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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입주자 9팀 모집
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입주자 9팀 모집
[피디언] 안산시는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를 통해 위탁 운영하는 ‘청년큐브’에서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오피스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오피스 환경으로 안산시 역시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성지인 안산스마트허브에 공유오피스를 공급해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신청자격은 나이, 지역제한 없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가 및 7년 미만의 스타트업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규모는 9개 팀으로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입주여부는 이번달 21일 전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창업자의 창업역량·의지, 창업아이템 사업성 및 시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명확성 등을 평가한다.
입주기업은 청년큐브 초지캠프공용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인프라는 로비, 교육실, 회의실 등 공용공간을 기본으로 간담회 및 세미나, 교육 참가, 시제품 시험생산 컨설팅 및 개발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예비 또는 창업기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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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의 새로운 변화…‘구민을 향하고 구민과 함께한다’
단원구의 새로운 변화…‘구민을 향하고 구민과 함께한다’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의 올해 구정운영은 어느 때보다 구민을 향해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새 구정 목표인 ‘새로운 미래, 함께 누리는 단원’을 달성하기 위해 힘껏 도약하고 있는 단원구의 새로운 변화를 주목해보자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올 2월 시작되면서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원구는 구민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이다.
이는 단원구가 올해부터 시작한 신규 사업으로 영세 사업자 및 소액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행정 제재를 중지하고 채권 압류를 보류하는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번호판 영치 보류 관허사업 제한 보류 등 행정제재 중지와 함께 예금·급여·기타 채권 압류 보류 등이며 멸실이 인정되는 차량과 환가가치가 없는 부동산 등 실효성 없는 압류 물건은 조기에 압류를 해제하는 등 구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늘어난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을 쏟는다.
올 2월 말 기준 단원구 내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는 1만797가구로 작년 동기간 대비 9.8%가 증가했다.
저소득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한 만큼, 구는 급격히 늘어난 복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급자격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신속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대상에 대한 철저한 정기 조사와 사후 변동 관리로 저소득층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아울러 단원구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단원구 공직자 희망나눔사업’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
1구좌당 월 5천 원씩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앞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53명이 참여, 3천915만원이 모여 356가구에 보탬이 됐다.
여기저기 난립한 노점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현수막과 쓰레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며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등 기본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는 가장 빈번히 발생하면서도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저해하는 큰 요소다.
단원구는 불법 해결과 함께 기본질서 확립을 위해 일상적인 지도·점검은 물론, 새벽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착화된 노점과 인근 점포가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중심 거리는 불법주정차와 불법광고물 및 현수막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며 가로경관도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중점적인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구는 다문화특구를 ‘활기 넘치는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해 구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올해 초 이강원 구청장을 중심으로 로드체킹을 실시한 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특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했다.
특별 단속반은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 3개반 61명으로 편성됐으며 많은 사람이 몰리는 금요일에 단속 시간을 늘리고 주말에도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공백 없는 행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점 단속을 위해서는 현장 정비반을 고정 배치해 매일 2회 이상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축 등을 고려해 주말에도 자율정비를 유도하는 홍보와 계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아울러 관련 단체 등과 수시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다문화특구 내 폭 6m의 보행로 및 소방로를 보장하는 ‘자율정비선’을 마련하고 파란색으로 도색을 완료했다.
상가 대표 및 주민과의 소통으로 설치한 자율정비선은 구민과의 약속으로 안전을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원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구민의 안전’을 위해 쉴 틈 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중점 관리시설 및 일반 관리시설에 핵심 방역수칙 이행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간 생활방역단과 각 동 유관단체,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멈췄던 자율방범대 활동도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을 전제로 작년 10월부터 재개했으며 12개 동 22개 지대 자율방범대는 지역안전을 위해 차량 및 도보 순찰을 강화했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안내와 수칙 위반업소 현장지도 등을 포함한 ‘상생방역’을 실시하며 구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보행자를 인식해 보행신호와 연계한 음성을 안내하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주변 상황을 인지 못한 채 보행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보행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 표시를, 무단횡단 시 스마트폰 화면을 차단해주는 보행안전 시스템을 6개소에 설치했으며 상반기 중 확대 설치 예정이다.
단원구의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조도 개선사업도 실시 중이다.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 148개소와 취약지역 보안등 100개소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고 고효율 LED 조명등 설치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도시 구축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단원구는 단원구청 IT교육센터를 거점 센터로 지정해 교육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디지털 교육과정을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교육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문자·SNS 활용 및 스마트폰 앱 설치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교육부터, 모바일금융·키오스크 활용,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심화교육까지 수준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거점 센터 외에도 지역아동센터·동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안산에 모두 19곳이 마련된 교육 장소는 단원구에만 13곳이 운영된다.
