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 ‘물 재이용 중수도시설’ 설치 추진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 ‘물 재이용 중수도시설’ 설치 추진
[피디언] 구리시는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사용한 수영장 용수와 빗물 등의 오수를 법적 수질기준 이상으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중수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19년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심화 가능성에 대응하고자 관내 공공시설, 체육 및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물 재이용시설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재이용수 활용도가 가장 높고 현장 설치 여건과 경제성이 우수한 멀티스포츠센터를 설치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로부터 국비 9억 8천 7백만원을 지원받아 물 재이용시설을 멀티스포츠센터에 설치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물 재이용시설은 멀티스포츠센터에서 발생되는 하수와 빗물을 모아 화장실 용수,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설비로 분리막을 적용해 하수의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엄격한 재이용수 수질기준으로 처리해 이용할 방침이다.
시설 완공 시 일일 65톤의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함에 따라 연간 1억원 이상의 수도 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물 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수자원의 지속 가능한 재이용시설 설치를 통해 운영비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환경이 조성되도록 수자원의 재이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적극 확대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발대식 가져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발대식 가져
[피디언]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통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형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2020년 예비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 단원과 음악감독, 교육 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교육 강사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이어졌으며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꿈의 여정에 기대를 높였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에 모여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하고 서로 챙겨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한한 꿈이 자라날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1-04-08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8일부터 ‘양주’에서도 달립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로고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8일부터 양주시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도내 10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양주 지역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주는 옥정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편리한 교통 등이 기대되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양주시 내 가맹점 800여 곳이 배달특급에 사전 입점하며 목표치인 750곳을 뛰어넘었다.
간편 결제를 비롯해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주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를 포함해 10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인 배달특급은 회원 약 22만3000명, 가맹점 1만8600여 곳을 확보하며 배달앱 시장에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달 말 안성시를 비롯해 다음 달 안양시, 의왕시 등 지자체로 운영 지역을 확대하면 더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 특화 및 밀착형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연계 할인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을 10개 시·군으로 확장하며 배달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
용인시, 20MW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들어선다
용인시, 20MW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들어선다
[피디언] 용인시는 8일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설비용량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액화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한 후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는 석탄을 활용한 화력발전소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발생도 적다.
시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간생산 16만MWh는 약 4만4천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건립에 필요한 총사업비 1400억원은 민간사업자인 ㈜케이에너지가 부담해 시에서 투입하는 예산은 없다.
한편 시는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구역,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남동 등에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
고양시,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등 13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7일 저녁 1명, 8일 오후 4시 기준 12명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인 접촉 2명, 그 외 5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5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7일 저녁 강남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4월 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46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371명이다.
2021-04-08
-
택시운전이 많이 수월해졌다고요
택시운전이 많이 수월해졌다고요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교통환경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지난6일 모범운전자연합회 안양동안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8일 안양시가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스마트스쿨존 확대, 대각선교차로 확충과 바닥신호등 설치 등으로 보행자 중심의 도로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금년 3월에는 ITS 1단계 구축을 완료하며 4차산업혁명 교통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ITS는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이 입약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안양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되는 분야다.
감사패를 수여한 동안모범운전자회는 교통안전캠페인과 질서계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일대 교통질서확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청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서 운전자회 회원들은 안양시의 교통환경개선 정책에 힘입어 도로와 신호체계 등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지고 있고 택시운전도 많이 수월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대호 시장은 ITS도입으로 안양을 전국 최고의 스마트교통안전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하며 교통질서 확립에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부탁했다.
2021-04-08
-
“원활한 백신 접종으로 일상이 앞당겨지길 바란다”
“원활한 백신 접종으로 일상이 앞당겨지길 바란다”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 위치한 처인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어르신들과 의료진 등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총 7천6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날 400명이 백신을 맞았다.
백 시장은 백신 접종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를 위한 마련된 처치실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아울러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의료진을 비롯해 백신 관리 및 보안에 대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군경찰, 행정요원, 자원봉사자 등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원활한 백신 접종으로 하루빨리 일상이 앞당겨지길 희망한다”며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
이재명 “디지털 SOC 선도적 성공모델 만들 것” 배달특급, 상반기 19개 시군으로 확대
이재명 “디지털 SOC 선도적 성공모델 만들 것” 배달특급, 상반기 19개 시군으로 확대
[피디언] 지난해 12월 출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상반기 총 19개 시군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배달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디지털 기반시설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공정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이춘표 고양제2부시장, 조학수 양주부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라는 것은 합리적 경쟁이 가능해야 지켜질 수 있다”며 “이용을 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악용해 어떤 영역을 독점해 과도한 이익을 취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배달앱을 포함해 디지털 인터넷 거래들이 늘어날 텐데, 독점화될 경우 경제 질서에 왜곡이 올 수 있다.
