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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양평군의원,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 ‘전력투구’
박현일 양평군의원,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 ‘전력투구’
[피디언] 박현일 의원은 지난 3월중에 소병훈 국회의원과 양경숙 의원,양기대의원,김성주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한대 이어 지난 30일에는 이용호 의원을 찾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한 관련부처 설득과 지원을 강력 호소했다.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이 오는 4월8일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 예비타당성 종합발표를 앞두고 홀로 동분서주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적극 지원하고 나선 것은 예타 통과가 결코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지난달 4일과 5일 소병훈 국회의원과 양경숙의원을 잇따라 방문한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양기대 의원,24일에는 김성주 의원,30일에는 이용호 의원을 찾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한 관련부처 설득과 지원을 요청 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이르면 4월8일 예타 종합발표를 앞두고 양평군과 광주시, 하남시의 80만 시·군민의 간절한 바람과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3개 시·군이 지원사격에 나선바 있다.
양평군은 지난 2월 4일 하남·광주시와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건설’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 등에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책적 필요성을 감안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양평고속도로가 차량이 몰리는 국도6호선,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동부권역의 핵심 교통축이 될 것"이라는 점도 어필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길이 26.8km 사업 1조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 사업으로 지난 2019년도 4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이 착수됐으나 BIC가 1이 조금 안되게 나와 정군수는 물론 박의원이 국회의 정부 부처 등을 찾아다니며 전방위적으로 뛰고 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조속한 통과는 물론 국토교통부가 촉진하고 있는 제3기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동부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성 평가’비율을 최대한 높게 반영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 박 의원은 이밖에도 5명의 국회의원들에게 국도37호선 여주 대신~양평 개군 간 4차로 확장 등 4개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고시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정 군수는 지난달 31일 다시한번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국회의원과 황성규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군수는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월에는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는 등 고속도로 유치에 정치력을 행사하고 있다.
경기도 이재명지사 또한 지원사격에 합류했다.
도는 지난 2월 8일 기획재정부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속 추진 건의’ 공문을 통해 "이 사업은 수도권 광역도시권 순환교통망을 보완해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경기동부권과 양평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3기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예타 조사 통과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동의 이번 건의의 핵심은 ‘정책성’평가 비율을 최대한 높게 반영해달라는 부분이다.
예타의 핵심인 ‘경제성’확보 이외에, 경기동부권의 ‘교통복지’ 정책 측면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달라는 것이다.
이는 해당 사업의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내·외부의 관측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1조4700억원 규모의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국책사업외에도 국도37호선 양평~여주간 4차로 확장에 총1063억원,그 외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영된 국도37호선 양평~가평2차로 개량 1820억원, 국도37호선 양평 덕평~옥천 2차로 개량 925억원, 국지도 86호선 양평~가평 2차로 개량에 총사업비 782억원 등 총 4590억원이 소요된다.
이날 박의원은 이밖에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 강하~강상 국지도 88호선과 양근대교 4차로 확장 435억원, 강하 운심리~광주 퇴촌 간 국지도 88호선 641억원 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 배정을 요청, 해당 국회의원들으로부터 “양평 현안에 대해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팔당 규제도 고통을 받고 있는 양평 등 경기동부권 적극 협조에 앞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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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희망 캠페인 개최
양주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희망 캠페인 개최
[피디언] 양주시 사회복지단체·시설 종사자들은 지난 5일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촉구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희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춘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단체·시설 종사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형 혁신 복지정책을 발굴·시행하고 복지품질 전문성을 선도하는 경기복지재단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열망을 담아 사회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범시민 운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첫 번째 순서로 박춘배 위원장이 ‘경기복지재단’ 구호를 선창하면 참석자들이 각 소속기관 명칭이 있는 현수막을 들고 ‘양주시가 답이다’라고 후창하는 방식으로 경기복지재단의 유치의지를 표현했으며 대형현수막 퍼포먼스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골 세레머니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어 양주시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인증샷 캠페인, 시민공감 릴레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유치기원 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춘배 공동위원장은 “경기복지재단이 양주시에 유치되면 양주시민의 복지발전 뿐 아니라 경기북부 복지발전의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양주시는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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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마음체크 온라인심리검사 ‘마음SEE’ 지원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마음체크 온라인심리검사 ‘마음SEE’ 지원
[피디언]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가평군 관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의 발생으로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검사를 희망하는 가평군 청소년들에게 내마음체크 온라인 심리검사 ‘마음SEE’를 무료로 진행 중이다.
이번 내마음체크 온라인 심리검사 ‘마음SEE’는 성격검사와 진로탐색 검사로 구성되어있다.