또한, 단원구는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등록 공인중개사 및 중개사무소에 공인중개사 명찰을 패용하게 하고 중개사무소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막는다.
공인중개사 명찰과 사무실에 비치된 QR코드 확인을 통해 구민은 현장에서 바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신문고의 국민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등록자료 현행화가 끝나면 이달 중 명찰 및 QR코드를 제작·배포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실시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한 ‘스쿨존 불법 주정차금지 교통안전 캠페인’과 다문화 마을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검은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 등은 모두 단원구와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시책과 기초질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단원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2021년의 단원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하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열심히 생계를 이끌어 오신 구민들이 있을 것이다”며 “구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행정을 힘껏 펼칠 수 있도록 시의 정책에 발맞추어 단원구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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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악성민원 단호한 대처 필요”
안산시민 “악성민원 단호한 대처 필요”
[피디언]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잇따르는 가운데 안산시민 상당수는 악의적인 민원인에 대한 공직사회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안산시는 특이민원 근절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31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결과를 보면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묻는 질문에 ‘악의적인 폭언과 폭력, 갑질을 일삼는 민원인에게는 상응하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 공공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응답이 137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공직자는 어떤 상황에서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101명이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인 150명은 ‘민원인이 공직자에게 폭언·폭력을 행사한 것을 목격하거나 들은 적이 있다’고 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78명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므로 모른 척 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응답자의 38명이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고 했고 35명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재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방문민원 외에도 안산시청 콜센터 상담사들이 매년 1천 건 넘게 폭언·위협, 성적·인격 모독, 반복·억지 민원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응답자의 217명은 ‘몰랐다’고 답했다.
공공기관에서 이같이 폭언·폭행 등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서로를 배려하는 인식 부족’이 164명, 민원인의 불법·요구 120명, 복잡한 민원 처리 절차 78명, 담당직원의 태도 29명 순으로 답했다.
안산시가 특이민원 근절을 위해 우선하거나 중점 있게 추진할 대책은 ‘민원실 환경개선’이 138명, ‘상호존중 인식을 위한 캠페인 확대’ 123명, ‘특이민원의 민·형사상 대응 확대’ 111명, ‘피해 공무원 심리상담 등 보호’ 35명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등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무원 친절 교육 강화는 물론 특이민원 발생과 대응, 피해 직원 원스톱 구호 시스템 등을 갖춘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가 추진하는 ‘상호문화 특례시’의 근간에는 상호 존중과 배려가 깔렸다”며 “국적을 떠나 도시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상호 문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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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모집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모집
[피디언] 안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5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안산시를 생활권으로 둔 타지역 시민이라도,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러로 선정되면 5월부터 1년간 안산시 SNS 채널 모니터링, 안산시 온·오프라인 행사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의 적격성, 잠재성, 활동계획 등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홍보러는 안산시 SNS를 대표하는 얼굴과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며 “안산시 SNS를 아끼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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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 개장 전 현장점검 실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 개장 전 현장점검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오는 12일 시범 개장을 앞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산 와~스타디움 1층 구 롯데마트 자리에 1천168㎡ 규모로 조성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관내 20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440여 품목의 농산물을 비롯해 축·수산물 및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전날 진행된 현장점검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불편이 야기될 수 있는 사항들을 사전 확인해 조치하며 시범 개장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충분한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과 시스템 오류 등을 철저히 보완해 정식 개장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두 12억3천5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득향상을 돕는 한편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농업인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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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스포츠 비리를 저지른 경기도체육회의 여론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공정한 경기체육 발전 위해 호소”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스포츠 비리를 저지른 경기도체육회의 여론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공정한 경기체육 발전 위해 호소”
[피디언]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체육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이 담긴 친서를 “시·군체육회장과 종목단체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의 친서 서두에는 “최근 경기도 체육회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군·체육회장과 종목단체 회장들의 오해와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친서 전달의 목적”임을 밝히며 지금 경기도체육회와 관련한 일들은 “경기도체육회 내부제보를 통해 시작된 감사에서 경기도 보조금에 대한 회계부정이 일어난 것이 발단이 됐다” 며 그 밖에도 직장운동선수들에 대한 최소한의 복지인 건강검진비 미지급, 경기도체육회가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의 불공정한 집행,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은 체육시설의 관리부실 등을 수차례에 걸쳐 지적되고 개선을 요청받아왔지만 아직도 변경되는 사항이 없어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지금 경기도의회가 추진하려는 것은 ”경기도체육회의 회계 부정은 특정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구조 개편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것“이며 이전부터 논의되었던 ”체육 공정·진흥센터를 설치하고 도민의 스포츠기본권, 스포츠 특화산업 육성, 스포츠 윤리, 스포츠 인권, 스포츠 자치, 스포츠 안전, 스포츠 공공시설 확대 및 관리 업무 등 광범위한 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무엇보다도, 경기도체육회가 저지른 회계비리는 관련법령상 명백한 ”스포츠 비리에 해당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회는 경기체육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체육회에 지원되었던 예산을 삭감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체육사업비는 예산을 증액하는 등 도민과 현장 체육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체육 예산의 혜택을 보다 강화“했는데 “이를 두고 경기도의회가 경기체육을 죽이는 처사를 하고 있다는 경기도체육회의 주장이야말로 경기체육을 죽이는 매우 나쁜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지금의 상황은 “경기도체육회와 같은 스포츠 비리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려는 것 일뿐 경기도체육회를 공중분해 시키거나 뿌리를 흔들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체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라며 보다 더 체육인들과 소통하면서 경기체육 혁신과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회장님들은 경기도체육회의 선동에 흔들리지 말아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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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위원장,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 참석
