집중 실시하게 됐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점관리시설인 노래연습장과 일반관리시설인 PC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공통적으로 준수해야한다.
단, 이용시간 제한이 없는 PC방과 달리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이날 야간 특별 점검을 통해 20여개 업체 중 노래연습장 음식물섭취, PC방 마스크 미착용 등의 방역수칙 위반사항 적발 2건 방역수칙 현장계도 2건 등 과태료 부과와 현지시정 등 총 4건의 조치를 취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주 특별 야간 점검 시 점검이 실시되지 못한 업체와 현장 계도한 업소를 재방문 점검함으로써 현장 단속 점검이 일회성 전시행정에 그치지 않음을 입증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민생경제 피해누적 상황과 국민적 피로감 가중 등의 사정은 공감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조속히 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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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 증대 및 비대면 민원서비스 제공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일산3동행정복지센터 앞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24시간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신분증 없이도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등·초본,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90여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증명서는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보다 저렴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민원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앞에 24시간 운영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행정편익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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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방법원 승격 향한 ‘20만명 염원’ 법원에 닿았다
고양지방법원 승격 향한 ‘20만명 염원’ 법원에 닿았다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2일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하는 시민 20만명의 서명부를 법원행정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명부는 2019년 8월부터 7개월 간 시에서 추진한 집중적인 범시민 서명운동의 결실로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과 홍정민 국회의원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직접 만나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방법원 승격에 대한 법원행정처의 각별한 검토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4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의 면담에서 ‘고양지방법원 승격의 필요성을 인지한다’고 언급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법원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실행기관인 법원행정처의 협력이 이를 현실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고양지원 설립 후 17년 동안 관할 인구가 37%나 늘어났다.
고양시는 내년 1월 광역시에 준하는 특례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데다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장항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으로 소송건수 급증도 예상되는 만큼 ‘덩치에 맞는 집’인 지방법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양지방법원 설치 시 주변 사법정책연구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등 대법원 주요기관이 모여 강력한 사법인프라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향후 남북교류에 대비한 통일특수법원 역할 수행까지 가능해 고양시와 사법부 모두에게 윈윈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민 국회의원 역시 “후보 시절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공약화했고 작년 6월 고양지방법원 설치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이제는 국회의원이 아닌 한 사람의 고양시민으로서 법원 승격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정부 등 관련기관에 ‘서명부 전달 릴레이’를 이어가며 설득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의 법원행정처 방문은 재작년 10월 고양 제1부시장·파주시장이 함께 공동청원서를 제출한 이래 두 번째로 당시 왕복 네 시간 의정부지방법원까지 오가야 하는 고양·파주 156만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사회적 부담과 고충을 토로하며 법원 신축비용 절감을 위한 기존 사법연수원 건물 활용을 제안한 바 있다.
작년 6월에는 홍정민 의원 대표발의로 ‘고양지방법원 설치’ 법안이 발의돼 현재 국회 법사위에 상정된 상태로 고양시는 21대 국회 전반기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관계기관 설득 및 공감대 확산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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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피디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10일 17일 이틀 동안 청소년을 위한 ‘진로·학습특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계획과 학습동기가 필요한 배움누리 청소년 13명이 참석해 자기이해 활동 등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주도학습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은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며 진로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며 동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보고 학습동기를 생각해보며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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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중점관리시설 합동점검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고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덕양구청과 고양경찰서 직원 5개 반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유흥·단란주점 및 홀덤펍, 일반음식점 등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른 고위험시설의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 오후 10시 이후 영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 행정명령에 따른 외국인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
조정된 방역조치에 따르면, 15일부터 28일까지 야간 영업이 금지되며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댄스 플로어에서 춤추기, 테이블·룸 간 이동 금지 주사위, 카드 등 공용물품 사용 시 딜러, 플레이어 장갑 착용 시설 내·외부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이용인원 제한 홀에서 노래 부르는 경우 가창자 마이크 앞 아크릴판 설치 및 2인 이상 가창 불가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때는 시설 운영자에게는 과태료 150만원 부과,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설운영자와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 모두 조정된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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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 비대면 강좌 강화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 비대면 강좌 강화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및 정보격차 해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강좌를 강화하고 있다.
고양시는 3곳의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속 가능한 사회활동을 위해 복지관별 맞춤형 온라인 수강시스템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취미여가, 건강, 정보화 과목 등 총 134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지난 2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1회 강의를 업로드하고 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46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복지관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단톡방을 이용해 약 600여명의 어르신들께 복지관의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온라인교육 사이트 ‘온라인 대화 선배시민 배움터’를 개설, 지난 8일부터 20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583명의 어르신이 수강 중이다.
4월에는 한글·한문서예, 종이접기, 댄스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회원은 “온라인 수업은 강사에게 자세히 질문하기가 편하고 무엇보다 강의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점이 참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르신들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무기력, 우울감 증가 등 건강악화가 우려되고 있다”며 “고양시 노인 복지관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뉴노멀 디지털 시대 어르신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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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은 물건이 아닌 생명, 보호와 산업 상생하는 방안 찾을 것”
이재명 “동물은 물건이 아닌 생명, 보호와 산업 상생하는 방안 찾을 것”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반려동물 매매관련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에서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물 보호와 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경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조희경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대표,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대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강진기 한국반려동물생산자협회 회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날 “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개선되는 반면,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매우 많은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동물을 아직 물건으로만 취급하는 인식이 여전히 많이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고 존중해야 한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다보면 결국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도 훼손될 수 있다”며 “다만 일방적으로 강제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결국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경기도 동물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현재 시스템 내에서는 유기·학대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물보호단체와 생산업 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아 보다 폭 넓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전진경 대표는 “그간 동물들을 얼마나 우리가 대상화 하고 산업적 측면에서 착취해왔는지 분명히 반성해야 한다”며 “국가가 나서 생명 산업에 대해 먼저 올바른 문화형성을 하고 돌봄을 향상 시키면서 산업의 기회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판매·유통업 대표로 참석한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은 “동물보호는 이데올로기가 아닌 논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의 숙제”며 “동물산업 종사자와 보호단체 간 머리를 맞대 협의를 하고 사회적 합의안을 도출해 현실적인 법정비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이 지사는 “반려동물 매매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니, 의견이 많이 엇갈리는 것 같다”며 “정치와 행정의 가장 큰 역할이 통합인 만큼, 보호단체, 생산업계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 경기도가 실질적으로 상생 양립 가능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현재 전국 6,139개의 동물생산·판매업 중 33%인 2,000여 개의 영업장이 도내에 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전국의 29%로 약 150만 가구가 경기도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도는 민선7기 도정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수립,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야생동물 보호관리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특히 이 같은 정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도민들과 지속적인 소통하고 동물 생산 관련 실태조사 및 관련 법 개정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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