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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점포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21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1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소규모 점포를 운영 중인, 구체적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상 2020년 10월 10일 이전에 개업하고 소상공인 기준에 적합한 소상인이 대상이다.
지원대상자는 전문가의 경영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으며 경영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간판개선, 내부인테리어, 상품진열 개선 등 시설개선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며 현장접수 및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소상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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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0년 예산 158억원 절감
경기도교육청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0년 예산 158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용역, 물품 구매, 설계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심사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심사 대상은 사립을 제외한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소속 부서와 직속기관 발주 사업이며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를 통해 2020년 심사 금액 총 1조 382억원 가운데 158억원을 절감했다.
심사 건수는 공사 626건, 용역 338건, 물품 717건 등 총 1,681건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개정된 정보통신 공사 표준품셈을 적용해 예산 16억원을 절감했다.
표준품셈이란 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이전에는 일반 공사 기준을 적용했다면 2020년에는 학교 현장에 적합한 공사 기준을 적용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는 2019년 도교육청이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 표준품셈 개정을 요청하고 기관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개정된 표준품셈은 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신창승 재무기획관은 “도교육청이 요청해 개정된 표준품셈은 전국 교육행정기관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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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3~15일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연다
성남시 13~15일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연다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1층 소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 기간, 10곳 구인 기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화상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구인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플라소스, ㈜에스피씨삼립, ㈜마이크로디지탈, 유앤아이 관세사무소 등이며 30여명을 채용한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시청 성남일자리센터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해 서류전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AI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선 VR 면접 체험, 지문 적성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며 대면 면접은 시간 격차를 두고 진행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849개 업체와 4만2816명 근로자의 생산 활동과 후생 복지 등을 관리·지원하는 법인체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려고 산단 현장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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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일대 11개 버스 노선 확충
성남시 판교 일대 11개 버스 노선 확충
[피디언] 성남시는 판교대장지구를 중심으로 인근 신규 개발지역에 오는 6월 4일부터 차례로 11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
확충노선엔 코로나19로 운행 감축한 78대의 버스를 투입한다.
새로 조성된 주거단지와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입주민과 근로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한 대중교통 대책이자 버스 업계 경영 활성화 지원 조처다.
시는 오는 5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판교대장지구에 6개 노선버스를 확충·운행한다.
광역버스 9507번, 시내버스 310번, 340번, 380번, 마을버스 32번, 73번이 판교대장지구를 경유한다.
이중 광역버스는 서울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성남 대장동부터 서울 강남역 방면으로 운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장동에서 서울역 방면 광역버스 추가 노선 확충을 위해 경기도의 공공버스 신규노선 공모에 신청서를 낸 상태다.
오는 6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단지인 판교더샵퍼스트파크 일대에는 3개 노선버스를 신설 또는 변경 운행한다.
시내버스 370번, 마을버스 107번, 117번이 이곳 아파트단지를 오간다.
판교제2테크노밸리에는 올해 말까지 1000개사 이상의 기업이 입주할 것을 예상해 2개 노선버스를 추가 신설한다.
시내버스 360번, 마을버스 73-2번 노선이 새로 생겨 운행한다.
이들 확충 노선버스는 성남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거나 광역버스 환승과 연계된다.
이규봉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급감해 버스가 감차되고 있는 실정”이며 “위기를 기회 삼아 버스 감축 물량을 올해 신규개발지역 이용수요와 연계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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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6월까지 청사활용한 건축물 화재진압숙달훈련 실시
경기도소방, 6월까지 청사활용한 건축물 화재진압숙달훈련 실시
[피디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오는 6월까지 관할 35개 소방서 청사를 활용한 화재진압숙달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청사를 활용한 훈련으로 각종 소방기술을 체득, 실전에 강한 경기도소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안전센터 189곳과 지역대 59곳 등 모든 화재진압대가 팀별로 2주에 1차례 각 소방서 청사에서 훈련을 전개한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대민 접촉이 전혀 없는 각 소방서 청사를 활용해 훈련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도 소방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훈련은 선착대장 현장지휘 및 상황보고 등 무전교신훈련 소방호스 전개·로프확보 등 수관운영 훈련 소방펌프·사다리 조작 등 장비조작훈련 실제 방수훈련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안산소방서에서 진행된 청사활용훈련에 참가해 “실전에 더욱 강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청사를 활용한 훈련을 기획하게 됐다”며 “유형별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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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센터 장비·인력 활용해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경기도, 바이오센터 장비·인력 활용해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 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2021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은 도내 바이오·제약산업 육성과 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첨단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연구기술상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와 ‘애로기술 실증연구 분야’로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서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대학이 기업과 함께 연구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4개사에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이 지원되며 지원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애로기술 실증연구’는 경과원이 보유한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바이오소재 개발 아이디어의 구체화 혹은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4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최서용 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 기술 개발과 기술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과원이 보유한 연구 기반을 활용해 기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화를 앞당기는 것이 목적”이라며 “바이오 연구개발 중심에 있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바이오·제약 기업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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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범죄경력 조회, 채용 후에도 해야”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노인학대·성범죄와 달리 일반 범죄에 대한 경력 조회는 채용 시에만 실시, 채용 이후 종사자 관리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사회복지시설 시설장·종사자에 대해 최소 3년 이하 주기로 범죄경력을 조회하고 조회 방법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드는 등 각종 법령 근거 마련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시설장·종사자 결격 사유를 채용 시에만 적용한다.
