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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행렬단을 맞아 문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기념품 교환 등의 환영행사를 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근대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가 다녔던 옛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며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역사적 관계의 이해와 교류에 기여할 목적으로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 기념으로 2007년 처음 시작해 격년으로 열려 16일 한국체육진흥회 회원들과 일본걷기협회 회원 등 행렬단 30여명이 문경읍에 도착했다.
환영인사에서 김대식 문경부시장은 “53일간의 대장정이 비록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이 흘리신 땀방울은 한·일 양국 간 우호 친선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사랑과 평화의 길로 승화되는 자양분이 될 것이며 문경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안전한 가운데 일정대로 무사히 완주하시길 문경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걷기행사는 3월 9일부터 53일간 한국 서울에서 일본 도쿄까지 1,158㎞ 구간을 걸으며 오늘 문경 구간을 지나 4월 30일 도쿄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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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산양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부부세대면서 장애인가구인 E씨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방문했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이용하려면 언덕길을 올라가야 사용이 가능한데 고령의 나이와 장애로 인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늘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이에 관내에 있는 각 기관들은 E씨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경시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주거개선비용 100만원,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거개선비용 50만원,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생필품 및 가용자원 연계, 행복을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주거개선비용 50만원, 문경시흥덕종합사회복지관 주거개선비용 150만원, 본인 자부담 등 총 400만원의 지원금으로 주거개선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가파른 언덕 위에 외부 화장실을 평생 사용하며 고령의 나이로 이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욕실 내부에 배관공사 및 변기 설치를 도와줘서 고맙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김병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복지 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돕겠다”고 전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민관협력으로 솔선수범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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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경주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지진안전, 소화기 안전, 화재대피, 완강기 탈출, 지하철 안전, 자동차 전복체험, 풍수해 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재난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석 문경시 자율방재단장은 “오늘 방문한 경주안전체험관의 시설이 너무 좋았고 실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갚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마을순찰 활동을 지속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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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4일 점촌청년회의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이 문경시청을 예방했다.
신현국 시장이 직접 시청 전정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을 환대했으며 이어서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 방문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환영 행사는 신현국 문경시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 회원들이 함께 했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혜진 학생이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점촌청년회의소(회장 신정준)과 운림국제청년상회(회장 간우걸)는 지난 1989년부터 37년간 자매결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매년 상호교류를 위해 양 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 37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두터운 우정을 쌓기를 희망하며 문경에서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
간우걸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장은“매년 문경시청을 방문할 때마다 운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점촌청년회의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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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문경시협의회, 이웃사랑 음식나눔 행사 실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문경시협의회, 이웃사랑 음식나눔 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석항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올해 첫 번째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공장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짜장면을 조리해 마을 주민 200명에게 대접했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이른 아침부터 짜장면 봉사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직장·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 나마 대접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라며 문경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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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모와 아이를 위한 의료기관 2개소 연장진료 시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3월부터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연장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정 사업으로 산부인과·소아과 필수의료를 개선하고 임산부와 아이가 안전하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야간, 주말, 일요일 공휴일 연장 진료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문경시는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임춘근 산부인과가 최초 지정됐으며 최근 추가 공모로 인해 의료법인 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이 추가 지정되어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지정 기관인 임춘근산부인과의원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8시까지, 문경중앙병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후 6까지 연장진료를 시행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지정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또한 의료 공백시간대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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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 2개 과정 운영
2025년도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 2개 과정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 가능한 명품 문경사과 산업을 위해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및 사과 전문인력양성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사과대학의 신청자가 많아 계획인원인 50명보다 많은 123명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사과대학 21회 88시간, 사과 전문인력양성교육 18회 7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론교육 및 접목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80%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지난해 고품질 문경사과 육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104명은 문경 사과산업 발전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대가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장차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나아가 문경사과 산업의 미래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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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문경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인형극은 2024년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결과 요구도가 매우 높아 2025년에는 6개소로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공연에 앞서 사회복지시설 3대 식습관 개선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주제로 그림자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인형극은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은 공연으로 특히 그림자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어르신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사회복지시설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고 자주 공연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정순 센터장은“이번 그림자 인형극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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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영화 화백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김영화 화백 초청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화 화백을 초청해‘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 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자신의 예술적 여정을 돌아보며 자연 속에서 흙과 물감을 다루며 터득한 독창적인 표현 기법과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특히 김영화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인‘골프와 자연의 조화’ 시리즈는 골프 코스의 곡선미와 대자연의 조화를 아우르며 자연과 스포츠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예술가로서 자신이 살아온 삶에 빗대어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김영화 화백은“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붓질 하나하나에 작가의 철학과 감정이 녹아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끊임없는 탐구와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김영화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예술만의 유연한 사고방식과 감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인 김영화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회화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홍콩,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개인전을 61회나 개최하는 등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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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문경상주전국뉴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꾸미거나 개인별 생체리듬이나 업무 성격에 따라 근무시간을 달리하는 근무유연제의 도입, 업무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심리적 계기 제공,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이 있다.
반대로 업무 효율을 낮추는 방법은 더 다양하고 쉽다.
승진이 더디거나 어렵고 보수는 낮으며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 등이다.
경북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1월 6일 올해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즐겁게 일하자’를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업무를 보면서 화를 낼 때마다 벌금을 내기로 합시다”고 제안한 신 시장은 최근 한 사업설명회에서 직원에게 화를 냈다가 비서실 직원의 요구에 5만원의 벌금을 냈다.
이렇게 모아진 벌금은 부서별 공동 경비로 쓰지만 아직까지 모아진 곳은 시장실을 제외하면 없다.
벌금이 무서워 화를 못 낸 탓이다.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기 위해 내건 것은 3F다.
‘주인의식을 더하고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유로움은 가득히’라는 의미의 Fun, 새롭게 재밌게 멋지게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Fun, 소통과 협력, 칭찬과 격려, 기다림이 있는 Fun이다.
직장 분위기를 바꾸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상급자의 태도다.
업무에서는 불도저를 연상케하는 추진력을 보였던 신 시장은 직원들을 다그치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다소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많이 웃으면서 크게 달라졌다.
현안이 궁금하면 담당 부서장을 불러서 묻던 것을 지금은 해당 부서를 찾아가 말단 직원까지 관련 공무원 모두에게 의견을 듣고 명확하게 업무지시를 한다.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잘못 전달될 수 있는 경우를 없앤 것이다.
또 신 시장은 출퇴근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며 업무 시간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경우 시간이 늦어지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퇴근하도록 했다.
징검다리 휴일에는 연차를 사용하는데 눈치를 보지마라는 주문도 해 지난 설 연휴에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기도 했다.
문경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달 말 업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원 55명을 1박2일 일정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족도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할 예정이다.
힐링 레저 프로그램과 심리 특강,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행만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기회가 있는 것도 드물다.
문경시는 올해 직원들의 해외 배낭여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비의 상당 부분을 보태주고 당초 50명이었던 인원을 희망하는 62명 모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국가나 팀을 꾸리는 것은 직원 자율에 맡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문경시의 회의 분위기부터 달라졌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많이 사라졌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딱딱했던 회의 분위기는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변했다.
일부 간부회의는 서류 없이 차를 마시는 간담회같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대신 예전보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문제에 대한 대책이나 새로운 사업계획 구상도 나온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웃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홍보전산과는 출입구에 ‘스마일존’을 설치했다.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한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무원들의 보수나 복지가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어서 직장 내 분위기가 직원 사기 진작이나 의사소통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소통이 원활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대민 업무 자세가 나온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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