거래를 위한 광장인데 누군가 독점해 과중한 비용을 부담시키면 그것은 합리적 사회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사업은 우리하기에 따라 디지털SOC로서 공간, 영역, 기능적으로도 확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민도 관도 함께 사는 훌륭한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가맹점 수수료가 민간앱 보다 6~13% 저렴하다는 점, 지역화폐를 활용해 할인혜택도 얻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가입회원 22만명, 총 거래액 120억원을 넘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지난 1~2월 국내 배달앱 6개사 대상 순호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특급’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배달앱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입증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시군,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공공배달 플랫폼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공공 디지털 SCO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 등에 대한 지원을, 각 시군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에 적극 힘쓰기로 약속했다.
배달특급은 현재 화성, 파주, 오산, 수원, 김포, 이천, 포천, 양평, 연천 9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한 9개 시군과 용인을 포함해 올 상반기까지 19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 중 도내 전역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남양주, 의정부, 광주, 군포, 하남, 여주, 동두천, 가평 시흥, 2022년도 상반기에 부천, 과천, 성남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08
-
“탄소중립 위해 중앙-지방정부 함께 해야” 도, ‘2050 탄소중립 전문가 간담회’ 열어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8일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지역 실행방안과 도 탄소중립 주요 사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비대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인사말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설,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은 이제 일상이 됐다”며 “2050 탄소중립은 이제 시대적 사명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이 함께하는 저탄소 실천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가 ‘국가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지역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이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전 도민의 공감과 합의가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지역의 탄소중립 대응 방안으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전담부서 지정과 인력 보강, 지자체 조례에 의한 예산확보, 시민참여 협력형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했다.
‘국가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도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이 2018년 기준 8,790만t으로 충남,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고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단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정점을 설정하는 것이 시급하며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분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감축 경로와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정부 중심의 배출권거래제 및 목표관리제 기반의 온실가스 관리체계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제한적”이라며 중앙-지역 역할 정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끝으로 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관련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도 기후변화대응팀장은 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의 기초가 될‘탄소인지예산’에 대해 설명했다.
홍현표 도 신재생에너지팀장은 경기도형 그린뉴딜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전환 추진방안’에 대해, 김문수 도 에너지산업육성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탄소중립 장기 전략’으로 연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부문별 계획 수립과 이행·평가를 포함하는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통합 정비할 예정이다.
내년 ‘탄소인지예산제도 도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반 절차 이행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4-08
-
개막 한달 여 앞둔 ‘2021 렛츠 디엠지’ 준비 박차‥8일 조직위 공식 출범
개막 한달 여 앞둔 ‘2021 렛츠 디엠지’ 준비 박차‥8일 조직위 공식 출범
[피디언] 비무장지대의 평화 의미와 생태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1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가 개막 한 달여를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8일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원회’에서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조직위원장인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집행위원장인 김명곤 전 문화체육부 장관, 홍보대사인 김의성 배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위원 위촉, 주요 추진현안 보고 및 승인 등을 진행했다.
3년 차를 맞이하는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는 DMZ의 특별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평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 및 학술 행사로 오는 5월 20일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고 코로나19에 지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오는 상반기 중 5~6월에는 파주 및 고양 일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DMZ 포럼’, 평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 ‘DMZ Art Project’,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DMZ 콘서트’ 등을, 하반기에는 답답한 일상에 숨통을 트여줄 ‘DMZ Run’, 31개 시군 곳곳에서 펼쳐질 ‘찾아가는 DMZ’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참가인원 및 비대면 개최 여부를 확정,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비무장지대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간 대치 중인 긴장의 공간이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된 생명의 보고”며 “DMZ가 전쟁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를 통해 국내외 세계 시민들과 그 가치를 교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박정·윤후덕·이용선·이재정·김홍걸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심규순·최만식 도의원,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준권 한국목판연구소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우희종 서울대 교수,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이은 명필름 대표,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 16명이 선정됐다.
2021-04-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