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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활성화와 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개인형 이동장치 활성화와 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피디언] 수원시민들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가 다양한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
수원시는 올해 내에 광교신도시 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PM 시범지구를 조성하고 부스형 전용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P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PM 시범지구 및 전용주차장 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2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우선 광교중앙역과 광교역 등에서 PM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경로를 선정해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린다.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로로 PM을 유도, 광교중앙역에서 경기대·아주대·인근 대기업 등으로 안전하게 연결되면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근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이 단절된 부분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PM용 안내판과 제한속도 표시 등을 곳곳에 설치해 안전성을 높인다.
주요 역사 주변과 수원컨벤션센터 및 인근 대학교 주변에는 전용 주차 공간을 조성한다.
이 중 광교중앙역 인근에는 부스형 주차시설을 설치해 공유형 또는 개인형 PM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심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주차라인을 정비해 PM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인다.
자전거 주차라인 100개소에 PM이 공유할 수 있는 노면 표시를 하고. PM 전용 주차라인도 50개소를 추가한다.
자전거 주차라인 500개소는 재도색한다.
수원시는 오는 5월 13일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PM 관련 규정이 강화되는 만큼 개정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 문화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개정안 시행으로 만 16세 이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 이상의 면허가 있어야 PM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명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야간에는 등화장치를 작동해야 한다.
동승자와 함께 탑승하거나 13세 미만 어린이가 사용하는 것도 금지되며 자전거와 동일하게 음주운전 또는 보도 주행을 하는 경우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강화된 이용규정과 벌칙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시청 민원실,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부하고 안전수칙 현수막도 게시했다.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과 무인대여 킥보드 업체와의 간담회 및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대여사업자에 대한 준수사항, 거치 구역 지정운영 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를 5월12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PM 이용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PM 시범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PM의 효율적인 관리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활용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및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PM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문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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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갤러리,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
SM갤러리,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
[피디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SM갤러리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SM갤러리를 비롯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오을근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M갤러리 김혜숙 대표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왕본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담그기, 독거어르신과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안부살핌서비스 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시흥사랑방봉사회장으로 오이지를 봉사회에서 직접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사랑의 텃밭 운영을 통한 고구마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왕본동 150명의 어르신께 비누꽃으로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의미 깊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탁한 100만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왕본동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SM갤러리 김혜숙 대표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더불어 행복한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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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지원제도 집중 홍보 실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지원제도 집중 홍보 실시
[피디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준이 완화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긴급복지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화재 등으로 거주하는 주택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가구 이혼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발굴·위기지원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그리고 국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 안내문을 배부하며 각종 전광판, 언론보도, 반상회를 통해서 홍보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은 ‘선지원 후처리’ 원칙을 적용하며 현장 확인 후 우선 지원하고 차후에 소득과 재산 등을 조사해 지원의 적정성을 심사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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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
시흥시,‘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
[피디언] 시흥시가 지난 12일부터 2주 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한 ‘미얀마 응원주간’이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응원 주간에는 유관단체,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원활동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미얀마의 안타까운 희생과 아픔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직접 손피켓을 만들어 응원에 동참했다.
선거·민주주의·자유의 의미를 담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의 용기 있는 실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응원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심각해져가는 미얀마 군부의 인권유린과 희생자 발생에 대해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국제사회의 연대이다.
비록 할 수 있는 일이 지켜보고 지지하는 것뿐이지만 끝까지 응원해야한다”고 말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과 관련해 “민주화 과정에서 아픈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얀마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우리 시흥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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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봄향기 가득한, 시흥 미나리
세계가 주목하는 봄향기 가득한, 시흥 미나리
[피디언]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작인 영화 ‘미나리’의 인기에 힘입어 시흥 미나리를 찾는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미나리는 포도· 연과 함께 출하량이 많은 시흥시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다.
약 15헥타르, 연간 600여 톤이 생산돼 농산물도매시장 및 학교급식 등으로 주로 출하되고 있다.
시흥 미나리는 일반 미나리와 달리 육질이 연하고 속이 꽉 차 있어 생것으로 먹어도 아삭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 26일 영국 로이터통신에서는 영화 미나리가 화제가 되자 관내 미산동 소재 미나리농장을 방문취재 시흥 미나리의 우수성을 세계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봄철 입맛 돋우는 미나리는 건강에도 이로운 영향을 준다.
중금속 배출 및 간 기능 개선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향상한다.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해주고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당뇨병과 고혈압에도 좋다.
