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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장애와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낚싯대를 드리운 우정과 화합의 무대, ‘제2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가 지난 19일 문경시 마성면 돌다리낚시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낚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낚시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친목과 연대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회 결과, 경기도 소속 최태림·김진원 페어가 90cm를 낚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구광역시 성정규·성현모 페어가 89.5cm로 2위, 광주광역시 최태용·신미랑 페어가 89.2cm로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기술적인 성과를 넘어 최고의 팀워크와 화합을 보여준 팀들에게 페어상 등 특별상이 수여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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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과학적인 결실 관리 위한 과수꽃가루 은행 운영
문경시, 과학적인 결실 관리 위한 과수꽃가루 은행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
과수꽃가루 은행은 문경의 주요 과수인 사과 등의 개화시기에 저온 등 이상기후 발생,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 등으로 자연 수분율이 떨어지고 있어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과수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과수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꽃밥채취기를 이용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농가에 공급해준다.
꽃가루 은행 이용과 관련된 내용은 전략작목연구소 사과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 명품 문경 사과의 첫걸음은 수분에서 시작된다”며 “최근 잦은 기상변화에 대응해 인공수분 등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며 문경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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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농어업인 복지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중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4월 21일부터 카드발급을 시행한다.
금년도 문경시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자는 1,310명으로 총 사업비 196백만원이 지원되며 2024년대비 110명 확대 선정하는 등 매년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은 관내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전업여성농어업인으로 20세 이상 ~ 70세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마트, 미용실, 영화·공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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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에서는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 팀 600여명의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게 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족구는 뛰어난 체력이나 기술이 없어도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족구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영강 보행교나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문경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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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문경새재 옛 주막터에서 새재주막이라는 쉼터를 운영한다.
새재 주막은 과거 급제를 위해 문경새재를 오르다가 쉬어가던 옛 선비들의 삶을 모티브로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막 체험행사는 지난 2년간 매주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황톳길을 걸으며 오르는 새재길이 조금 힘들어질 무렵 나타나는 새재 주막에서는 엽전을 환전해 오미자 음료나 커피, 전통차 중 1잔을 선택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공기놀이,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층에는 레트로한 감성 여행의 기회가 되고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한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경의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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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 14일부터 4. 19일까지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8명의 대표단을 꾸려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취임한 ‘살라티가시 로비 헤르나완 신임 시장’ 이 문경시와 맺은 우호 교류 협약을 새로이 공고히 하기 위한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공공기관, 지역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의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문경시는 2015년부터 살라티가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살라티가시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위치한 인구 20만의 도시로 온화한 환경과 미식 문화로 유명하고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제조업과 무역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2023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후 국제 우호 도시 교육교류지원사업’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살라티가시 고등학생을 매년 2명씩 선발해 우리나라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3년 동안 제공과 교육에 필요한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며 앞으로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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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그라운드골프, 배구, 게이트볼, 사격,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족구 등 14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4,2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종목별 단체 간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 대회가 바쁜 일상속에서도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경쟁이 아닌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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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1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 청송, 영덕 협의회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손국선 회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피해지역 시군 협의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손국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시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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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15일 농암면 연천리, 화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지적행정현장 방문제 운영은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특히 4월에는 농번기로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이 손쉽게 지적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운영된 현장 민원서비스에서는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각종 지적 민원 상담 및 접수가 이뤄졌으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의 경계관련 민원에 대한 설명과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 바쁜 농민들이 행정기관까지 직접 찾아오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마을을 찾아갔다”며 "이번 방문이 주민들의 토지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를 추진 중이며 4월 농암면에 이어 5월 산양면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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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년 1월 1일. 이날부터 문경지역 모든 곳에서 누구나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시민은 물론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요금 지불 없이 시내버스로 문경 곳곳을 맘껏 다닐 수 있다.
말 그대로 ‘지역제한, 연령제한, 횟수제한, 교통카드 사용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활성화를 유도해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했다.
문경 시내버스는 1개 업체 37대가 7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보조금 외에 15억원의 보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료화가 가능해졌다.
시내버스 무료화로 문경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의 숫자다.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문경 시내버스 이용객은 41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4,557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일 평균 2,262명에 비해 110.8%인 2,395명이 많은 것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그동안 쌈짓돈을 아끼느라 시내버스조차 꼭 필요할 때만 탔던 농촌 지역 주민들이 이제는 부담 없이 도심의 병원이나 상가를 수시로 찾는 영향이 컸다.
특히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던 학생들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시내버스 무료화가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월은 하루 평균 4,041명이었으나 2월 4,628명, 3월 5,063명으로 증가했다.
요일별로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인 점촌시내 5일장이 열리는 3, 8일의 이용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산북면 방향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기사 A씨는 “늘어난 정도가 아니다.
전통시장이 서는 날은 탈 곳이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김용사 등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도 자주 이용한다”고 승객들이 증가한 정도를 설명했다.
시내버스 승객이 늘어나면서 문경의 도심지 상권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전통시장인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시장 두 곳의 방문객이 다소 늘었다는 것이 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점촌 문화의 거리 상가에는 문경시의 다양한 경제 활성화정책과 맞물려 눈에 띄게 외지인의 발걸음이 잦아졌다는 평가다.
문화의 거리 상가 주인 B씨는 “주말이나 KTX 관광상품 등과 연계한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졌다”며 “시내버스 무료화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읍 전통시장과 상가에도 KTX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 덕분에 외지인의 방문이 늘었다.
문경읍에서 식당을 하는 C씨는 “요즘 부쩍 외지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졌다”고 좋아했다.
문경시는 KTX판교역~문경역 중부내륙선 개통에 따른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점촌원도심 체류형 관광열차 상품을 마련했다.
첫 관광객 30여명이 3월 1일 판교역을 출발해 1박2일 동안 문경을 맛보고 즐기는 투어를 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1일 차 코스는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드라마 세트장과 점촌점빵길을 방문한 후 철로 자전거를 체험했고 2일 차에는 문경 에코월드와 1950년부터 장이 선 유서 깊은 문경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 상품은 단순한 당일치기를 넘어 원도심에 머무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약돌 삼겹살, 오미자 정식 등 문경의 맛을 보고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6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또 문경시 자체 사업인 ‘도시민 전통시장 등 마케팅 투어’를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도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면서 옛 도심의 상권을 살아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2025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한다.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존, 먹거리존, 경북 가수 맞짱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올해 문경시는 대구·경북 최초로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열어 점촌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꾀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상인과 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디저트 경연대회와 패션왕찾기 등 경연대회와 ‘포춘빵키’, ‘한-빵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
문경시내버스의 무료화는 인근 시군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화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버스업체에 탑승 인원을 산정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지난해부터, 봉화군이 올해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했으며 울진군은 3월 17일부터 무료화를 시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교통복지인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해 시민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향상됐다”며 “KTX와 시내버스, 택시, 렌터카 등의 연계교통망 구축이나 택시업계의 손실 등도 충분히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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