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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이천시는 2일 오전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오후에는 동원대학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념에 공감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아동권리 교육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는 아동권리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에 필요한 교재와 강사를 지원하고 이천시는 교육대상자 모집, 장소 제공 및 대외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동원대학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와 옴부즈퍼슨 활동에 참여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캠페인, 모니터링, 위기상황가정 아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이천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협약기관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기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공직자 등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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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병도 열사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품으로.
故 조병도 열사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품으로.
[피디언] 지난 4월 5일 월요일 모가면 공원로 30 소재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故 조병도 열사의 안장식이 진행됐다.
故 조병도 열사는 ㈜기아기공 생산직 사원으로 입사해 ㈜기아기공 노동조합 사무장, 회계감사 등을 맡는 등 노조활동에 투신해 왔다.
열사는 임금인상투쟁과 관련되어 구속된 후 회사로부터 해고되었는데 이후 해고자 신분으로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활동을 하면서 해고자 복직투쟁에 전념해왔다.
조병도 열사는 실질적으로 복직투쟁이 종료된 1998년경부터 취업을 하고 싶어도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 다른 회사에 취직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객지 생활 등을 하며 건강을 돌보지 못하다 그만 간경화가 간암으로 발전해 사망에 이르렀다.
1987년 6월 항쟁은 노동자 대투쟁 운동을 촉발시켰고 故 조병도 열사는 바로 그 노동자 대투쟁의 선봉에 있었다.
이후 1991년 5월은 민주화운동이 시민운동과 노동운동으로 분화되었던 분수령이 된 해였는데, 조병도 열사는 그 중심에서 오랫동안 노동운동에 앞장서신 분이다.
이날 안장식에는 조병도 열사의 유가족과 전 직장 동료들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부인 이정원 여사는 “민주공원이 너무 잘되어 있는데 남편이 이런 좋은 곳으로 오게 되어 다행이다”며 안도감을 표시했다.
한편 故 조병도 열사가 안장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안장대상자로 결정한 136명 중 조병도 열사를 포함한 59명의 열사들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서 현대 민주주의운동과 관련된 알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천시민은 물론이고 국민 모두가 꼭 한번쯤은 둘러볼 만한 곳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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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토요일 근무 실시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3년 모가면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임대사업을 실시해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경영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농기계 구입비를 줄여 농가경영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불편사항인 주말 농기계 사용을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번기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임대신청방법이 동일하고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사용 전일인 토요일에 농기계를 수령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위해 토요일 근무를 실시하는 만큼 농업인이 미리 예약을 해 사전정비를 통해 이상 없는 농기계를 출고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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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2개소 공모 선정
이천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2개소 공모 선정
[피디언] 이천시은 ‘2021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과‘피아체볼레’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천시는 2019년 ‘증포작은도서관’, 2020년 ‘따뜻한 이웃사랑 공동체 따이랑’에 이어 2021년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과 ‘피아체볼레’공동체까지 포함해 총 4개의 아동돌봄공동체가 운영된다.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개별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공동체별 총 1억원으로 공간조성비 5천만원과 프로그램비 5천만원으로 지원되며 프로그램비는 3년간 분할지원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피아체볼레’는 ‘청년이 청소년을 이끌어 가는 보금자리’라는 사업명으로 21년 3/4분기부터 갈산동 한내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돌봄공간에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내용으로 국어, 수학 등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미술, 음악, 자연탐방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도 올해부터 신둔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걸어서 1분, 정문 50m 앞 상가를 임차해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워크숍, 아빠는 과학자, 가족음악회 등도 진행해 가족의 참여 또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육아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자녀 양육의 시기에 맞춰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천시에서 아이키우기 참 좋다는 생각이 들도록 마을공동체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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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4월 12일부터 온라인 접수
이천시청
[피디언] 이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상 경제적 손실 및 소비감소 등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이천관내 영세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0년도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 중 `20. 12. 31.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이천시에 사업자를 등록해 영위하는 영세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4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신속처리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공동대표 법인명의의 사업자 휴대폰인증 불가자는 반드시 ☎031-644-4193 ~ 4196으로 사전 개별 문의 후 접수를 진행해야 하며 `20. 1월 1일 ~ `21월 3일 31.까지 카드 매출액의 0.8% 지원으로 신청 적격자에게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폭넓게 지원하고자 식당·이미용시설·숙박업 등 다수업종의 상시근로자 수 제한을 해제했으며 1인이 여러 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모두 지원된다.
단, 사행성업소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폐업한 소상공인, 2020년도 연매출이 2억원을 초과하는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은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타격이 큰 영세소상공인의 운영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고 밝히며“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보다 폭 넓은 지원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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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천유치위해 이천시 14개 읍·면·동장 똘똘 뭉쳐
공공기관 이천유치위해 이천시 14개 읍·면·동장 똘똘 뭉쳐
[피디언] 지난 2일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천시로 유치하기 위해 이천의 14개 읍·면·동장들이 똘똘 뭉쳤다.
