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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대 여성 활동 지원 위한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경기도, 20대 여성 활동 지원 위한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을 도내 20대 여성의 회의, 스터디,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무료로 대관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커뮤니티 공간을 이용할 20대 여성 모임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임은 5~12월 주 1~2회 공간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모집 대상은 동일 주제의 학습을 위해 3인 이상 자발적으로 구성한 대학생 및 직장인 등 20대 여성 모임이다.
구성원들은 도내 거주하는 인원들이어야 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 모임, 강사가 일정 강사료를 받고 운영하는 강사 중심 모임, 특정 정치·종교 활동이나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단체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커뮤니티 공간은 오픈 공유공간인 2층 204호 커뮤니티실과 단독 회의 공간인 205호 회의실, 1층 회의실로 구성됐다.
2층 공유공간에서는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다.
1층 회의실에는 방음벽이 설치, 음악 관련 동아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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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안정적 생산 위한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 시동
경기도 농기원, 안정적 생산 위한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 시동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도내 ‘친환경 대파 재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2019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유기식품 등의 인증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친환경 대파 출하량은 1,034t, 재배 농가 수는 689호로 둘 다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도내 학교급식 납품 공급량도 2018년 238t에서 2019년 291t으로 증가해 주요 친환경 재배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면 대파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고품질 대파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등에 대한 자료는 부족해 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 농기원은 안정적인 친환경 대파 생산을 위한 종합매뉴얼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관련 연구를 추진하는데 흑색썩음균핵병, 총채벌레류, 나방류 등에 대한 ‘대파 주요 병해충 모니터링’, ‘친환경 방제법과 양분 관리’, ‘재배기술 개선 연구’ 등이다.
농기원은 친환경 대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한 후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고 애로사항 해결 연구와 함께 2023년 하반기 그 결과와 농가 모범사례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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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효율적 예산집행 위해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 개선해야”
경기도
[피디언] 공공건설공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공사비 산정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효율적 예산집행을 위한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개선방안’을 발간하고 기존 건설공사 공사비 산정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국내 건설산업은 건설공사 기성액이 250조원을 상회하는 거대한 산업부문이다.
그중 공공부문의 비중은 약 30%다.
공공부문 공사비 산정방식은 과다 책정 시 예산 낭비 우려, 과소 책정 시 적정 공사비 확보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각각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적정한 수준의 공사비 산정방식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연구원의 의견이다.
우리나라 공공건설공사 공사비 산정기준은 크게 표준품셈방식과 표준시장단가방식이 있다.
이를 두고 연구원은 합리적인 건설공사비 산정을 위해 과거 우리 제도에서 운용된 바 있고 현재 선진 외국에서도 주로 활용되는 실적공사비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공건설공사의 효율적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실적공사비가 재도입되기 전까지 표준시장단가를 10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안전부 예규 개정을 제안했으며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방식을 정립하기 위한 합리적 공사분류체계의 구축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10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 표준시장단가 적용을 원천 배제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원은 표준시장단가의 적용 배제 기준을 10억원 미만 공사로 적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분석·제안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사 규모별 발주 건수 및 발주 금액을 분석한 결과와 여러 법령상의 공사 규모별 구분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보고서는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도·시·군 금액대별 공사계약 현황 실태 조사·분석 현행 표준시장단가 적용 기준의 타당성 검토,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을 위한 합리적 금액 기준 제시 등에 대한 후속 연구를 경기도뿐만 아니라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자체의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산정방안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100억원 미만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산정 및 기존 공사비와 비교·분석,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공종별 단가 조사 및 개선방안, 데이터 축적을 통한 ‘경기도형 시장단가’ 마련 및 적용방안의 강구 등을 추가적으로 제안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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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알가공품 유통 위해 알가공업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실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깨진 달걀 등 불량달걀 취급 여부 등을 살피고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에서 24일까지 도내 알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 및 수거감사는 도내 경기북부 6개시·군 알가공업체 12개소에서 생산·판매하는 알가공품 22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서 위생점검을 통해 알가공업 영업장 준수사항인 작업장의 시설 위생관리 여부, 축산물 위생 관리여부, 원료 및 식품첨가물의 적정성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 결과, 12곳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수거검사는 해당 업체에서 알을 수거, 시험소에서 일반세균수, 대장균군수 등 오염지표 세균검사와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를 비롯한 식중독균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전란액 1건에서 살모넬라가 검출됐으나, 다행히 동일 일자에 함께 생산된 제품이 없어 회수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외 검사항목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2월부터 관내 축산물 관련 작업장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세부지침, 방역관리 위험도 자가점검표 등을 토대로 ‘안전관리 강화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도축장은 매일 축산물가공업체는 37회 실시했고 시설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위반사항은 없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관내 알가공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축산식품 위해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아울러 관내 육가공장에 대한 코로나19 의 지속적인 방역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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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직화 이룬 골목상권 305곳 성장·발전 돕는다‥ 다음달 13일까지 공모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지난년도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성공적으로 조직된 상인회를 대상으로 지역단체 협업, 상생협약 체결 등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펼친다.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화해 스스로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9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주 곤지암상인회의 거리벽화 만들기 사업, 임대인과 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 상인이 협력해 만든 지역 특화 프로방스 동화거리 조성 사업, 경희대-용인 서천동 상인회의 상권 스토리텔링을 담은 상품 제작 사업 등 26개 골목상권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도 2019~2020년 조직화에 성공한 총 305곳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역단체와 임대인, 지역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공모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공모는 ‘지역단체 협업’, ‘상생협약 체결’, ‘대학협업 사업’은 각각 10개소씩,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3개소를 선정해 총 33개 골목상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단체 협업’은 골목상권이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지역단체와 함께,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사업 등을 추진할 경우 2,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생협약 체결’은 임대인 10인 이상과 상가보호법 준수 등 각종 상생협약을 체결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공간조성, 상권투어 및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필요한 사업을 2,0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협업 사업’은 미술·영상·광고 등 지역 대학 전공 학생들과 골목상권이 협업해 통합로고·홍보영상물 제작, 간판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분야로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고객센터 설치’ 사업은 골목상권의 대표 상품들을 공동 판매·유통하거나 고객 응대 및 쉼터 기능 등의 역할을 할 ‘상권 고객센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곳당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골목상권은 오는 5월 13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해 지원 대상을 선정, 올해 6월부터 사업을 펼치게 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소외된 골목상권 문제를 지역주민, 임대인, 대학 전공 학생 등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으로 조직화를 이룬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할 상권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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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르신 백신 접종 편의 위해‘행복나눔택시’운행
용인시, 어르신 백신 접종 편의 위해‘행복나눔택시’운행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오는 8일부터 홀로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편의를 위해 ‘행복나눔택시’를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8일부터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데 따른 것이다.