심규순 위원장,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지난 8일 고양 킨텍스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Let’s DMZ 평화예술제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DMZ의 평화, 생명, 소통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무대”며 “지속된 남북 관계 경색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우리의 일상에 다시 희망을 불어넣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규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Let’s DMZ 평화예술제가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DMZ를 다양하게 홍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매김하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t’s DMZ 평화예술제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DMZ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학술, 공연, 전시·체험, 스포츠 행사 등을 융합한 경기도 대표 축제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해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Let’s DMZ 평화예술제 조직위원회는 조직위원장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부위원장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홍보대사 배우 김의성, 위원으로는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 김홍걸, 파주시장 최종환, 도의원 심규순, 도의원 최만식, 김동엽, 김준권, 김진향, 우희종, 유인택, 이은, 이종걸, 조영미 등 학계·관계·정계 등 권위 있는 인사로 구성되어 Let’s DMZ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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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조성사업 추진‥경기도, 산단계획 승인
토지이용계획도
[피디언] 경기도는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9일자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했다고 밝혔다.
‘안성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 집적화 및 안성·평택·용인 등을 아우르는 경기 서남부 산업밸트 구축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안성테크노밸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시가 민간 사업자인 한화도시개발등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는 방식이어서 비교적 저렴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이 가능, 단 기간 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계획에 따르면,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일원 76만5천㎡ 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2,323억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공원녹지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0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2,377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약 1조2,8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성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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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
성남시,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
[피디언] 성남시는 판교제1·제2테크노밸리와 킨스타워 일대 1,103,955㎡가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5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지정 의결했다.
2025년까지 5년간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에는 게임·콘텐츠 산업 기반시설 조성, 생태계 조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산업 활성화 지원 등 4개 특화사업에 국비 50억, 도비 195억원 등을 포함해 총 사업비 1719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특구 내 게임·콘텐츠 분야 기업은 해외 전문인력 유치 시 사증 발급 절차 완화와 채용기간 연장은 물론 특허 출원 우선심사, 시 소유 지식산업센터 ICT융합플래닛 분양가와 임대료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또한, 옥외광고물법과 도로점용 규제특례를 통해 옥외광고물 설치 구역, 표시사항 등을 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어 특구의 홍보는 물론 관련 축제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경제와 문화까지 아우르는 특구’를 만들어 명실공히 게임 콘텐츠의 메카로 부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2년까지 판교 삼환하이펙스부터 넥슨까지 잇는 ‘판교 콘텐츠 거리’를 조성하고 현재 설계 공모안을 검토 중인 ‘e-스포츠전용경기장’도 삼평동 626번지에 총 450석 규모로 2023년 말까지 완공 예정이다.
또한 성남e스포츠페스티벌,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 글로벌 인디크래프트 등 지역 축제도 열어 나간다.
한편 성남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지로 게임기업 534곳, 연매출 4조2576억원 1만5875명이 근무하는 게임·콘텐츠 산업 집적지다.
국내게임 매출상위 20개사 중 11개사를 포함한 534개의 기업 매출액이 전국의 약 30%, 경기도의 70%를 차지하는 게임·콘텐츠 산업의 메카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보는 성남이 이번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게임·콘텐츠 기업에게 규제특례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경제적 문화적 파급으로 소상공인과 시민들께도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시민과 유관기관, 입주기업이 연대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차별화된 판교 특구의 새로운 모델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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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문예술인들에게 행복지원자금 지급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전문예술인들의 생활위기 극복을 위해 행복지원자금을 지급한다.
군포시는 코로나19로 공연 등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예술인들의 경제활동에도 큰 타격이 이어짐에 따라, 예술을 생업으로 하는 전문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원의 행복지원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난지원금 성격으로 빠른 지급을 위해 예술인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현금으로 지급하며 소요예산 3억5천만원은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이며 국공립 예술단체 소속이거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한대희 시장은 “예술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이번 지원금이 예술인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행복지원자금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4월19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포시청 1층 전문예술인 행복지원자금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확인 등을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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