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
문경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점촌농협 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문경새마을금고 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주중·주말 상관없이 운영하며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100여 종의 다양한 민원 서류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키패드와 음성 안내 등 여러 편의기능으로 민원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게 됨으로써 금융업무 편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
찾아가는 ‘문경찻사발축제’홍보 진행
찾아가는 ‘문경찻사발축제’홍보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서울 코엑스몰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경찻사발축제와 문경 관광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도권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일일 평균 15만명이 방문하는 코엑스몰의 명소인 별마당 도서관 인근에 부스를 설치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홍보현장에서는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과 천경희 작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자와의 문답을 통해 전통발물레 시연을 펼치고 문경찻사발을 전시하며 지나가는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보부스 방문자들에게는 전통 다례체험을 제공하며 관광도시 문경과 특산품도 함께 홍보했다.
올해를 비롯해 매년 수도권 홍보행사에 참여해 온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발물레와 망댕이가마를 사용하는 역사와 전통을 갖춘 문경찻사발축제가 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개성있는 작품들과 볼거리를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찾는 전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KTX 문경역 개통과 시 단위 전국 최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완형태의 새로운 기획찻그릇과 생활자기 판매, 확대된 시연·체험행사와 쉼터 공간확충, 야간프로그램 도입 등 더 새롭고 달라진 모습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5-04-14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산불 피해 복구에 구슬땀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산불 피해 복구에 구슬땀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12일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군 진보면 일대를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원들은 청성군 진보면에 위치한 3,500평 남짓 규모의 과수원에서 산불로 소실된 사과나무 자리에 500그루를 심었다.
휴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나무심기작업은 저녁 늦게야 끝이 났고 지회 회원들은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복구의 도움을 받은 과수원 주인은 “피해 규모가 너무 커서 혼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었는데, 문경에서 오신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도움이 있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식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경북 전역에 막심했는데, 이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이 청송군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산불 피해지역에도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를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전례 없는 큰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휴일 아침부터 산불피해복구활동에 땀 흘린 자유총연맹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4
-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 희망의 손길을 더하다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10일 문경시청에서는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호계면 자연보호협의회,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한국씨앤오테크가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는 성금 1,238만원을, 호계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성금 100만원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성금 652만원을, 한국씨앤오테크는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는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4월4일 모전공원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아나바다 번개장터를 운영해 수익금과 자발적인 후원금을 모금해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의 많은 기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 재건과 임시 주거지 제공, 생계 지원, 의료비 및 기타 필수적인 물품 공급 등을 위해 성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11
-
문경시 청년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원봉사활동
문경시 청년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원봉사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호계면 K씨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1인 가구로 주택 내·외부 전기 불량, 도배, 형광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으며 안전에 대한 도움도 절실했다.
4월 10일에는 문경시청년봉사단 회원 8명의 자원봉사와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도배 및 형광등 전기배선 공사를 했다.
거실과 안방, 주방, 마당에 있는 폐품과 잡동사니 등 1톤을 실어내었고 주변 정리를 돕기 위해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이 함께 하루 종일 집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해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K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주택 내·외부가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고“생활에 활력을 찾았다 여러분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고 거듭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김재용 문경시청년봉사단 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청년 봉사단체와 민관협력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을 알려주시면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1
-
문경새재 느린우체통 새단장 완료 당신의 추억을 배달해드립니다.
문경새재 느린우체통 새단장 완료 당신의 추억을 배달해드립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관광하기 좋은 봄의 시작과 더불어 다가오는 5월 찻사발 축제를 맞이해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새롭게 단장한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
느린우체통은 일반 우편과는 달리 1년 후에 발송해 바삐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일깨워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이다.
새롭게 단장한 문경새재 느린우체통은 외관또한 기존 우체통의 틀을 깨고 전화부스처럼 꾸몄으며 양옆으로 문경시 마스코트인 문희, 경서가 우편배달부의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어 단순 우체통의 기능뿐만 아닌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새재 느린우체통에서 발송된 편지를 1년 후에 받아보고 1년 전 문경새재에서의 좋은 기억을 회상하며 또다시 문경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
문경의 든든한 파트너, 라이쩌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문경의 든든한 파트너, 라이쩌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9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하는 1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입국설명회에서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안전교육, 인권침해 방지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근로자 통장개설을 위해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마약검사를 위해 문경제일병원에서 현장에 출장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근로자는 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협의 하에 최대 8개월까지 고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상반기에 근로자 63명, 하반기에 47명이 입국해 근로했으며 올해 입국 근로자 수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60% 가량 증가해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에 인건비 안정화 및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만큼 매년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 근로자의 적기 배치로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한국화의 거장‘김영화 화백’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한국화의 거장‘김영화 화백’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9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영화 화백은 전통 한국화의 맥을 잇는 중견 작가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전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세계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다양한 예술 관련 직책을 역임하며 미술계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오랜 시간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화폭에 담아왔다.
문경시는 김 화백의 예술적 감성과 대외적 영향력을 통해 문경의 전통과 자연,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위촉을 통해 문경시의 역사적 명소, 전통 도자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화백 김영화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저의 고향 문경은 예술가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는 도시”며 “문경시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지닌 김영화 화백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문경의 매력을 국내외로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9
-
문경시, 축산농가에 20억원의 풀사료 공급
문경시, 축산농가에 20억원의 풀사료 공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관내 소, 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총 20억원의 사업비로 양질의 풀사료인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3,406톤을 공급했다.
이번 풀사료 공급사업은 주관인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 외 관련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고 영영가와 소화율이 우수한 초종을 선정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료 가격 상승 및 국제적 상황과 맞물려 농가들이 힘든 상황이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경시는 한발 앞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시편 공개 녹화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시편 공개 녹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강 벚꽃의 만개를 시샘하듯이 부는 강풍에도 문경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문경시편이 지난 4월 8일에 성공리에 개최됐다.
KTX 문경역이 2024년 11월 27일에 개통한 것을 기념으로 KBS 간판 국민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문경시를 다시 찾은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에 개최한 노래자랑에는 약 4,000명의 시민들이 관람해 뜨거운 호응과 응원을 보냈다.
지난 4월 6일에 열띤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16팀은 하나의 탈락자도 없이 모두 합격의 종소리를 울렸다.
특히 2012년에 문경으로 시집온 캄보디아 댁 한혜정씨가 영광의 최우수상을, 트롯 신동 점촌초 4학년 장혜진 학생이 우수상, 베뱅이굿과 함경도 사투리가 구수한 김진무씨가 장려상, 코믹댄스가 일품인 여재용씨와 유쾌한 부자지간의 구자성·구소명팀이 인기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구수한 남희석 MC의 진행과 함께 우연이의 '그 남자'로 신나는 무대를 시작으로 안성훈의 '좋다', 윤수현의 '역마차 살롱', 오유진의 '예쁘잖아'와 마지막 김연자 가수의 '십 분 내로' 등 초대가수의 신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선보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늘 뛰어난 노래 실력과 재치와 끼를 보여주신 문경 출연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강풍의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응원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