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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문경새재 옛 주막터에서 새재주막이라는 쉼터를 운영한다.
새재 주막은 과거 급제를 위해 문경새재를 오르다가 쉬어가던 옛 선비들의 삶을 모티브로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막 체험행사는 지난 2년간 매주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황톳길을 걸으며 오르는 새재길이 조금 힘들어질 무렵 나타나는 새재 주막에서는 엽전을 환전해 오미자 음료나 커피, 전통차 중 1잔을 선택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공기놀이,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층에는 레트로한 감성 여행의 기회가 되고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한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경의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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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 14일부터 4. 19일까지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8명의 대표단을 꾸려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취임한 ‘살라티가시 로비 헤르나완 신임 시장’ 이 문경시와 맺은 우호 교류 협약을 새로이 공고히 하기 위한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공공기관, 지역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의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문경시는 2015년부터 살라티가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살라티가시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위치한 인구 20만의 도시로 온화한 환경과 미식 문화로 유명하고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제조업과 무역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2023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후 국제 우호 도시 교육교류지원사업’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살라티가시 고등학생을 매년 2명씩 선발해 우리나라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3년 동안 제공과 교육에 필요한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며 앞으로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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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1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 청송, 영덕 협의회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손국선 회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피해지역 시군 협의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손국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시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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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15일 농암면 연천리, 화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지적행정현장 방문제 운영은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특히 4월에는 농번기로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이 손쉽게 지적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운영된 현장 민원서비스에서는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각종 지적 민원 상담 및 접수가 이뤄졌으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의 경계관련 민원에 대한 설명과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 바쁜 농민들이 행정기관까지 직접 찾아오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마을을 찾아갔다”며 "이번 방문이 주민들의 토지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를 추진 중이며 4월 농암면에 이어 5월 산양면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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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년 1월 1일. 이날부터 문경지역 모든 곳에서 누구나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시민은 물론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요금 지불 없이 시내버스로 문경 곳곳을 맘껏 다닐 수 있다.
말 그대로 ‘지역제한, 연령제한, 횟수제한, 교통카드 사용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활성화를 유도해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했다.
문경 시내버스는 1개 업체 37대가 7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보조금 외에 15억원의 보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료화가 가능해졌다.
시내버스 무료화로 문경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의 숫자다.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문경 시내버스 이용객은 41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4,557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일 평균 2,262명에 비해 110.8%인 2,395명이 많은 것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그동안 쌈짓돈을 아끼느라 시내버스조차 꼭 필요할 때만 탔던 농촌 지역 주민들이 이제는 부담 없이 도심의 병원이나 상가를 수시로 찾는 영향이 컸다.
특히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던 학생들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시내버스가 시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시내버스 무료화가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월은 하루 평균 4,041명이었으나 2월 4,628명, 3월 5,063명으로 증가했다.
요일별로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인 점촌시내 5일장이 열리는 3, 8일의 이용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산북면 방향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기사 A씨는 “늘어난 정도가 아니다.
전통시장이 서는 날은 탈 곳이 없을 정도로 만원이다.
김용사 등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도 자주 이용한다”고 승객들이 증가한 정도를 설명했다.
시내버스 승객이 늘어나면서 문경의 도심지 상권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전통시장인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시장 두 곳의 방문객이 다소 늘었다는 것이 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점촌 문화의 거리 상가에는 문경시의 다양한 경제 활성화정책과 맞물려 눈에 띄게 외지인의 발걸음이 잦아졌다는 평가다.
문화의 거리 상가 주인 B씨는 “주말이나 KTX 관광상품 등과 연계한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졌다”며 “시내버스 무료화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읍 전통시장과 상가에도 KTX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 덕분에 외지인의 방문이 늘었다.
문경읍에서 식당을 하는 C씨는 “요즘 부쩍 외지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졌다”고 좋아했다.
문경시는 KTX판교역~문경역 중부내륙선 개통에 따른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점촌원도심 체류형 관광열차 상품을 마련했다.
첫 관광객 30여명이 3월 1일 판교역을 출발해 1박2일 동안 문경을 맛보고 즐기는 투어를 하며 만족감을 보였다.
1일 차 코스는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드라마 세트장과 점촌점빵길을 방문한 후 철로 자전거를 체험했고 2일 차에는 문경 에코월드와 1950년부터 장이 선 유서 깊은 문경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 상품은 단순한 당일치기를 넘어 원도심에 머무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약돌 삼겹살, 오미자 정식 등 문경의 맛을 보고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6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또 문경시 자체 사업인 ‘도시민 전통시장 등 마케팅 투어’를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도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면서 옛 도심의 상권을 살아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2025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한다.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존, 먹거리존, 경북 가수 맞짱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올해 문경시는 대구·경북 최초로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열어 점촌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꾀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상인과 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디저트 경연대회와 패션왕찾기 등 경연대회와 ‘포춘빵키’, ‘한-빵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
문경시내버스의 무료화는 인근 시군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화에 나서기로 했다.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버스업체에 탑승 인원을 산정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지난해부터, 봉화군이 올해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했으며 울진군은 3월 17일부터 무료화를 시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교통복지인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해 시민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향상됐다”며 “KTX와 시내버스, 택시, 렌터카 등의 연계교통망 구축이나 택시업계의 손실 등도 충분히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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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4월 26일 19시 제1회 점촌점빵길 축제와 연계해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월 19일 오후 6시 ~ 오후 9시 문경시 소상공인 노래자랑 예선전에 이어 4월 26일 오후 2시 본선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26일 19시 소상공인 노래자랑 시상식 및 유공자 포상,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 박군을 비롯한 윤윤서 황기동, 앵두걸스 등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의 메인 행사인 ‘문경시 소상공인 노래자랑’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및 가족, 직원이라면 누구나 솔로/듀엣/그룹 등 모든 구성으로 참가 가능하며 행사 직전까지 문자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 10팀은 이날 경연을 통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참가상이 가려진다.
또한, 페스타 기간 동안 SNS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페스타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배창우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경시 소상공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회 점촌점빵길 축제와 함께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최를 축하하고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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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2025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29회째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11개 분야 4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경시민의 생활실태와 의식을 파악해 각종 복지정책 수립 및 시 발전방향 제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다.
문경시 관내 표본가구 768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거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정책수립을 위해서 정확한 통계자료가 마련되야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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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아동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드림스타트, 아동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12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연계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 전 학년으르 대상으로 돈 개념부터 합리적인 소비 습관까지 실생활 중심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이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된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용돈의 개념과 용돈기입장 작성방법, 나만의 화폐 만들기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현명한 소비와 용돈관리 보드게임 등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은 “평소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간식만 사 먹었는데 오늘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저축도 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 개념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에서는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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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여신 엄예진, 국가대표 발탁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여신 엄예진, 국가대표 발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엄예진 선수가 2025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개인복식 2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13일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며 오는 9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엄예진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같은 소속 박상민·김형준 선수는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하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국가대표 선발 위원회를 통한 추가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은 오는 5월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며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된 엄예진 선수가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며“오는 9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서 전국의 팬들에게 소프트테니스의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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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도권 농특산물 광고 시설 현장 점검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터미널 내 농특산물 광고 시설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특산물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점검단은 문경시 유통축산과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수도권 내 4개소를 방문해 광고 시설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작년에 개통한 KTX-이음과 올해부터 무료로 운행하는 문경 시내버스를 이용해 문경시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 점검에서는 광고 시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설치 위치가 적절한지 등을 세심히 점검했으며 광고물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광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광고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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