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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 마리로 담긴 이웃 사랑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식, 김재식)는 10월 31일(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행복, 나누는 치킨데이”행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에 단백질 섭취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김재식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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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 총 6회 성료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가 총 6회의 강연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내 카페와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을 무대로 운영됐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지호락 강연에는 다음 연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를 선보였다.1회 이정모(前 국립과천과학관장), 2회 이준석(마놀린 대표), 3회 윤용현(現 과학문화유산연구소장), 4회 조승원(現 MBC 디지털 콘텐츠 제작팀 국장), 5회 김가영(現 국립항공박물관 학예연구관), 6회 표영재(성우)등 6인이 과학·인문·예술을 아우르는 강연을 선보였다.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접수와 동시에 전석이 마감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특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학문은 알기 위해서 시작되고(知), 아는 것이 자꾸 쌓이면 좋아지게 되고(好), 좋은 것이 많다 보면 즐거워진다(樂). 지호락은 이 흐름을 시민의 일상 속에 이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내년에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지(知)를 넓히고 호(好)를 키우며 락(樂)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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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 상주,둥시 가로수 감 풍년 수확‘한창’
둥시 가로수 수확 한창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관내 가로수 감나무의 감 수확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상주시는 곶감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상주 곶감의 대표 품종인 ‘둥시(둥시감)’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조성해 지역의 상징성과 경관미를 함께 높여왔다.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전반적으로 풍년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는 감 수확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특히 국도 25호선과 국도 3호선구간은 상주시 감나무 주요 식재지(12km)로 올해 ‘가로수 관리 안식년’으로 지정해 수확을 유보하고 수세 회복 및 관리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이외 구간은 순차적으로 수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이동식 교통안전 차량(싸인카)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구간에 대한 교통통제 및 안전표지 설치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녹지조경작업단 교육을 실시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는 곶감의 본고장이자 둥시 감나무는 상주를 대표하는 가로수 수종이며 풍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감 수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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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 교실 운영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교실 시간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202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체험 교실은 3주간 매주 토 일요일에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열리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이번 체험 교실은 ‘나전칠기 거울그립톡 만들기, ‘미니 나무도마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좌는 1일 2회(10시~12시, 오후 2시~오후 4시)씩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체험 참가 신청은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상주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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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동절기 대비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동절기 대비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버스 이용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바람막이는 투명한 비닐 커튼으로 제작해 출입문이 없는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14개소에 이달 중 설치되며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대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상주시에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 및 추위에 취약한 외곽지역의 승강장 91개소에 99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승강장 5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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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동관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30일 화남면 동관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가을철 농번기에 관공서를 방문하기 힘든 지역주민들을 위해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지적민원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고 상주시 저출산 인구감소에 대한 인구증가 캠페인도 벌였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각종 민원상담 및 접수가 가능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낙정 행복민원과장은“주민들에게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사항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현장에서 공감하는 적극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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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에너지과, 전입홍보 실시
상주시 교통에너지과, 전입홍보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교통에너지과는 10월 30일 북문동과 협력해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를 방문, 본청과 읍면동이 함께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전입 홍보활동으로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인구증가시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주시의 전입 지원 정책 등 소개 및 다양한 정책 정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1월 4일 동문동과 함께 상주여객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상주를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전입홍보활동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장점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기에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더 많은 분들이 상주로 전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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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곶감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상주시 ‘상주곶감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감 수확철을 맞아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상주곶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인원은 6개팀에 125명이 참가하며 상주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인 상주곶감의 제조 과정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상주전통곶감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국내 최대 곶감 생산지로 ‘상주곶감’은 천혜의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오랜 전통 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이번 행사는 상주곶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감 깎기 및 감 걸기 △곶감 건조과정 견학 △곶감 및 곶감 찹쌀떡 시식 △농업유산 해설사의 상주전통곶감농업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곶감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상주곶감의 풍미와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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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을사년 기로연과 학예발표회 성대히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향교에서는 10월 29일 상주향교에서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향교 유림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 행사와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생들의 학예발표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제1부 의식행사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먼저 김명희 전교의 인사 말씀과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의 축사와 임이자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이 있었으며 아울러 김명희 전교는 8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청류장 대신 지팡이를 전달했다.
이어 제2부로 상주소방서 김은해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에 대한 특강과 함께 실습이 진행됐다.
제3부로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학예발표회 및 전시회가 개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먼저, 정계화 강사가 지도해 온 가야금병창반의 상사천리몽 등 3곡을 시작으로 시조창반의 평시조와 엮음질음을 한국무용반에서 창작무용으로 봄이 왔네, 장은식 강사가 지도해 온 명륜여성합창반에서 인자의 나라와 사랑으로 합창을, 또한 장은식 강사의 우쿠렐레반에서 새색시 시집가네 외 1곡을 민요반에서는 태평가 등 3곡을, 상주향교의 자랑인 경전반은 대학 경 1장 성독을 마지막으로 이순자 강사가 지도해 온 국학기공반에서 일지기공, 단궁대맥형을 선보이고 이어서 백세인생 등 모두가 함께하는 율동을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공연을 한 모두에게 큰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다도반에서는 참석자에게 전통차를 제공해 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명륜당에는 서예반, 문인화반, 천아트 등의 작품을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천년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뜻깊은 기로연 행사와 함께 사회교육원의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는 상주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잊혀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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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혼남녀 만남사업 참가자 모집
2025년 하반기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사업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다음달 22일(토)~23일(일) 1박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 “데이트 온 상주-시즌2 가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 40명이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커플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전국의 1998~1984년생 미혼남녀가 참가대상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서류를 첨부해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상반기 실시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다시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만남·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가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결혼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성주봉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한 데이트 온 상주는 9쌍의 매칭 커플이 나오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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