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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봉제 메카 중랑 봉제업체 환경개선에 최대 3억여원 지원
패션봉제 메카 중랑 봉제업체 환경개선에 최대 3억여원 지원
[피디언]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가 있는 중랑구가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을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로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지하·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닥트·흡입기, 노후배선 정리, LED 조명 교체 등도 지원한다.
재단테이블, 작업대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원으로 전체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실태조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5월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과 팩스도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봉제업체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패션봉제산업은 중랑구 제조업의 73%를 차지하는 구의 대표산업으로 지역경제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패션봉제산업의 활발한 성장을 위해 2019년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를 위한 마중물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중랑패션지원센터 착공을 준비중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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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동 주민센터에 ‘비상벨’ 설치…
강북구, 동 주민센터에 ‘비상벨’ 설치…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경찰서와 연계한 ‘악성 민원 대응용 비상벨’을 설치했다.
그간 악성민원이 발생하면 대민접점 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민원실을 찾은 일반 주민들의 불안감도 컸다.
이번에 모든 동 주민센터에 비상벨이 가동되면서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비상벨 시스템은 민원창구에서 버튼을 누르면 112 상황실에 자동 연결하는 방식이다.
인근 지구대와 순찰차로 실시간 상황이 전파돼 경찰이 즉시 출동하게 된다.
무선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 상황실 접수자와 민원 공무원이 음성통화도 할 수 있다.
지난해 강북구는 악성민원인의 폭행, 폭언으로부터 일선 공무원들을 보호하는 조치로 구청 종합민원실 등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특이민원의 현장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상대응반도 편성했다.
민원담당 직원들 간 역할과 행동요령을 세밀히 분담해 발 빠른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악성민원인 진정·중재, 위법행위 고지·제지, 현장촬영, 내방객 대피 안내 등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을 행동수칙에 담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악성민원 대응 비상벨은 일선공무원과 민원창구를 찾는 주민들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며 “안심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신뢰감 높은 주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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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경제, 재정, 일자리, 남북협력, 소상공인 민생사업, 신용보증재단 등 2021 서울시 사업계획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은 제299회 임시회에서 2021년도 기획경제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시작해 본회의 안건처리를 마지막으로 업무보고를 마쳤다.
김 의원은 서울시 예산 등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서울시 살림과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정책실, 일자리와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노동민생정책관 등을 포함한 소관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했다.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지속가능발전 관련 토론회에서 2차 계획이 설립되었는데 1차 계획에서는 17대 과제 수립 등 많은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2차 계획 실행시 부족한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행사항 점검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 등의 실행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경제정책실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21년 2월에 여성기업지원육성 계획을 추진하는데 아직까지 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지 않고 여성대표가 어려울 때 도움이 잘 안 되고 있는 문제점과 여성기업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어떤 것을 도와줘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제정책실 산하기관인 산업진흥원은 사업장이 없어도 공유주방을 통해서 창업비용을 들지 않고 사업을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많이 있지만 일반시민들은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으면 어떤 사업을 수행하는지 알 수 없다며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4개의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는 세련되고 인테리어 관련 디자인 사이트는 피터레스트까지 연동되어 일반사람들이 찾기 쉽고 보기 좋게 되어 있는 것에 대한 장점이 있다고 했다.
노동민생정책관 업무보고에서는 서울사랑상품권 관련 자료에 대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고 이를 가지고 사업을 정확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사용실적이 많은 서울시 제로페이 등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조례를 발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신용보증관련 진행상황이 신청 43,196건 중 2,111건이 반송된 것과 관련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구제받기 위해 신용보증을 신청했지만 신청이 반송되어 낙심하고 발걸음을 돌렸을 때 상심이 큰 만큼 구체적인 반송이유의 자료를 찾아서 면밀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2021년도 전반기 첫 업무보고를 마치며 “서울시장이 부재중인 권한대행 체재 상황에서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올 한해 시작인 업무보고를 받아보니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금번 업무보고 시 지적되고 의견을 제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에 대한 업무 보고를 제출 바란다”며 “단순히 숫자에 의해서 좋은 결과가 아닌 숫자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꼼꼼히 해서 실효성이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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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개 여학교 아직도 속옷규제 존재, 학생 인권 침해 막는다
서울시 31개 여학교 아직도 속옷규제 존재, 학생 인권 침해 막는다
[피디언] 서울시 관내 여자 중·고등학교의 학교규칙을 살펴본 결과 중학교 44개교 중 9개교, 고등학교 85개교 중 22개교의 학교에서 아직도 속옷의 착용 유무와 색상, 무늬, 비침 정도를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학교규칙에 의한 과다한 복장규정이 사라져 여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이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부위원장이 지난 2월 5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학생 인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5일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는 2012년 학생 인권의 실현과 학생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로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의 의사에 반해 복장, 두발 등 용모를 규제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복장에 대해서는 학교규칙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조례 내용상 상충될 수 있는 규정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제12조 학생은 복장, 두발 등 용모에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갖는다.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학생의 의사에 반해 복장, 두발 등 용모에 대해 규제해서는 아니 된다.