행복나눔택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주민지원협의체, 이동농협 등 7곳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택시 2대를 임차해 운행한다.
읍은 백신 접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유선으로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해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차량을 배정키로 했다.
택시는 어르신들의 자택에서 백신접종센터가 있는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까지 왕복 운행한다.
읍 관계자는 “시에서 셔틀버스 운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읍 자체적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좀더 수월하게 백신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행복나눔택시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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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찾은 이재명, “청정바다 유지와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에 힘쓸 것”
경기도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현장행보로 화성 국화도를 찾아 “청정 바다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정비도 철저히 하고 어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7일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자 화성시 국화도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배를 타고 또 걸어오면서 보니 듣던 대로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주민 여러분께서 자체적으로 환경정비에 신경을 써주시면 전통적인 방식의 어업을 넘어 관광 레저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특별히 청정바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주민여러분과 힘을 합쳐서 깨끗한 바다를 계속 유지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화도 주민들은 경기도 최남단 54명이 사는 소외되기 쉬운 섬마을에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환영과 기대감을 표하며 해양쓰레기의 지속적 관리방안 마련, 관광 활성화, 해저상수관로 설치 조속 추진 등에 대해 건의했다.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은 “도서 지역의 특성상 어업인의 문화, 복지, 교육 등이 타 지역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에너지자립마을 관련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현재 시급한 문제”며 “급증하는 레저인구와 어업인이 마찰 없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경기도 입장에서도 관광레저산업 또는 관광어업 중심으로 전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내용들에 대해 함께 여러 가지 대안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 지사는 화성시 해역에서 침적폐기물을 수거중인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경기청정호는 길이 33m, 폭 9m 총 154톤급으로 한 번에 폐기물 100톤까지 실을 수 있는 청소선이다.
지난해 12월 건조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도 바다 속에 침적돼 있는 폐기물을 인양하고 섬 지역의 쓰레기 운반을 지원한다.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도는 지난해 20년 이상 방치돼 왔던 오이도항의 불법 천막 76개와 컨테이너 43개를 철거하는 등 항포구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해안가쓰레기 1,505톤을 수거·처리한 바 있다.
도는 지속가능한 바다를 도민과 어업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올해도 바다환경지킴이, 희망근로사업을 활용해 해안가의 쓰레기 1,500톤을 수거하고 경기청정호로 바닷속 침적쓰레기도 200톤 인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불법없는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불법어업, 불법낚시 및 쓰레기 투기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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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기본소득 전액 기부 실천
[피디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본인과 가족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후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며 뜻깊은 기부 행진을 이어갔다.
그동안 조 시장은 지난해 월급 30%와 정부·경기도·시 지원금 전액, 강의료를 포함해 총 14,052,000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왔다.
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착한 기부 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봄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이날 기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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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간부공무원, 방역 요원으로 변신하다
안양시 만안구 간부공무원, 방역 요원으로 변신하다
[피디언] 안양시 만안구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방역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4월 7일 만안구는 관내 방역 활동인 ‘만안사랑 구석구석 싹싹’ 사업의 일환으로 만안구청에서 안양대교까지 이르는 주요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만안사랑 구석구석 싹싹’ 사업은 공공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을 방역하는 만안구의 특화사업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부서장과 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한다.
지난 1일에는 구청장과 안양3동장 등이 상가연합회 및 시·구·동 청소기동반과 함께 상가골목으로 이뤄진 안양3동 댕리단길 일대를 물청소하기도 했다.
만안구는 오는 9월까지 경로당과 전통시장을 방역하고 행락철에는 병목안시민공원과 안양예술공원, 삼막사계곡 야외 쉼터도 집중적으로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철 만안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만안구의 각 부서장과 동장들이 만안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내 곳곳을 직접 방역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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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일 안양아트센터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안양시, 15일 안양아트센터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피디언] 안양시는 7일 안양아트센터에 추가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양아트센터는 오는 15일 안양시의 두 번째 지역예방접종센터로 개소를 앞두고 있다.
향후 백신 수급상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민 대상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시 공무원과 군·경·소방 공무원, 전문 의료진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예진표 작성부터 이동·대기,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및 응급처치까지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모의훈련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부족하거나 미진한 점은 없는지, 돌발 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꼼꼼하게 살폈다.
경기도 공무원과 접종센터 전문가 등 평가위원도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점검해, 실제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관계자들과 같이 안양아트센터를 방문, 접종센터가 차려질 1층 이곳저곳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안양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각 동별 지정된 일자에 사전 예약제를 통한 백신 접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향후 백신 수급계획에 맞춰 안양시 내 예방접종센터 2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은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예방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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