채용 이후에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정기 조회가 불가하다.
현행 ‘노인복지법’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 경력과 장애인시설 ‘성범죄’ 경력은 매년 조사되고 있으나 일반 범죄경력은 채용 시점에만 조회를 거칠 뿐이다.
채용 후 형이 확정되거나 종사 중에 일반 범죄경력이 발생하면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근거가 미흡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도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면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종사자 채용 시 철저한 범죄경력 조회를 시·군에 시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4주간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노숙인 센터, 자활지역 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942개소의 시설장·종사자 채용 시 범죄경력 조회 여부를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4개 시의 노인복지시설 43곳이 범죄경력을 조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시설 종사자의 범죄경력을 조회했고 대상자들이 범죄경력이 없음을 확인했다.
나머지 27개 시·군은 채용 시 범죄경력을 정상적으로 조회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과 종사자의 범죄경력은 범죄유형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더욱 엄격한 사회적·도덕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본 제도 개선 건의가 원활하게 수용돼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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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복지정보, 힘들게 찾지 말고 알림으로 받으세요
나한테 맞는 복지정보, 힘들게 찾지 말고 알림으로 받으세요
[피디언] 앞으로 경기도민은 필요한 복지정보를 찾느라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에게 꼭 맞는 복지정보를 안내받고 신청 시기에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출시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알림톡’ 앱을 개발하고 9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가 공동인증서를 이용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내려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경기도의 다양한 복지사업 지원조건과 비교해 개인에게 적합한 정보만을 선별해 보여줄 뿐 아니라 신청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준다.
‘청년기본소득’을 예로 들면, 24세 미만의 청년들이 미리 이 앱을 설치해두면 만 24세가 지나 신청 시기가 됐을 때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개인이 직접 수혜를 받는 65종의 복지사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종의 사업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알림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안에 시군에서 제공하는 복지사업과 경기도의 공개채용정보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경기도와 시군의 복지 신청 시스템과 연계해 복지사업 신청서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복지사업 접근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알림톡’ 앱은 사용자가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도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많은 도민들이 이 앱을 설치해 다양한 복지사업의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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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노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참여할 60세 이상 노인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에 수원 팔달노인복지관 등 43곳,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의정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7곳을 각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어르신 즐김터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노인들은 요리, 가죽공예, 수채화 등을 배울 수 있다.
다만 즐김터는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공간을 개방해 노인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차이가 있다.
2개 사업에 관심 있는 노인은 60곳의 수행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4월 중으로 해당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 반상회보, 수행기관의 모집 홍보 등에서 자세한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또는 원격,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방법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노인들이 즐겁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20명은 노인 관련 정책 및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을 홍보하게 된다.
글쓰기 등 전문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도는 5월부터 어르신 작품공모전을 전 과정 비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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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케팅·품질관리 등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경기도, 마케팅·품질관리 등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피디언] 경기도가 이달부터 ‘로컬푸드’ 재배·판매 역량 강화, 새로운 사업방식 발굴, ‘로컬푸드’ 인식 개선과 가치 확산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로컬 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농산물을 말한다.
먹거리 이동거리를 단축시켜 식품 신선도를 높이고 지역 내 생산자과 수익 증대, 소비자에게는 제철 지역 우수 식품 확보 등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 대상은 도내 농가 440곳과 로컬푸드 직매장 3곳이다.
로컬푸드 재배농가 1만6천여 곳 중 희망 농가와 직매장 60곳 중 활성화가 시급한 매장을 우선 선정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로컬푸드 상품 관리와 마케팅, 농작물 재배·안전관리 요령, 소비자 신뢰 대책 등이다.
경기도와 안성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구성한 전문 컨설턴트와 강사진이 농가·매장 운영 실태 정밀진단 후 깊이 있는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대규모 집합 실내교육 방식 대신 현장 방문 컨설팅·교육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 결과에 따라 추후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도 로컬푸드는 지난해 직매장 60곳에서 1만6,411농가가 1,689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번컨설팅이 로컬푸드 생산·판매 기반 확대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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