현재 이천시는 경기도의 3차 공공기관이전 결정 따라 공공기관 이천유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 유치 일환으로 관내 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범시민운동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뜻과 열망을 담아 본청 및 14개 읍·면·동사무소에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 공공기관 유치 이천 시민동참 릴레이, 이천시민의마음 전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지난 39년간 중첩된 수도권 규제로 전국 평균이하의 낙후 지역임에도 전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 보호라는 미명아래 역차별과 희생을 강요받아왔다면서 이번 공공기관 유치가 수십 년간의 개발 억압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지역경제를 되살릴 유일한 희망이기에 공공기관 이천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밝혔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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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 시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엄태준 이천 시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피디언] 이천시장은 지난 5일 오후 이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천시장은 접종에 앞서 4월 15일 개설 예정인 이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시설 점검 등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내 배드민턴장에 설치되어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 백신의 배정 약품 량에 따라 읍·면·동별 접종일자를 지정해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에 대해 전화 등을 통해 개인별 접종일시를 안내하고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천시장은 이날 접종을 마치고“이천 시민 모두 우리가 희망하는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백신 접종이며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접종 순서에 해당하는 시민들께서는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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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지자체 최초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경기도, 광역지자체 최초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피디언]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대학에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설치해 중장년 종합상담, 재사회화 및 취·창업 교육, 노후준비 지원, 활동 전용공간 제공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마음돌봄 전화심리 상담으로 몸과 마음을 챙기고 중장년 1인가구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기도 중장년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2020년말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 중장년 인구는 316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의 약 23.6%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장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고용률 하락, 소득감소, 부모와 자녀의 이중부양 부담, 정서적 상실감, 사회적 고립 등 위기에 노출돼 있어 이들에 대한 일자리, 교육, 복지,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의 욕구에 맞는 종합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중장년의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 올해 교육 일자리 복지 3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일자리가 연계된 전문 직업교육과 자아실현형 일반 소양교육,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역점사업으로 도는 지난 2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갖춘 남북부 권역 2개 대학을 선정해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지정했다.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지정된 강남대학교와 대진대학교는 중장년 전용공간 제공을 통한 상담, 소통·휴식, 커뮤니티 활동 등 중장년 활동 뿐 아니라 재사회화 교육, 취업·창업 관련 전문교육 등 고품질 과정을 제공한다.
강남대는 200명 대상 8개 과정을, 대진대는 100명 대상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군에 5060 신중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신중년 1,400여명에게 소양, 기술 등 40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한편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에도 노후준비, 은퇴설계, 건강관리 등 100개 과정을 마련했다.
둘째,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와 재취업을 통해 중장년계층이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소득중심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회공헌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도는 퇴직 중장년이 경력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비영리 영역에서 봉사적 성격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생애주기별 성장지원단’을 모집해 아동 안전교육전문가, 어르신 낙상예방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득중심 일자리 제공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맡는다.
도 일자리재단은 재단 내 중장년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장년 경력설계-직업훈련-취업컨설팅-취·창업 지원까지 맞춤형 재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기업 일자리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셋째, 중장년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마음 돌봄, 여가활동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활동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중장년에게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활용해 영양·신체활동 상담 및 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사항 점검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가족·사회관계 속에서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음돌봄 전화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심분야 동아리 구성을 지원하는 ‘중장년 수다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경기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경기도 중장년의 인생2막을 응원한다”며 “은퇴 후에 새로운 인생의 재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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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역지침 위반한 사회복지관에 과태료 부과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는 등 방역지침 준수에 소홀했던 영통구 A사회복지관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수원시는 지난 5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A사회복지관에 15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사전통지했다.
A사회복지관에서는 3월23일 사회복무요원의 감염이 최초 확인된 이후 4월5일까지 전체 종사자 70명 중 20%가 넘는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특히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19명 중 9명이 감염됐을 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가족과 지인 등도 13명이 확진돼 총 28명 규모로 집단감염으로 번졌다.
영통구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A사회복지관에서는 근무시간에 직원 일부가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모습 등이 다수 확인됐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하거나 이동하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또 사회복무요원 19명이 한 대기실을 공유하면서 밀집도가 높은데도 마스크 착용이 불량하거나 주기적인 환기와 체크리스트 작성을 하지 않아 방역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확인한 수원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미준수한 A사회복지관에 경고와 15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통지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조치를 따르지 않은 관리자·운영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지난해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행정명령’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 실내에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강조하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설 대표를 고발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해 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시민의 희생과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방역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끝까지 경각심을 갖고 생활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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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안양시민학당’이 찾아옵니다. 안양시 온오프라인 동시 강연
봄‘안양시민학당’이 찾아옵니다. 안양시 온오프라인 동시 강연
[피디언] 안양시의 명사 초청 강연 ’안양시민학당‘이 봄과 함께 4월 강좌를 시작,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4월 8일 올해 안양시민학당의 첫 문을 열어 줄 정혜신 정신과 박사의 ‘마음은 항상 옳다’강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 4월 22일에는 방송인 조혜련의 “행복하려면 의식수준을 높이자”, 5월 13일에는 TV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찬일 요리연구가의‘우리가 몰랐던 우리 음식의 비밀’강연이 각각 열릴 예정이다.
올해 안양시민학당은 건강관리, 일반교양, 부모학습, 은퇴설계, 문학,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월까지 둘째·넷째주 목요일마다 총 15회가 진행되며 운영 기간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에도 만전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민학당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에서 입장하면 된다.
안양시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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