이석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화 미나리처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흥 미나리를 널리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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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10가지 즐거움
어르신을 위한 10가지 즐거움
[피디언] 시흥시노인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우리의 일상에 10가지의 즐거움을 드린다는 취지로 희망 나눔 랜선축제, 늠내열자락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늠내열자락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주민 참여형 온라인 축제다.
노래하는 락, 건강한 락, 그리는 락 등의 10가지 ‘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시흥시니어트롯대회 건강 걷기 ‘건강 스템프’ 내가 그리는 우리마을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온라인 나눔장터 시니어 온라인 퀴즈대회 보이는 라디오 마음나눔 챌린지 한줄백일장 방구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ON시흥시니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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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3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3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국제안전도시 성과평가 및 지역안전 거버넌스 중심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 등 시 관계자와 시흥경찰서 교통과장, 시흥소방서 재난예방과장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용역수행기관인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제안전도시 추진개요와 과업수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내년 1월 중순에 완료예정인 이번 용역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성과평가와 지역안전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손상추이 분석 및 안전사업 성과를 도출해 공인신청을 지원하고 분과프로그램 운영과 지속발전 전략 제시 등을 주 과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지역 내 안전기관의 촘촘한 네트워크 협력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추진동력”이라며 “거버넌스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공인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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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실천원칙 공유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실천원칙 공유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민주학교, 같이 걸을까’를 주제로 29일 원격으로 전국 민주학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민주학교’는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전국 193교에서 시작했으며 올해는 총 278교가 참여하고 있다.
도내 민주학교는 ‘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라는 이름으로 42교가 각 지역에서 중심학교 역할을 담당하며 일상에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실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시작한 학교들이 처음 시작하는 학교들과 민주학교의 정책 방향과 실천원칙을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움공유회를 준비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민주학교 교사들과 서울대학교 정원규 교수가 민주학교를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이 시간은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 전국 278교, 시도교육청, 교육부 등 담당자 600여명이 여섯 가지 사례를 통해 상황과 요구, 고민을 함께 나눈다.
여섯 가지 주제는 초등·중등 교육과정의 민주주의, 학교문화의 민주주의, 실천하는 민주주의, 초등·중등 민주학교 운영이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주의가 하나의 과정이듯, 민주학교는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고정된 유형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배움공유회는 민주학교 실천 연차와 상관없이 저마다의 속도와 색깔로 걸어가는 과정을 응원하고 함께 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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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에 1만95명 지원, 평균경쟁률 40:1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에 1만95명 지원, 평균경쟁률 40:1
[피디언] ‘2021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공채’ 원서접수 결과 23개 기관 250명 채용에 1만 95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40.38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제1회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기관은 80명을 채용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 2,792명이 지원했고 5명을 채용하는 경기관광공사에는 393명이 지원해 78.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경기주택도시공사 34.9대1, 경기평택항만공사 70.8대1, 경기관광공사 78.6대1 경기교통공사 37대1, 경기연구원 18.3대1, 경기신용보증재단 69.9대1, 경기문화재단 29.6대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5.8대1, 한국도자재단 13.3대1,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대1 경기도청소년수련원 1대1, 경기콘텐츠진흥원 3대1, 경기아트센터 72대1, 경기도여성가족재단 12.1대1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3대1 경기도농수산진흥원 9.3대1, 경기도의료원 29.3대1,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1.5대1 경기도일자리재단 60.9대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9.2대1,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76.7대1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1대1, 킨텍스 44.9대1이다.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5월 15일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5월 6일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별로 자체 시행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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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5월부터 포 소화약제 불법 유통·시공 집중 수사
경기도 특사경, 5월부터 포 소화약제 불법 유통·시공 집중 수사
[피디언] 경기도가 포 소화약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포 소화약제란 화재 표면에 거품을 덮어 공기 중 산소를 차단해 불을 끌 수 있는 물질이다.
포 소화약제와 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주는 포 소화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해 저유소, 화력발전소 등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포 소화약제 제조업체를 포함해 포 소화약제가 설치된 탱크제조업체, 포 소화설비 시공 및 감리업체 등 84곳을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미승인·미검사 등 포 소화약제의 불법 유통·시공이 빈번하다는 제보를 접수해 이번 수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사내용은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를 받지 않고 포 소화약제 및 탱크를 유통한 행위 설계도서와 다르거나 위험물 성상에 맞지 않는 포 소화설비를 시공한 행위 기타 포 소화설비 부적정 시공 및 감리 등 불법행위다.
형식승인 및 검사를 받지 않고 제품을 유통할 경우 소방시설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지며 시공·감리위반의 경우 소방공사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승인받지 않거나 효과가 없는 포 소화약제 유통·시공행위는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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