다만, 복장에 대해서는 학교규칙으로 제한할 수 있다.
문 의원은 “과거 학생인권 조례가 최초 제정될 당시에 학교규칙으로 복장 제한에 관한 규정을 둔 것은 대부분의 학교가 자체적으로 교복을 선택해 착용하고 있어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해 단서규정을 둔 것이지만, 현재 일부 학교에서 교복 그 자체에 대한 제한 이외에 교복 착용과 동반되는 속옷, 양말, 스타킹의 색상이나 모양 등까지 학교규칙으로 규제하고 있는 것은 과도한 학생인권 침해”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문 의원은 “속옷 규정이 있는 학교규칙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복 블라우스 안에는 무늬가 없는 흰색의 속옷을 갖추어 입는다’, ‘속옷은 무늬 없는 흰색을 제외한 모든 것은 벌점을 부과 한다’, ‘하복의 상의 안에는 블라우스 밖으로 비치지 않는 흰색 및 살색 계통의 속옷을 착용 한다’ 등 인권이 그 무엇보다 중시되고 있는 시대에 존재한다고는 믿을 수 없는 학교규칙들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러한 학생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학생인권 조례상의 ‘복장에 대해서는 학교규칙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이번 개정안에서 전면 삭제 한 것”이라며 “본 조례개정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존엄과 가치가 완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가 하루 빨리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본 조례개정안에 대한 발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학교생활 규칙이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을 제한할 소지가 있고 비민주적인 조항들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이를 전면적으로 수정 폐기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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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청년특보단 발대식’ 참석
한기영 의원
[피디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기영 부위원장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서울지역 청년특보단 발대식‘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으로 참석했다.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청년특보단의 발대식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기영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은 “3번의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직책을 맡으면서 더 많은 책무가 생겼다.
특히 다음달 4월 7일에 있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서울지역 청년특보단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청년특보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다.
또한 한기영 부위원장은 “서울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결혼 등 청년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청년들이 정치참여를 위한 준비과정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말쳤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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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와 한글의 모든 것 집대성…‘한글 가온 종로’ 발간
종로와 한글의 모든 것 집대성…‘한글 가온 종로’ 발간
[피디언] 종로구는 이처럼 한글과 종로의 오랜 관계성에 주목하고 지난 한해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한글 가온 종로’책자를 발간했다.
‘한글 가온 종로’는 한글 역사와 문화 중심지인 종로를 더욱 널리 알리고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 추진했던 ‘종로와 한글의 연관성’ 학술연구용역 결과를 담고 있다.
종로구는 민선5기부터 현재까지 한문화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한복’, ‘한옥’, ‘한지’, ‘한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서다.
이번 책자 발간 또한 종로구가 그간 진행해 온 한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목의 ‘가온’은 가운데 혹은 중심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종로구가 한글 역사와 문화의 근간임을 상징하는 제목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은 한글, 종로에서 태어나다 한글, 종로에서 발전하다 한글을 빛낸 인물들 종로 한글 명소를 품다 한글 가온 종로 기록으로 보는 한글 등 여섯 가지 소제목 하에 ‘훈민정음의 제작 원리와 창제 배경’, ‘조선어학회에서 이어진 현대의 한글운동’, ‘한글을 빛내고 지킨 역사 속 인물들’, ‘종로 내 한글 명소’, ‘다양한 매체로 기록된 한글’ 등의 세부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종로 곳곳에 남아있는 한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내용들에 주목할 만하다.
주시경 선생의 한글 연구와 일제에 맞선 조선어학회 학자들의 한글 운동, 광화문 일대 자리한 한글가온길의 구역별 소개 등은 ‘한글 가온 종로’의 백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종로구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될 만큼 독창성과 우수성을 지닌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보급을 위해 지난 2010년 ‘종로구 한글 사랑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국어책임관을 별도 지정해 행정순화어, 우리말 대체어, 외국어·외래어 표기법 등을 널리 알리고 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글을 바로 알고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개최했다.
구정 소식지 ‘종로사랑’ 내에도 우리 말 바로알기 항목을 개설하고 매월 올바른 국어사용을 장려하는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글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도서관뿐만 아니라 전국 225개 시·도의 공공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책자를 배부하고 있다”며 “한글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종로의 역할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한글 가온 종로’에 녹여내고자 했다 ‘한글 가온 종로’를 읽으며 종로와 한글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한글의 소중함 역시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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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공모
서초구청
[피디언] 서초구는 장애인의 동등한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에 기여도가 큰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서초구 소재 장애인단체 및 비영리법인·시설이다.
총 예산액은 1억원으로 사업별로 최대 5백만원~2천만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 성격에 따라 보조금 금액은 심의를 통해 차등지원된다.
지원사업분야는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 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먼저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장애인 역량강화 성인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족지원 장애인 문화예술관광 활동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 분야 사업이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노후 차량 교체 및 신규차량 구입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신규 및 기존 사업 수행을 위한 장비보강 장애인 복지시설 편의시설 설치 및 보완 사업이다.