성격유형검사는 CATi와 MBTI로 구분되어 있으며 CATi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MBTI검사는 고등학생의 청소년이나 보호자가 실시 가능하다.
진로 탐색 검사 Holland의 검사 실시 가능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내마음체크 온라인 심리검사 ‘마음SEE’검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까지 인원 제한 없이 연중으로 진행한다.
심리검사 후에는 해석 상담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및 학부모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복귀, 자립지원, 사회진입,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 맞춤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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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꽃길·꽃동산 만들기 추진
가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꽃길·꽃동산 만들기 추진
[피디언] 가평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친화시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수도소사업소 직원과 민간위탁운영사인 파이닉스알앤디 직원들은 4월 5일 자체 식목행사를 진행해 가평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와 달전리 자전거도로 구간에 미리 준비해둔 메리골드, 무스카리등 약 2,000본의 꽃을 산책로와 진입로 400m 구간에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시설 주변이 꽃내음 가득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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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포천시 내촌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피디언] 포천시 내촌면은 4월 5일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각 마을에 산재해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이장협의회 및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작년 한해 농사 후에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수거함과 동시에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도 함께 진행됐다.
강성모 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기 전 영농폐기물 수거와 마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준 이장님들과 마을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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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통장협의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 실시
포천시 선단동 통장협의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 실시
[피디언] 포천시 선단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겨울철 수거되지 못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집중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설운동 체육공원에서 16명의 회원들은 2021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운영 계획에 따라 담당 마을별로 역할과 임무를 분담하고 영농폐비닐, 농약병 등 약 11톤을 수거했다.
채수정 선단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 주신 각 통장님과 수거 활동 지원을 한 동사무소 직원에 감사하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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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4월 월례회의 개최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4월 월례회의 개최
[피디언]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왕성효 여성단체협의회 전임회장의 재직공로패 수여와 2021년 사업 및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태민자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0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미진했던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올해는 여성들의 힘을 모아 여성 관련 행사와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 3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왕성효 전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여성단체협의회 태민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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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아동학대전담 TF팀 신설 운영
포천시청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학대전담TF팀을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 관련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식 변화로 가정 내 폭력 및 학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피해아동 발견이 어려워져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적극적인 아동보호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포천시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수는 2020년 190건으로 2019년 260건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경기북부지역 아동 인구수 대비 높은 수치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아동보호전담팀 가동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로 아동학대전담TF팀을 구성·운영해 원활한 아동보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사업은 그동안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던 업무 중 아동학대 조사·결정 및 보호조치 업무를 지자체로 이관해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아동학대전담TF팀은 아동보호를 위해 올해 하반기 피해아동 쉼터 설치를 준비하고 시청 내 아동학대 상담실 설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학대 초기대응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효과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담팀에서는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의 내실화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으로 향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예방부터 조사, 사후치료까지 포천시만의 아동보호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아동학대전담팀을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권익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보호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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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SNS 이벤트 실시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SNS 이벤트 실시
[피디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부천시 및 수도권 내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난 달 2일부터 5일까지 SNS이벤트를 실시했다.
본 이벤트는 체험관 SNS계정을 통해 계정 팔로우 및 초성퀴즈를 맞춘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인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토이 비누 만들기 KIT’를 보급했다.
해당 키트는 아이와 함께 비누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키트로 체험관에서 자체 제작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영상과 함께 각 가정에 제공됐다.
본 이벤트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SNS 실천 후기를 통해“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수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체험의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을 위해 체험형 키트를 개발해 보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체험관은 2021년 1월부터 부천대학교가 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방문 체험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키트 제공 등 간접체험학습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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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교육 및 실태 조사 실시
부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교육 및 실태 조사 실시
[피디언] 부천시는 공공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시청·행정복지센터·시의회·산하기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부서별 교육·점검 및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공기관 재직자 3,800여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전체 125개 부서의 1회용품 사용 실태 등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부서에서 개인별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으며 1회용 컵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접객용으로 최소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90%에 달하는 부서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하고 있었으며 약 10%의 부서에서 일반쓰레기 등과 혼합배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흡한 부서는 별도 교육을 실시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기준, 부천시 전 부서의 1회용품 사용량은 1회용 컵 약 48만 개 물티슈 약 7만 6천 팩 생수 약 15만 7천 개이다.
또한 1회용 컵은 접객용으로 물티슈와 생수는 부서 추진 사업용으로 현장에서 사용됐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교육 및 실태 조사를 통해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년 2월, 부천시의회와 함께 제정한 ‘부천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가 공공기관 전체에 잘 적용이 되어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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