단, 단체 홍보성 사업 또는 단체 설립 등 기념행사 경상적경비가 주된 사업은 지원이 제한된다.
이 밖에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타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등으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법인 특정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순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로 관련 지원서류는 서초구청 사회복지과 에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4월~10월까지이며 4월 중 사용목적 및 금액산정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원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활성화 및 자립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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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동 대 교사비율 15명-’10명으로 확 줄여. 보육질↑
서초구, 아동 대 교사비율 15명-’10명으로 확 줄여. 보육질↑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3월부터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유아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만3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15에서 1:10로 낮추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만3세는 영아에서 유아로 넘어가는 시기이지만 식사, 놀이, 배변 활동 시 아직은 교사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또 보육교사 입장에서도 2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대 7인데 비해 만3세가 되면 갑자기 두 배가 넘는 1대 15가 되면서 업무가 과중되는 상황이다.
구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을 통해 교사의 보육 스트레스는 줄이고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은 높임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유아교육으로 연계되어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입학 시기에 맞춰 서초1동하은어린이집, 성분도어린이집, 반포퍼스티지 하늘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서초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 ‘유아전담 어린이집’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3~6개소로 묶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중 1개소 어린이집을 만3세부터 만5세까지만 보육하는 ‘유아전담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공유어린이집에 속한 나머지 어린이집은 대기가 많은 영아반을 확대해 어린이집 입학을 원하는 영아를 최대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했다.
더불어 유아전담 어린이집은 만3, 4, 5세 단독반 운영이 가능해 유아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보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보육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집 간 협의를 통해 운영 구조를 바꿈으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정원 충족률까지 올라가는 효과를 본 것이다.
실제 운영결과 서초4동 공유어린이집 중 유아전담 어린이집의 유아반 정원충족률은 95.4%로 서초구 평균 82.2%보다 월등히 높다.
유아전담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학부모는 “유아만 전담을 하니 연령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입소대기에 대한 불안도 많이 줄었다” 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유아전담 어린이집은 기존 서초4동 공유어린이집 누리아미어린이집 외에 방배권역의 방배열린어린이집과 반포·잠원권역의 사랑의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보육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전망이다.
구는 2015년부터 ‘영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능력향상과 전문성을 도모하고 교육의 효과성을 확인해 왔다.
이에 더해, 구는 오는 6월 ‘유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교사와 유아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유아반을 맡는 보육교사가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이 아니므로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한편 학부모와 교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재 구 전체의 52%에 해당하는 84곳의 어린이집이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으로 참여 중이다.
서초구는 올해 전체 어린이집 80% 참여를 목표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해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의 보육과 교육을 보다 전문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선제적을 실시한다”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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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기 압류부동산 211건 공매처분…전국 최초
강남구, 장기 압류부동산 211건 공매처분…전국 최초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140개 기관이 압류하고도 장기간 방치한 부동산 211건을 찾아내 오는 상반기까지 공매처분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체납규모는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체납자의 개인회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직접 권한 행사에 나선 결과다.
지방세징수법에 따르면 지자체장은 기압류기관이 압류재산을 오래도록 매각하지 않을 경우 매각 처분 통지를 할 수 있고 기관이 통지를 받고도 3개월 내 조치하지 않으면 이를 매각할 수 있다.
구는 작년 3월부터 관내 체납자 압류부동산의 등기부등본 3619건을 열람해 전수조사했다.
압류 실익 여부를 파악해 체납액 16억7200만원에 해당하는 부동산 211건을 공매최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12건은 선순위 압류권자인 세무서 등에 통보해 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토록하고 2건은 압류해제 결과를 냈다.
197건은 구가 직접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신호진 세무관리과장은 “후순위 압류권자인 지자체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압류부동산을 강제 매각처분하는 첫 사례”며 “이번 체납징수기법이 널리 전파된다면 다수의 압류기관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십 년간 압류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체납자에게는 개인회생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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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민70%이상 접종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회의 개최
노원구, 구민70%이상 접종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회의 개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9일 오후2시 노원구민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및 을지병원, 상계백병원, 원자력 병원, 노원구의사회, 노원구 간호사회 등 의료계 관계자와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노원구 서비스공단 등 유관기관장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구성원 11명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구 백신 예방접종계획을 공유하고 백신접종 관련 의료 및 지원 인력 구성 및 운영 방안,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접종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하고 지역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을 점검했다.
구는 인구 50만 이상에 해당해 서울시 지침에 따라 총 2개소의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다.
제1센터는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어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제2센터는 월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되어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코로나 첫 백신접종 이후 8일 기준으로 보건소 방문 접종 429명, 병원 자체접종 1,084명, 총1,513건의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구는 백신 시작과 함께 이상반응모니터링 점검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2,317건 중 단순 근육통, 미열 외 중증이상 반응을 호소한 사례는 아직 없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의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접종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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